29세의 직딩녀입니다. 다니던 직장을 옮기게 됐는데, 하필이면 남들 다 옮기는 시기가 아닌, 중간에 발령이 나버려서 영 서먹서먹합니다. 혼자 적응하려니까요.. 그 흔한 발령동기 하나도 없는 셈입니다. 근데 이 직장은 사람들이 좀 개인적이네요 새 사람이 왔는데, 그 흔한 회식도 한 번 없고, 저에 대한 궁금증도 없는 것 같고요 다들 자기 친한 사람들끼리만 뭉쳐 다녀서 영 외로워요 뭐, 원래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어서 혼자 다니는 것은 그렇다 쳐도 점심 먹을 때가 너무 고역이에요 지금까진 옆에 앉은 직원(아줌마)따라 다녔는데, 아무래도 기혼은 기혼끼리, 미혼은 미혼끼리 뭉치잖아요 그래야 대화도 잘되고... 영 제가 낄 자리가 아닌 것 같고, 옆 자리 분께 괜히 따라붙어 다녀서 부담만 드리는 것 같고...죄송해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은 친구들을 빨리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남들에겐 별 것도 아닌 일 때문에 고민하고 있네요 그렇다고 혼자 밥 먹으러 다닐 수도 없고...ㅠㅠ
직장에서 사람들과 빨리 친해지는 방법
29세의 직딩녀입니다.
다니던 직장을 옮기게 됐는데,
하필이면 남들 다 옮기는 시기가 아닌,
중간에 발령이 나버려서 영 서먹서먹합니다.
혼자 적응하려니까요..
그 흔한 발령동기 하나도 없는 셈입니다.
근데 이 직장은 사람들이 좀 개인적이네요
새 사람이 왔는데, 그 흔한 회식도 한 번 없고,
저에 대한 궁금증도 없는 것 같고요
다들 자기 친한 사람들끼리만 뭉쳐 다녀서 영 외로워요
뭐, 원래 외향적인 성격이 아니어서 혼자 다니는 것은 그렇다 쳐도
점심 먹을 때가 너무 고역이에요
지금까진 옆에 앉은 직원(아줌마)따라 다녔는데,
아무래도 기혼은 기혼끼리, 미혼은 미혼끼리 뭉치잖아요
그래야 대화도 잘되고...
영 제가 낄 자리가 아닌 것 같고,
옆 자리 분께 괜히 따라붙어 다녀서 부담만 드리는 것 같고...죄송해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은 친구들을 빨리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남들에겐 별 것도 아닌 일 때문에 고민하고 있네요
그렇다고 혼자 밥 먹으러 다닐 수도 없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