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스토커가 된 전 남친 ,

쩜쩜쩜2005.10.16
조회118

이글을 읽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귄사람이랑 똑같은 사람이 아닐까라는 의심이 갈 정도로 똑같군요...

 

정말 악몽같은 느낌 충분히 공감합니다.

 

전 헤어진지 4개월쯤 되어 가는데...

생각 하기도 싫지만...

사귀면서 헤어지자는 말 쉽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참을건 참고...그러다 그말을 했을때

그 남자의 반응이 폭력과 폭언을 어찌나 퍼부어 대든지...

 

그런걸 네번을 반복하고 나서야 제가 정신을 차린거죠...

저도 지금 생각하면 내가 너무 어리석고 몸서리 칠정도로 싫지만...

그것도 인생에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려구요...

 

마지막 한달은 마치 바보가 된거 마냥 저에게 메달리고 사귀자고 애원하고 하더니...

어제까지 그랬던 사람이 무슨얘기를 또 들은건지...또 입에 담지못할 욕을 문자로 보내더라구요..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얘기 하자면 끝도 없고..이런 생각계속 해서 좋을거도 없고...

전 사겼다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 전 남친은 님을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올린글인데...가족에게 알리고 경찰에 신고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이상한 사람들 강한사람들에겐 더없이 약한법이거든요....

 

제얘기만 실컷하고 가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