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동네북이냐? 아님 너희들 봉으로보이냐? 경찰들도 사람이다..

친절200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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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동네북이냐? 아님 너희들 봉으로보이냐? 경찰들도 사람이다..‘아무때나 112’ 지령실 몸살…신고접수 일반민원중 50% 경찰업무와 무관

이 기사를 한번보고 사람들이 달아놓은 리플을 몇개 읽어봤네여..

경찰들 힘내라고 리플달아놓은분..

경찰들 비난하는 놈..( 이해를 부탁합니다.. 놈 소리를 들어될 리플을달어놔서리..;;)

기타 등등..

 

경찰들 비난하는 놈들 리플을 보니 정말 어이가 없어서 리플을 혼자서 몇개달다

성에안차서 리플 지워버리고 여길 찾게되네여..

 

제목에서 보듯이 경찰이 동네북 도 아니고  시민들의 봉 더더욱 아닙니다..

 

오늘 기사내용..

 

시민들이 어려움이 처했을 때 맨 처음 찾는 ‘112’가 경찰업무와 관계없는 신고로 몸살을 앓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9월말까지 충북지방경찰청 112지령실에 접수된 총 신고 건수는 7만7천275건이었으며 하루 평균 286건의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이 중 각종 범죄와 관련된 신고는 1만6천587건으로 전체 신고건수의 21.5%를 차지하고 있으며 교통사고와 주정차위반 등 교통관련 신고는 1만1천217건으로 14.5%, 주취자 소란이나 노상방뇨 등 경범사례는 5천876건으로 7.6%를 각각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러한 경범사례를 포함한 범죄신고나 교통관련신고를 제외한 일반 민원신고가 4만3천595건으로 전체신고건수의 절반을 넘는 56.4%로 나타났으며 이중 2만2천건 이상은 경찰이 해결할 수 없는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문제가 되고 있다.

이 같은 경찰이 해결할 수 없는 신고는 경찰이 아닌 다른 기관에서 담당해야할 업무이거나 시민들이 자신들이 해도 되는 일을 경찰에 떠넘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례로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이 같은 신고의 유형을 보면, “개가 짖어 잠을 못자겠으니 개가 짖지 않도록 해 달라”, “말이 지나가다가 도로에서 대변을 보았는데 치워 달라”, “노점상을 철거해 달라”, “부부싸움을 하는 데 말려 달라”는 등 자신들이 해야 될 일들임에도 경찰에 무조건 신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나마 이해가 되는 신고는 “자해를 했는데 빨리 와 달라”, “떠돌이 개가 돌아다니고 있으니 해결해 달라”는 등의 내용인데 자해를 하는 것은 법적으로 사건화 할 수는 없지만 인명보호 차원에서 119와 함께 출동을 하고 있으며 떠돌이 개의 경우는 본래 시청이 담당해야하는 업무이나 야간인 관계로 경찰이 이 개를 관할 구역 내의 동물병원에 맡겼다가 다음날 시 관계자에게 인계하고 있다.

그런데 부부싸움이나 자해사건의 경우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하면 제3자가 신고한 경우가 많고 정작 당사자들은 경찰에게 화를 내는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 욕을 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어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있다.

시민들이 112에 무조건 신고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예전과 달리 관공서에 당직자가 없어 야간에 업무를 처리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이는 경찰도 같은 입장이어서 오히려 야간업무수행에 방해가 되고 있다.

112지령실에서 신고를 받고 이를 일선 경찰에 무전을 통해 전달하고 있는 이미숙 경장(32)은 “경찰과 타 관공서에서 하는 업무의 한계가 정확히 구분돼있지 않아 어려움이 많다”며 “경찰의 업무가 아니라고 해서 딱 잘라 못나간다고는 할수 없고 예방차원에서 접수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고충을 말했다.

 

여기까지..

 

 지금부터 제가 할말 몇가지 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경찰이 아니며 경찰하고는 정말 관계없는

일반 사람입니다.. 이점 생각하시며 글을 읽어주세여..^^)

 

 

가능한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것들은 해결좀해봐여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여 당신들이 경찰이고 경찰이 일반시민들인데 그렇게
별일아닌걸로 전화해서 해결해달라면 해주겠는지?

그리고 장난전화하는것들 모조리 잡아서 손가락관절을
모조리 뽑아버리기전에 장난짓그만하세여

 

너희가 (장난전화 하는놈에게만 해당..;;이해좀..부탁)

그런짓안해도 다른곳에서 급히 오는전화건수도 말이아니게 많으니까 자제좀 하세여..

너희는 재미로 장난으로 하는전화니까 너희는모를꺼다

받는사람의 입장을 전화오면 놀랜다 긴장한다 또어떤 큰사고가 났나하고

그러나 너희 몇몇이하는 장난전화받으면 맥이 탁 풀려버린다 허탈하고

그 시간에 정말 경찰의도움을필요로 하는사람들은 정작도움을 요청하지못하고 당한다

머리에 생각이 있고 개념이 있음 장난전화질 하지좀 마라 어이없는 장난전화하다
걸리기만해라 내가 그놈손가락관절 모조리 뽑아줄테다.. ( ㅡ,.ㅡ 잔인한 내용죄송..그러나 이해바람)

 

이야기하다 잠시 새버린거같네여.. 정말 스스로 해결할수있는
그런일들은 가능한 스스로 해결하길바래여 경찰은 동네북도아니며
너희들 봉도 아니랍니다.. 스트레스좀 주지말아여 경찰들이 불쌍하지도 않나여?
안그래도 범죄사건 때문에 나름대로스트레스 무지받는데 일이 안 풀리고 답답한 맘에

담배만 연달아 피워대는거 알고나 있나여?

그 좋지도 않은 담배를 .. 알면서도 그렇게 할 수 밖에

누가 경찰들 심정을 알기나할까여?

다들 신고하기전에조금씩 조금씩만 생각을하세여..

 

그리고 경찰들 비난하는 놈들  경찰보는앞에서 다른놈들이 침뱉고 담배꽁초 마구 버려도

그냥 모른척하고 간다고 비난하는놈 있습니다.. 그 놈들 잡어가라고 마구 열올리면서

이야기하는데 한번 물어보고싶네여.. 당신은 한번도 길에 침안뱉고 담배꽁초 안버렸는지?

당신은 여태 살면서 경범죄 하나 지은게 없으면 제가 사과를하겠습니다..

 

그런데 아닐껄요?? 사람은 살다보면 거짓말 이란것을 하게됩니다...

어떤사람보면 나는 거짓말 할줄모른다.. 혹은 나는 거짓말 한번도 안해봤다..

이러는 사람들 있는데.. 그 자체가 거짓말입니다..

사람이란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하게끔되어있습니다..

선의의 거짓말도 거짓말은 거짓말입니다...

그런데 살아오면서 거짓말 할줄모른다 혹은 거짓말 한번 안해봤다는건..

정말 그 말자체가 거짓말이 아닐런지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차를 몰고 가다가 길에서 그만 속도를 위반해서 경찰한테

잡히게됐습니다.. 그 사람이 억울하다는 듯이 경찰한테

아니 나만 속도위반한거 아니잖소.. 저기 다른 사람들도 다 속도 위반했는데

왜 나만 잡는거요? 하며 따지듯이 말했다..

그러자 재치있는 그 경찰이 말하길..

 

이보슈.. 강에 낚시하러 갔다고 그 강에 있는 고기를 모두

낚을수는 없잖소..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러자 그 사람은 한마디의 대꾸도 못했다고 한다..

 

경찰한테 눈앞에서 경범죄저질렀는데 안 잡고 뭐하냐고 열을올려가며

다그치지 마세여.. 당신은 죄한번 안짓고 살았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다그치기 전에 경찰한테 단 한번이라도

수고하십니다.. 고생많으시죠? 라고 따뜻한 말한마디건네봤는지...

혹은 추우나 더우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낮이나 밤이나 정말 고생하신다고

그 흔한 피로회복제라도 하나 건네어 본적있나여?

 

경찰들 비난하고 마구 욕하기 전에 자기자신한테 한번쯤 물어보세여..

과연 .. 내가 이렇게 비난하고 욕을해도 될만한 처지인지..

내가 경찰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따뜻한말을 한마디라도 해준적은 있는지 ..

하고 말입니다..

 

경찰들도 집으로 돌아가면 한가정의 가장이고 아버지며 남편이며..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일반사람들과 다를바 없죠...

단지 직업이 경찰이라는 이유로 못하면 다른사람들한테 욕먹고 비난받는 그런 존재가

되버린거 같네여.. 경찰도 다 같은 사람입니다..

경찰도 슬플땐 슬퍼할줄알고 기쁠때 기뻐할줄 아는 그런 감정을 가지고있는 사람입니다..

경찰..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입니다.. 못하면 위로 상사한테 마구 욕듣죠..

또 모든 국민..시민들이 욕하며 비난합니다..

 

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 직업입니까?

그때 다른사람과 비난하기보다 나 하나만이라도 따뜻한 말한마디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보세여.. 경찰들은 거기에 또 고마워하며 금방 비난들은것들도

잊고 웃으며 다시 일합니다..

 

만일...정말 경찰이 잘못한 일이 있어도..

비난은 하지맙시다.. 경찰들도 사람입니다.. 실수 ?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완벽하지않습니다.. 때론 실수도 하고 못할때도 있습니다..

경찰들도 사람인걸 알아줬음합니다.. 경찰이라고 무조건 잘해야 되고 실수 하지말라는법

없습니다..

 

우리모두 한번쯤 생각좀 하고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합시다..

 

에구에구 이야기가 너무 새버렸네요 ㅠ_ㅜ

 

 

지금 이 시간에 범죄사건에 매달려 끙끙거리며 해결할려는 경찰들에게

정말 수고하신다고 고생많으시다고 힘들지 않냐며 따뜻한 말한마디씩

하도록 노력합시다 ^_^

 

 

저도 지금 이 자리를 빌어 이야기 할렵니다..

 

대한민국에 계신 경찰관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경찰관 여러분들 때문에 두발 쭉 뻗고 잠잘수있습니다..

4계절 내내 고생많으십니다.. 힘내세여..

 

말은 안해도 경찰이란 직업 힘든것 저는 압니다..

국민 모두를 위해 힘쓰고 사건이 생기면

언제 어디서 도움주러 와주는 경찰들이 있기에

우린 안심하고 삽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많지만 .. 힘내세여..

대한민국 경찰 파이팅~

 

 

 

 

 

 

P.S 이야기 도중 너무 다른곳으로 새버린거 같네여...ㅠ_ㅜ

경찰은 동네북도 아니며 봉도 아닙니다.. 화가난다고 일처리 빨리 제대로 못해준다고

화내지 마세여.. 경찰들이 해결해야 할 사건 너무나 많습니다.. 그거 하나 붙잡고있을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걸 알아두세여.. 경찰도 사람이랍니다..

 

제 보잘것없는 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여기서 글을 마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