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3년중 가장 웃겼던 에피소드 하나 ,,,,,,

타조2005.10.16
조회58,923

-ㅅ  - ;;;

 

헉 ...................................

오늘의 톡이 되다니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P 군이 이글을 안보길 바랍니다 .

 

보면 저 죽습니다 -_  -ㅋㅋㅋㅋ

 

 

이 소문이 퍼지는걸 매우 싫어했던 P군!!! ㅠㅠ ㅋㅋㅋㅋ

 

암튼 첨으로 올린글인데 톡이되다니 ^-  ^/

기분은 좋습니다 ㅎ

 

끝까지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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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안녕하세요 ^- ^

 

여기서 맨날 글만 읽다가 그냥,,,

고등학교 때가 생각나서 한번적어보렵니다ㅎ

이런 글읽는 계시판 같은 다른곳에 이 이야기를 올렸었는데 ㅋ

네이트 여긴 어떤반응이 나올지 궁금하군요 ㅋㅋㅋㅋ

 

지금부터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 흠흠 -_  -

좀길더라도 다 읽어보시면 후회는 안할실꺼예여 !! ㅋㅋㅋ

 

때는,,,,,,,,,,,,,,,,,,,,,,,,,,,,,,,,,,

 

 

 

정확히 1년 1개월 전

 

당시 우리 창원 모 학교 (남학교임) 에는 죽음의 3인방 쌤들이 있었으니 .

정말 잘패기로 유명한 쌤들 세분이 다 3학년에 계셨다 -_  -

 

그중에 한분!!!!!!!! 홍모씨 !!

 

전설의 자연산 근육 -_  -!!! 암벽등반으로 다져진 팔근육과  육중한 가슴근육을 가지고 계셨던

그분은 우리학교의 전설이였다.

 

이름하며 ,,,,,,,,,,,,,,,,,,

 

 

 

 

 

 

 

' 홍갑빠 '

 

라고 불리는 선생님이 계셨다 .

 

정말 한번잘못걸렸다 하면 그냥 죽는거다 .

그는 절대로 몽둥이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의 몸 , 손과발 그자체가 흉기였던것이다.

 

더 무서운것은 ,,,,

 

 

 

 

 

 

 

 

 

바로 나의 고3때의 담임선생님 이였던것이다 -_  -

 

 

 

이런선생님 아래하 ,

 

절대로 야자를 튈수가 없었고 , 정말 온리 스타디 체제의 극을 보여주는 교실이였다 .

 

어느날 아침조례시간,

 

갑빠말씀

 

" 요즘 야자 감독을 하다 돌아다니다 보면 ,, 전부 귀에 멀꽂아놓고 있어!!!! "

" 그거머 귓구멍이 꽂아서 공부??? 안된다 ,, MP3듣지마라 !!!

 

MP3듣지마라 MP3듣지마라 MP3듣지마라 MP3듣지마라,,,,,

 

난 뭐 그다지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하는 스탈이 아니여서 ,

그냥 별상관없는 일이듯이 넘겼다 .

 

 

 

 

사건은 그날 야자시간 에 터진것이다.

 

 

교실 창문쪽이 1분단이고 교실입구문 쪽이 4분단이라 치면 ,

그당시 난 2분단 맨뒤에서 바로앞자리였다 .

 

그날 지금생각하니 잘기억은 안나지만 어쨋든 항상 옆에서 같이 공부하던

내짝지가 그날 야자시간에 내옆에 없었다.

 

짝지자리가 빈 채로 혼자 책상에 앉아 공부하던중 ,

같은 반 친구 P 군이 책을 들고 내옆으로 온것이다.

 

" 어이 , 심심하제? ㅋㅋㅋ " 이럼서 - _ - (공부하는데 심심하긴 개뿔이,,,,)

 

 

 

그가 와서는 안되는거였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모든사건의 원흉 -_  -

 

 

그당시 한창 Rock 에 미쳐 있었을때 였는데 ,,,

그와 내 짝지와 나는 거의 매주 노래방을가서 머리를 흔들어 재끼면서

락을 열창했던 것이다 -_  - ㅋㅋ

 

한마디로 Rock mania 들이였다. ㅋㅋ

 

 

 

그가 와서 내옆에 앉았다.

그리고 부추기기 시작했다.

 

"어이 어이 엠피 끄내바라 " -ㅅ - /

 

사실 나도그때 너무 노래가 듣고싶었던 터라 사~~알짝 !  엠피를꺼내어!!-_  -

 

나 왼쪽귀

P군 오른쪽귀

이르케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조심조심 듣고있었다 .

 

선생님이 교무실에 들어가있는것 같았다. 돌아다니시질 않으셨다.

 

아싸 ㅋ 재수다 !!

생각하고 계속 들었다.

 

한 두세곡쯤들 었나???

 

우리가 그당시 우리가 한창 열창하던 Stryper 의 " To hell with the devil  " 이란

노래가 MP3 에서 흘러나오는 것이였다 .

 

(들어보면 알겠지만 왠지 드럼박자에 머리를 흔들고 싶은 노래이다 -_  - ㅋㅋㅋ)

 

 

그노래가 흘러나오고 말았다!!!!!!!!!!!

 

우리둘은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뭔가 암묵적인 서로의 텔레파시를 주고받았다,,,

 

정말 ,,,,,,,,,,,,,,,,,

무의식적으로

 

우리가 매주 노래방에서 저노래를 부르면서 머리를 흔드것 처럼 ,,

 

매우 조용한 야자분위기 ,,,,

두명이 나란히 2분단 맨끝 바로앞 자리에 앉아

이어폰을 하나하나 사이좋게 양 귀에 끼운채 ,,,,,,,,,

 

 

 

 

 

 

 

머리를 흔들어 대기시작했다 ......................

박자에 맞추어 ,,,,,,

 

점점 격렬해졌다 ............. 

 

책상과 걸상이 약하게 덜컹거리고 반 친구들의 시선이 우리에게로

집중되어질 쯤!!!!!!!!!!!!!!!

 

 

나는 ,,, 정말 본능적으로!! 동물적 육감으로 !!!

 

 

 

교실앞문쪽에서 매우 높은 전투력을 가진 무언가의 존재에

머리흔드는 것을 일순간 딱!! 정지하고 ,,,

고개를 사~알짝  들어보니 ,,,,,,,,,,,,,,,,,,,,,,,,,,,,,,,,,,

 

 

 

 

 

 

 

 

 

 

그 였다 ,,,,,,,,,,,,,,,,,,,,,,,,,

 

홍 ! 갑! 빠!

 

그가 우리의 모습을 눈을 부릅뜨며 처다보고 있는것이였다.......

평소와 다른 몇배의 더 강한살기를 느낄수 있었고 ,

그날따라 손엔 무언가를 들고있었다.

 

 

위에서 절때 몽둥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

그 상태에서 몽둥이까지들면 그냥 ,,,,,,,,,,,,,

말이필요없다 .

절대무적인것이다.

 

 

난 속으로 ,,,,,,,,,,,,

 

" X 됐다........ 아 씨 ,,,,,,,,ㅠㅠㅠ 언제부터 흔드는거 보고있었지??ㅠㅠ 아씨 ㅠㅠㅠㅠ "

 

친구들 키득키득 거리는 소리들리고 ,,,,,

 

 

 

하지만 이 P 군 ,

 

아직도 상황파악 안된다.

 

계속 흔들고 있다.

아주 ROCK 삼매경에 빠진것이다 .

그날 따라 삘이 심하게 꽂혔나보다 ....

 

아직도 머리를 흔들고있는 친구를 보고 내가 더놀라서 -_ -

팔꿈치로 쿡!!!!!!!

하고 쳤다 .

 

그러니 P군도 ,

그의 존재를 인식했는지 고개를 떨구고 가만히 있다.

 

그리고 ,,,

그는 손에 빨래두드릴때쓰는것 같이 생긴 이상한 몽둥이를 가지고

 

4분단을지나 3분단 반쯤가다 책상 사이를 지나고,,,,내 바로옆,,,,,,,,

그리고 우리 바로 뒤에 섰다.

 

정말 진땀이 흘렀다.

사형수 들이 이런느낌일까,,,,,,,,,,,,,,, 정말,,,ㅠㅠ

 

몽둥이로 내어깨를 톡톡,,,,,

각오하라는듯,,,,,,,,,,,,,,,,,,,,,,,,,,,

 

ㅇ ㅏ ,,,,,,,,,,,

 

그때일은 터지고 말았으니 ,,,,,,

 

내가 선생님왔다고 팔꿈치로 쿡치고

P 군이 그의 존재를 인식하고 고개를 떨구고 있는게 아니였다!!!!!!!!!!!!!!!!!!!!!!!!!!!!!

 

쌤이,,,

몽둥이로 내어깨를 톡톡 치자마자 ,,,,,,,,,

 

P군은,,,,,,,,,,,,,,,,,,,

 

그 가 보는 바로 앞에서 ,,,,,,,

 

다시 머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한 것이였다......................................

 

그렇다,,,,,,,,,,,,,,,,,,

P군은,,,,,,,,,

조금더 격렬히,,,,,,,,,,,,

락커가 되고 싶음을 정말 온몸으로 절규하듯 ,,,,,,,,

 

또다시 흔들어 댄것이였다 ...................

 

일수간 우리반은

모든 친구들의 웃음 참는 소리로 꽉찼고 ,,,,,

 

나를 먼저 때리시려고 어깨를 톡톡 하시던 쌤은,,,

 

그 몽둥이를 그대로

P군 머리에 냅따 꽂으셨다 .

( 나중에 옆분단 친구 말을 들어보니 쌤의 놀란 표정이 과관이였단다  )

 

그리고 P군 ,

 

아씨!! 어떤,,,,,,,,,,,,!!!!!!!! 하면서 뒤를 휙!!!! 돌아봤다.

 

쌤 ,

 

아씨????? 아씨????????????? 씨?????

 

빡!!!!!!!!!!!!!!!!!!!!!!!!!!!!!!!!!!!!!

 

한대 더 꽂혔다 .

 

P군은 4대 난 2대 .

 

그리고 엠피쓰리는 뺐겼다 .............................

하지만 그때 듣고있던 이어폰 SONY 5만원 짜리 이어폰,,,,,

그 이어폰은 내것이 아니였다 ㅠ

친구한테 빌린거였다 ,,ㅠㅠ

 

 

그후 야자 끝날때까지 웃음 참느라고 죽을뻔했다 진짜 ,,,,ㅠ

 

야자가 끝나고 학교를 마친후 ,,,

 

나 : 어이 !! 니 미쳤나 ??? 바로 뒤에 있었다이가

 

P군 : 몰랐지 ㅠㅠㅠㅠㅠ

 

나 : 모르긴 멀 몰라 교실앞문에 서있을때  내가 팔꿈치로 치따이가 -_  -

      그라고 치니까 또 니 가만히 있데 -_  - ;;

 

P군 : 언제 첬는데 -_   -??????

         아 그거?????

         반주 가 갑자기 바껴서

         잠시 쉬고 있었던 거다 ;;;;;

 

 

이소리 듣고 웃겨 죽을뻔했다 ,,,,

 

P군은 내가 팔꿈치를 쳐서 멈춘게 아니라 반주가 바껴서

원래 파트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다는거였다 -_  - ,,,,

그리고 그타이밍이 교묘하게 쌤이 바로 뒤에 있을때 ,,,,, 쌤이 날 때리려고 할때 ,,,,

반주가 원래 파트로 돌아와서 -ㅅ - 다시 전나 흔든거였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으니 ,,,,,,,,,,,,,,,,,,,,,,,,,,,,,

 

 

 

우리둘은 앞으로 이어질 후폭풍을 전혀 예상치 못하고 있었다.............

 

 

 

나 : " 마 그거 이어폰이라도 받아가자 ,,,  내끄 아이란 말이다 "

 

P군 : " 아 머리 전나 아프다 ㅆㅂ ,,,ㅠㅠㅠ 같이가자고????? "

 

나 :  " 그라모 임마 빨랑 온나 해드뱅잉 락커 "

 

P군 : " 이 십알놈 -_  - ㅗ "

 

 

교무실 문을 드르륵 ,,,,,,

 

쌤이 마지막 뭐 정리 같은걸 하고 계시는것 같았다 .

아직 집에 가시지 않은 몇몇 쌤들도 계셨다 .

 

나: 저,,,저,,,,, 선생님,,,,,,,,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쌤은,

 

어 , 왜???

 

나 : 아니,,, MP3뺏긴건 괜찮은데요;;; 이어폰만 돌려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

       저 그건 제께 아니라서요 ㅠㅠㅠ,,

 

P 군옆에서 거든다 ,,,

 

P군: 내,,, 이어폰 만이라두,,,,,ㅠㅠㅠㅠㅠ 

( 지랄하네  )

 

 

쌤 콧방귀를 끼고 웃으시며 ;;

 

어이구 ,,, 느그어머니들 이런거 아시나 엉?

 

쌔빠지게 벌어가 , 아들 공부시킨다고 학교보내났드만

 

대가리를 흔들고 지랄발광을 해사코 ,,,, ㅉㅉ

 

전화번호 불르바라 오늘 어머니들께 느그들 택시타고 보낸다고 전화좀 해야긋다 .

 

이 의미는 맞아서 두다리로 걸어서 못간다 이말 입니다 -_  -...

 

쌤의 농담섞인 이말로 약간의 긴장이 누그러 졌기 때문인가???....

우리집 전화 번호를 불러드리고 ,,, 쌤이 우리엄마와 통화하고 있을때 ,,

 

난 다시 아까 야자시간의 교실에서 벌어진

P 군의 행각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아뿔싸!!!

웃음보가 터진것이다.

 

 

쿡,,,쿠국,,,,,,,,, 쿡쿡 ,,,

(웃음 안참아본 사람 없을것이다 -_ - 이소리가 나온다 )

 

난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았다....

나의 모습을본 P군은 또 덩달아 웃기시작했다 -_  -

 

쿠국,,,쿡쿡,,,,,,,,,,,,,쿠쿠국 ,,,,,

 

둘이서 쿡쿡 되니 전화 받던 쌤 ,,

째려보신다 ,,,,,,,,,,

 

그리고 또 잠잠,,,,,,,,,

 

 

몇초후 ,

 

 

 

쿡,,,,쿠쿠쿠쿡,,, 프흐흐흑 ,,,, 프흑,,, 트흐흐흑 ,,,,,,,,

 

쌤 ,,, 다시 눈을 부라리며

 

이새끼들이 지금 장난하나 , 이런식으로 째려보신다 ,,,,,,,,,,,,,,,,

  

 

한번만 더웃으면 정말 택시타고 집에가야 할것 같아서 -_  -

필사적으로 난 참았다 . 어금니 꽉깨물고!!

 

아 그런데 진짜  이 P군 ,,,

계속 웃는다 ,,,,,,,,,,,,

 

P군웃으니까 또 나도 웃으려고 한다 ,,,

 

나,

 P 군보고 그만하라고 팔로 옆에 서있는 P군을 팍 ! 쳤다.

 

 

그순간,,,,,,,,,,,,,,,,,,

 

 

 

 

 

 

 

 

 

 

 

 

 

 

 

 

 

 

 

 

 

 

 

 

 

 

뿌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고개 떨구고 열중쉬엇 자세로 팔가지고 옆에있는 P군을 친곳이 ,,

 

 

 

 

 

 

 

 

 

 

 

P군의 배였던 것이다....

 

 

 

 

 

난 더이상 참을수없었다 .

나의 한계였다 .

그소리를 듣고

난 그대로 난 교무실 바닥을 엎드려 뒹굴었다 .....

 

 

뒹굴면서 맡는 P군의 냄새는 ,,,,,,,,,,,,

나의 웃음 을 더 증폭시켜 주었다 ㅠㅠㅠㅠㅠㅠ

 

 

남아있는 샘들 이거 무슨 냄새 냐고 이목집중!!

담임쌤 ,

 

그 즉시 ,

내 어머님 그럼 이만 끊겠습니다.

 

곧 바로 .

 

 

꿇어 !!!!!!!!!!!!!!!!!!!!!!!!!!!!!!!!!

 

우린 무릎을 꿇은채 허벅지를 몽둥이로 5대씩 맞았다.

하지만 맞으면서도 반은 웃느라 고통도 못느낄 정도였다. 그만큼 웃었다,,,,,,,,

 

그렇게 맞고

다리를 절둑 거리고 이어폰을 사수하고 교무실을 나왔다.

 

교무실을 나오자마자 또

우리둘다 마주보고 미치도록 웃었다 .

 

P군 똥마려운거 배에 힘주고 최대한 참고있었던 거였단다 ,,

내가 배를 쳐서 순간 힘이 풀려 방구가 나온거라한다 -_  -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날,,,,,

이 이야기는 전교내로 퍼져갔고 ,,,,,

 

교무실에서 방구낀 그 당찬 놈이 누구냐며 ,,, 다른반에서 막 찾아오기도 하고,,

 

정말 유명한 전설로 남게 되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

재밌으셨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이거 직접 상황 제대로 설명하면서 말로하면 더 웃긴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만나면 이 이야기 한답니다 ㅋㅋㅋ

P군은 현재 아직도 저의 베프이며 ,

2학년때 만나서 맨날 같이붙어댕기고  

3학년때 같은반 되면 지긴다 ㅋㅋ

했는데 같은반되고 ,,,,

이랬다가 수능도 같은 데서 치는거 아니가 ??ㅋㅋㅋ

했는데 같은교실에서 시험치고 ,,,-_  -

 

하지만 대학교만은 그렇게 할수없었던가 봅니다 ^ㅡ ^ ;;

얼굴은 잘못보지만 ,, 그래도 영원한 제 친구입니다.

 

아 정말 길게썻군요 -_  -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고등학교3년중 가장 웃겼던 에피소드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