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눈물은 없다

혼자살자.2005.10.16
조회378

이제 널 위해 흘릴 눈물,더 이상 없다.

니 생각만 해도 눈물이 주르륵 흘려내렸던 나였는데...

그렇게 부탁했는데도 넌 그 여자와 연락을 계속 하고 있었다.반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동안...

미안하다는 핑계로,내가 널 무지무지 사랑하고 있다는 착각을 핑계로...

진실되어 보이는 설탕발림 멘트와 가식적인 눈물에 그렇게 난 너에게 속았던 거야.

언제까지 속일셈이였니?

그 여자와 대놓고 사귈 수 있을 무렵?

나쁜 자식......

늘 받아줘서 이번에도 그럴꺼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아니.눈물이 마를 때 널 향한 내 마음도 말라가고 있었던 거.니가 망각한 게 그거인거.

넌 아직도 못 깨닳았겠지.

사랑한다고?다 식어버린 사랑은 나랑 하고 설레이는 감정은 그년이랑 나눌래?

정말 나쁜 자식........

평생 홀아비로 가슴 쥐어뜯으며 살아라.

너 때문에 난 남자도 못 믿고,사랑도 못 믿는 병신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