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노래 들으면서....

김상현2005.10.16
조회337

SG워너비 노래 들으면서....  시간은 공평하게 흐른다.

다만, 시간을 사용하는 인간이 불공평하게 사용하고 불평불만을 가지는 것이지..

그리고, 가끔 인간들을 위해 하늘은 작은 인연하나 만들어 주고 지지고 뽁고 하나부다.

한심한지.. 가끔 이런 짓거리라도 안할라치면 내인생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모른체 그냥

허무하게 말이다.

 

지금 듣고 있는 SG워너비 노래를 듣다보면..

사랑이란 이렇게 애절하게 다가오기도 하고 잔인하게도 때론 담담히 그냥 그렇게 다가오지만,

사랑의 신 큐피트가 병신 삽질을 하느라고 엉뚱한 화살을 날려서리..

세월을 기냥 날리게 만든다. 짝사랑이라는 말도 안되는 사랑을...

그리고는 첫사랑은 이루어 질수 없다는 비참한 사랑을 만들어 버린다.

 

사랑이라는 말에는 마법이 걸려있나보다 처음에는 사랑하지 않았음에도

장난반 농담반이었던 "사랑해" 란 한마디로 인해 9년이란 시간을 허비했으니..

지금 이순간에도...

그녀와 통화하기 위해 핸드폰을 샀다가 다른 회사길래 같은 회사로 바꾸고..

킥킥..... 정말이지 내가 사랑을 하고 있기는 있는건지...

단지.. 그래 단지!!

 

오늘을 하루의 꿈처럼 9년의 시간을 그렇게 멍청하게  그렇게 보낸는지..

정말이지.. 웃기는 놈이다.

사랑하지 않았지만.. 스스로 사랑해 라는 말을 함으로

진짜 사랑하게 됐고.. 수년이 흘러 사랑이라는 마법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에게 그녀의 나쁜점을 찾도록 하고 있다.

 

사실은 첨부터 알았으면서...

아니.. 기회가 있었지만.. 스스로 찼지....

이제는 서른즈음에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다이어트를 생각해야 할 정도로 살이 쪘다. 게을러 지고..

 

이제 나이 32살 겨우 집하나 사고 가끔 볼링하고.. 소설속에서 환상을 꿈꾸고 있는나..

내가 지금 가고 싶은 곳은 판타지...

현실이라는 판타지에서 살고 있다.

벗어나려면...주어진 삶을 다채우고 등선해야 할지...

바램이다..어떤것이던지..

 

삶에 원이 없도록.....

 

그저 그런 인생이 되길 빌지 않을 뿐이다.

주연이 아니라도 좋다.

세상의 내삶의 주인공이라고 하는 신념에 찬 사람이 좋다..

하지만, 그렇듯 잘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내가 그렇지 않다고 그런 사람이 없을까마는...

그래도,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얼마 없을 것 같다.

 

너무 많은 악이 공유되고 선이 빠르게 잊혀지듯

그래도, 선한 사람이 많았으면..

바라고 또, 바라지만..

 

사랑해................

 

놓지지 않는 바램, 꿈, 원

그래도,

이루어 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

 

지금처럼 꿈처럼 현재라는

판타지의 환상에서 벗어나질 않기를.....

 

행복했던 추억만 많이 기억되길..

악이 되질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