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남독녀 외딸.. 무엇보다 남들보다 결혼을 좀 늦게 해서 30대 중반이 되어서야 딸이 생겨서 그런지..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고.. 때론 엄마 몰래 딸래미랑 같이 가까운데 놀러도 갔다오고
이래저래 아빠와 함께 나눈 추억이 참 많네요..
그 추억이 생각날땐..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글썽.. 그 시절로 가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한번씩 내 방에 와서.. 이 여인네 지갑에 용돈이 떨어졌으면.. 슬그머니 만원짜리 몇장 넣으시고
짧게 메모도 남겨주시고... 그걸 알게 된 여인네.. 용돈이 떨어질 때즈음이면..
일부러 아빠가 보이는 앞에 지갑을 올려놓기도 했었답니다..^^
그걸 알면서도 빙그레 웃으신 우리 아빠....당신의 사랑에 전 이렇게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돌아가시고 난 뒤론 이 여인네가 많이 걱정이 되었는지.. 꿈에 나타나서 힘을 복돋아 주고..때론
엄마 걱정에 엄마 잘부탁한다고 그리 말씀하시고...
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하늘에서 아빠가 지켜보고 계신거 잘 알아요..
아빠도 하늘에서 이제 편안하게 지내세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 엄마..어느 딸들이 그러하겠지만..엄마 생각하면 눈물부터가 나오네요..
특히 제가 임신중이라 그런지.. 엄마 생각이 더 나고.. 눈물이 나오는 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더 많이 힘들었을 엄마였을텐데... 그런 내색 안하고 제 걱정만 하더군요..
ㅇㅓ느날인가.. 혼자 자는게 무서워서 엄마옆에서 잠드는데..
내 머리를 쓰다듬는 엄마의 손길에 잠이 깨서 그냥 눈만 감고 있었죠...
머리를 쓰담아 주는 엄마의 손길.. 그 손길에 눈물이 나오려는 거 꾸욱 참고 눈을 감고 있었더랩니다..
외동딸이고.. 애지중지 해서 키운 딸래미.. 조금 더 옆에다가 두고 싶었는데.. 못난 이딸은.. 그런 엄마의 마음도 모르고 결혼하겠다고 졸랐으니;;
딸가진 죄인이라 그런가요? 딸 시집 보내고도.. 마음이 편안하지 않은가 봅니다.. 부지런히 반찬에.. 이거며 저거며 해다 주고... 하나라도 더 주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는 마음.. 거기다 임신했다라는 말에.. 우리 엄마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닌데.. 걱정하지 마세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우리 엄마..사랑합니다..
나의 영원한 반쪽..우리 신랑.. 우리 신랑을 안만났으면 지금 나는 어쨌을까? 저에게 있어서 제일 큰 선물인 것 같네요..^^ 남들 앞에서도 애정표현을 서슴없이 한 우리 신랑 다정다감하고 자상하고 나 힘들다고 잘 도와주고.. 내가 아프면 자신이 아프고 힘든 것처럼 나 걱정해주고... 무엇보다 혼자계신 친정 울 엄마에게 잘하니 그 점이 제일 고맙답니다.. 우리 엄마 아프고 나이 더드시면.. 모시고 살자라는 그 말에 속으로 감동받고.. 고마웠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이 여인네를 사랑으로 감싸주니 세상에 부러울게 하나도 없죠..^^ 하나밖에 없는 우리 신랑..너무너무 사랑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하지 말고 잘 살게..^^
우리 시부모님.. 저의 집 사정 잘 알고.. 이래저래 많이 배려해주고.. 챙겨주시고..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기만 한 못난 며느리인데..잘한다 잘한다.. 해드리는 것도 없는데 고맙다..고맙다 그리 해주시니.. 이 며느리는 참.. 부끄럽기만 합니다..;; 처음으로 "어머니, 사랑해요" 그랬더니 우리 어머니도.. "엄마도..우리 며느리 참 사랑해" 그리 말해주시고.. 요즘은 전화통화를 하면 먼저 "사랑한다"라고 곧잘 말하신답니다.. 정이 넘치는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아버님의 사랑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처음에 통화할때만 해도.. 아버님과 어색해서 쭈삣쭈삣... 먼저 편지도 써서 주시고... 그 아버님의 마음이 담긴 편지에 감동 많이 받았답니다.. 바빠서 전화 못하면 먼저 아버님이 전화하셔서 "아빠다.." 이런저런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요즘은 아버님이랑 통화하면 다른 이야기도 주고 받고.. 나도 모르게 아버지에게 애교도 부리고 어리광도 부리게 되네요..^^ 우리 아버님.. 사랑합니다..^^
참.. 행복한 여인네랍니다..많은 사람들이 여인네를 사랑해주고 걱정해주니... 오늘은 부모님과.. 울 신랑에게 사랑한다는 말과..고맙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이리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별 내용이 없는 글이 길게 되어버려서 죄송하네요.. 가을이 깊어져서 그런가...그냥 오늘은 이러고 싶어서요..^^
보리여인 - 사랑합니다.
그냥 문뜩 신방에 글을 적고 싶은 마음에 이리 글을 남깁니다..
요즘 이 여인네는 참 행복하고..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그 너무나도 행복한 느낌때문에.. 때론 행복한 눈물이 나오기도 한다죠..^^*
예전에는 잘 몰랐었는데..요즘은 작은(?)것 하나에도 행복함을 느낀답니다..
작은 것이라고 하면 좀 이상하네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하나하나의 일에
행복함을 느끼고..감사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지내고 있답ㄴㅣ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빠..
무남독녀 외딸.. 무엇보다 남들보다 결혼을 좀 늦게 해서 30대 중반이 되어서야 딸이 생겨서 그런지..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고.. 때론 엄마 몰래 딸래미랑 같이 가까운데 놀러도 갔다오고
이래저래 아빠와 함께 나눈 추억이 참 많네요..
그 추억이 생각날땐..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글썽.. 그 시절로 가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한번씩 내 방에 와서.. 이 여인네 지갑에 용돈이 떨어졌으면.. 슬그머니 만원짜리 몇장 넣으시고
짧게 메모도 남겨주시고... 그걸 알게 된 여인네.. 용돈이 떨어질 때즈음이면..
일부러 아빠가 보이는 앞에 지갑을 올려놓기도 했었답니다..^^
그걸 알면서도 빙그레 웃으신 우리 아빠....당신의 사랑에 전 이렇게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돌아가시고 난 뒤론 이 여인네가 많이 걱정이 되었는지.. 꿈에 나타나서 힘을 복돋아 주고..때론
엄마 걱정에 엄마 잘부탁한다고 그리 말씀하시고...
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하늘에서 아빠가 지켜보고 계신거 잘 알아요..
아빠도 하늘에서 이제 편안하게 지내세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우리 엄마..어느 딸들이 그러하겠지만..엄마 생각하면 눈물부터가 나오네요..
특히 제가 임신중이라 그런지.. 엄마 생각이 더 나고.. 눈물이 나오는 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더 많이 힘들었을 엄마였을텐데... 그런 내색 안하고 제 걱정만 하더군요..
ㅇㅓ느날인가.. 혼자 자는게 무서워서 엄마옆에서 잠드는데..
내 머리를 쓰다듬는 엄마의 손길에 잠이 깨서 그냥 눈만 감고 있었죠...
머리를 쓰담아 주는 엄마의 손길.. 그 손길에 눈물이 나오려는 거 꾸욱 참고 눈을 감고 있었더랩니다..
외동딸이고.. 애지중지 해서 키운 딸래미.. 조금 더 옆에다가 두고 싶었는데..
못난 이딸은.. 그런 엄마의 마음도 모르고 결혼하겠다고 졸랐으니;;
딸가진 죄인이라 그런가요? 딸 시집 보내고도.. 마음이 편안하지 않은가 봅니다..
부지런히 반찬에.. 이거며 저거며 해다 주고... 하나라도 더 주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는 마음..
거기다 임신했다라는 말에.. 우리 엄마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닌데..
걱정하지 마세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우리 엄마..사랑합니다..
나의 영원한 반쪽..우리 신랑..
우리 신랑을 안만났으면 지금 나는 어쨌을까? 저에게 있어서 제일 큰 선물인 것 같네요..^^
남들 앞에서도 애정표현을 서슴없이 한 우리 신랑 다정다감하고 자상하고 나 힘들다고 잘 도와주고..
내가 아프면 자신이 아프고 힘든 것처럼 나 걱정해주고...
무엇보다 혼자계신 친정 울 엄마에게 잘하니 그 점이 제일 고맙답니다..
우리 엄마 아프고 나이 더드시면.. 모시고 살자라는 그 말에 속으로 감동받고.. 고마웠답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이 여인네를 사랑으로 감싸주니 세상에 부러울게 하나도 없죠..^^
하나밖에 없는 우리 신랑..너무너무 사랑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하지 말고 잘 살게..^^
우리 시부모님..
저의 집 사정 잘 알고.. 이래저래 많이 배려해주고.. 챙겨주시고..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기만 한 못난 며느리인데..잘한다 잘한다..
해드리는 것도 없는데 고맙다..고맙다 그리 해주시니.. 이 며느리는 참.. 부끄럽기만 합니다..;;
처음으로 "어머니, 사랑해요" 그랬더니 우리 어머니도.. "엄마도..우리 며느리 참 사랑해"
그리 말해주시고.. 요즘은 전화통화를 하면 먼저 "사랑한다"라고 곧잘 말하신답니다..
정이 넘치는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아버님의 사랑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처음에 통화할때만 해도.. 아버님과 어색해서 쭈삣쭈삣...
먼저 편지도 써서 주시고... 그 아버님의 마음이 담긴 편지에 감동 많이 받았답니다..
바빠서 전화 못하면 먼저 아버님이 전화하셔서 "아빠다.."
이런저런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요즘은 아버님이랑 통화하면 다른 이야기도 주고 받고..
나도 모르게 아버지에게 애교도 부리고 어리광도 부리게 되네요..^^
우리 아버님.. 사랑합니다..^^
참.. 행복한 여인네랍니다..많은 사람들이 여인네를 사랑해주고 걱정해주니...
오늘은 부모님과.. 울 신랑에게 사랑한다는 말과..고맙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이리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별 내용이 없는 글이 길게 되어버려서 죄송하네요..
가을이 깊어져서 그런가...그냥 오늘은 이러고 싶어서요..^^
남은 하루도 웃으면서 잘 보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