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산지 얼마안된 주부입니다.. 영어는 듣기는 이해하는 편인데 말하기는 영 안되는 수준이거든요.. 남편 직장땜에 따라왔는데 남편이 일땜에 한국 간 사이에 감당하기 벅찬 일이 생겨서요.... 다름이 아닌 아파트 렌트 문제인데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두달전 아파트 오피스측에서 1년계약만료안내와 함께 재계약시의 렌트요금에 대한 안내가 왔더라구요.(8/31일이 만료) 현재 내고 있는 금액이 1100불인데 만료후는 계약연장기간에 따라 렌트피가 오른다는 그런 내용이었죠.. 그래서 그걸 들고 오피스에 가서 우리는 9월까지만 살다가 이사를 갈 예정인데 이런 경우에는 얼마를 내야하냐,,라고 물으니 부매니저가 안내장을 보더니 너희는 오른 요금이 아닌 그냥 지금 그대로의 fee인 1100불만 내면 된다..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이상해서..오른 요금을 안내도 된단 말이냐라고 몇번이나 확인해도 그냥 종전의 렌트피만 내면 된다고 하는거예요.. 그리고 몇일후..임대기간을 한달더 연장하고자 찾아가서 다시 부매니저에게 다시 마지막 한달의 렌트피는 어떻게 되냐고 하자 부매니저가 9월분은 몇일전에 말한것과 같이 1100불을 내지만 10월분은 1450불을 내야한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노라고 하고 재차 확인을 하고는 몇일전 9월렌트비를 1100불 내고 왔죠.. 그런데 갑자기 어제 오피스에서 경고장이 와서는 9월분 요금을 적게 내었을뿐더러 날짜까지 연체되었으니 연체료까지 함께 내라며 날라온거예요.. (기한내에 렌트피를 냈지만 그게 부족한 금액이니 정확한 금액을 낼때까지의 연체료를 내라는거죠..) 불과 얼마전에 부매니저가 몇번이나 확인해준 그 금액을 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찾아가서 아무리 설명해도 룰이니 따르라는 말만 고압적인 자세로 말할뿐, 말을 들어줄 생각도 안하네요.. 게다가 부매니저를 만나고 싶다고 하니 그 사람 휴가 같으니 얼른 부족한 렌트피와 연체료를 내라고만 하면서 정 내기 싫으면 나가라는 겁니다.. 아니, 자기들이 그렇게 내라고 해서 냈는데 이제와서 연체료까지 물으라면서 한술 더 떠서 맘에 안들면 나가라니.. (참고로 저에게는 4개월된 갓난 아이가 있어서 당장 이사도 할수 없어요..) 문서상 확실하게 남겨놓지 않은게 제 잘못이긴 하지만 제 생각에는 제가 영어도 서툴고 외국인이고 하니까 더더욱 자기들 맘대로 하는것 같아서 너무 서글퍼지네요.. 이런 경우,,,어디 하소연 할수 있는 미국내의 기관이나 (소비자보호원 같은데...)단체가 있는지.. 그리고 큰 맘먹고 아이를 들쳐 업고 몇일밤을 연습해서라도 따질 생각인데 영어 실력이 너무 안되어서 고민하다가 여러분에게 영작좀 부탁하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한국분들이 계시긴 한데 다들 주부들이라 영어 실력이 그만그만해서..)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꼭좀 영작좀 도와주세요~~ -오피스에 항의하고 싶은 내용- 분명히 너희 부매니저 토마스에게 9월이후의 렌트피에 대해서 여러번 문의했을때 그는 한결같이 종전과 같은 1100불만 내면 된다고 했다. 그기다가 너희들이 보낸 렌트피 인상 안내장까지 보여주면서 재차 물었지만 그의 대답은 한결같았다.. 그런데 부매니저가 내라는 렌트피를 정확하게 냈을뿐인데 이제와서 인상분을 더 내라는것도 모자라 연체료까지 내라고 하느냐... 아니,,그럼 오피스 책임자가 이것만 내면 된다는데 그 이상 내는 바보가 어딨냐.. 그리고 당신들은 마음에 안들면 나가라고 했지만 난 엄연히 여기에 계약기간 만큼 살 권리가 있는데 그런 말을 함부로 할수 있느냐.. 우선 나에게 나머지 렌트피를 내라고 강압적으로 이야기하기 이전에 당신의 부매니저에게 사실을 확인해보는게 먼저 아니냐.. 휴가를 갔으니 다음주 수욜 이후에나 나온다는둥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려는것 아니냐.. 먼저 부매니저와 사실확인을 하고 나서 나에게 나머지 렌트피를 요구하는게 순서아니냐.. 그리고 어쨌던 당신 오피스의 부매니저의 착오라면 사과라도 한마디 하고 당신들의 착오였으니 양해바란다라고 말했다면 나는 이렇게 억울하고 분하지 않을것이다.. 당신들은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무조건 내 말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연체료까지 더 내라며 고압적인 자세로 이야기한것은 분명히 임대인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나는 내가 이런 경우에 아무런 사과나 납득할만한 설명을 들을 기회도 없이 무조건 너희들이 하라는대로 해야하는지 소비자보호원 같은데 알아보고 시정을 요구할 생각이다.. 내가 보기에 당신들은 내가 외국인이고 영어가 서툴다는 점을 이용해서 당신들 편한식으로 해결하려는것 같다.. 식기세척기 고장났다고 3개월전에 수리 요청했는데 아직 고치기는 커녕 연락도 없고 창문 깨져서 수리 요청한지도 한달이상 지났고 냉장고 수리와 교체여부도 3번이상 요청한다음에 이루어지는등 너희들은 너희들이 져야할 책임은 회피한체, 너희들이 원하는것만 강압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나는 이번 렌트피 문제가 사실에 근거해서 정확하게 매듭지기를 바라며 우선 부매니저의 답변에 대한 너희들의 해명과 만일 그게 착오라면 사과나 이해를 먼저 요구한다..
말도 잘 못하고 영어 잘하시는분 좀 도와주세요ㅠㅠ
미국 산지 얼마안된 주부입니다..
영어는 듣기는 이해하는 편인데 말하기는 영 안되는 수준이거든요..
남편 직장땜에 따라왔는데 남편이 일땜에 한국 간 사이에 감당하기 벅찬 일이 생겨서요....
다름이 아닌 아파트 렌트 문제인데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두달전 아파트 오피스측에서 1년계약만료안내와 함께
재계약시의 렌트요금에 대한 안내가 왔더라구요.(8/31일이 만료)
현재 내고 있는 금액이 1100불인데 만료후는 계약연장기간에 따라
렌트피가 오른다는 그런 내용이었죠..
그래서 그걸 들고 오피스에 가서 우리는 9월까지만 살다가 이사를 갈 예정인데
이런 경우에는 얼마를 내야하냐,,라고 물으니 부매니저가
안내장을 보더니 너희는 오른 요금이 아닌 그냥 지금 그대로의
fee인 1100불만 내면 된다..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이상해서..오른 요금을 안내도 된단 말이냐라고 몇번이나
확인해도 그냥 종전의 렌트피만 내면 된다고 하는거예요..
그리고 몇일후..임대기간을 한달더 연장하고자
찾아가서 다시 부매니저에게 다시 마지막 한달의 렌트피는 어떻게 되냐고 하자
부매니저가 9월분은 몇일전에 말한것과 같이 1100불을 내지만 10월분은
1450불을 내야한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노라고 하고 재차 확인을 하고는 몇일전 9월렌트비를
1100불 내고 왔죠..
그런데 갑자기 어제 오피스에서 경고장이 와서는
9월분 요금을 적게 내었을뿐더러 날짜까지 연체되었으니
연체료까지 함께 내라며 날라온거예요..
(기한내에 렌트피를 냈지만 그게 부족한 금액이니
정확한 금액을 낼때까지의 연체료를 내라는거죠..)
불과 얼마전에 부매니저가 몇번이나 확인해준 그 금액을 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찾아가서 아무리 설명해도 룰이니 따르라는 말만 고압적인 자세로
말할뿐, 말을 들어줄 생각도 안하네요..
게다가 부매니저를 만나고 싶다고 하니 그 사람 휴가 같으니
얼른 부족한 렌트피와 연체료를 내라고만 하면서
정 내기 싫으면 나가라는 겁니다..
아니, 자기들이 그렇게 내라고 해서 냈는데 이제와서 연체료까지 물으라면서
한술 더 떠서 맘에 안들면 나가라니..
(참고로 저에게는 4개월된 갓난 아이가 있어서 당장 이사도 할수 없어요..)
문서상 확실하게 남겨놓지 않은게 제 잘못이긴 하지만 제 생각에는 제가
영어도 서툴고 외국인이고 하니까 더더욱 자기들 맘대로 하는것 같아서
너무 서글퍼지네요..
이런 경우,,,어디 하소연 할수 있는 미국내의 기관이나
(소비자보호원 같은데...)단체가 있는지..
그리고 큰 맘먹고 아이를 들쳐 업고 몇일밤을 연습해서라도
따질 생각인데 영어 실력이 너무 안되어서 고민하다가
여러분에게 영작좀 부탁하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한국분들이 계시긴 한데 다들 주부들이라 영어 실력이 그만그만해서..)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꼭좀 영작좀 도와주세요~~
-오피스에 항의하고 싶은 내용-
분명히 너희 부매니저 토마스에게 9월이후의 렌트피에 대해서 여러번
문의했을때 그는 한결같이 종전과 같은 1100불만 내면 된다고 했다.
그기다가 너희들이 보낸 렌트피 인상 안내장까지 보여주면서
재차 물었지만 그의 대답은 한결같았다..
그런데 부매니저가 내라는 렌트피를 정확하게 냈을뿐인데
이제와서 인상분을 더 내라는것도 모자라 연체료까지 내라고 하느냐...
아니,,그럼 오피스 책임자가 이것만 내면 된다는데 그 이상 내는
바보가 어딨냐..
그리고 당신들은 마음에 안들면 나가라고 했지만 난 엄연히 여기에 계약기간
만큼 살 권리가 있는데 그런 말을 함부로 할수 있느냐..
우선 나에게 나머지 렌트피를 내라고 강압적으로 이야기하기 이전에
당신의 부매니저에게 사실을 확인해보는게 먼저 아니냐..
휴가를 갔으니 다음주 수욜 이후에나 나온다는둥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려는것 아니냐..
먼저 부매니저와 사실확인을 하고 나서 나에게 나머지 렌트피를 요구하는게
순서아니냐..
그리고 어쨌던 당신 오피스의 부매니저의 착오라면 사과라도 한마디 하고
당신들의 착오였으니 양해바란다라고 말했다면 나는 이렇게 억울하고
분하지 않을것이다..
당신들은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무조건 내 말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연체료까지 더 내라며 고압적인 자세로 이야기한것은
분명히 임대인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나는 내가 이런 경우에 아무런 사과나 납득할만한 설명을 들을 기회도 없이
무조건 너희들이 하라는대로 해야하는지
소비자보호원 같은데 알아보고 시정을 요구할 생각이다..
내가 보기에 당신들은 내가 외국인이고 영어가 서툴다는 점을
이용해서 당신들 편한식으로 해결하려는것 같다..
식기세척기 고장났다고 3개월전에 수리 요청했는데 아직 고치기는 커녕
연락도 없고 창문 깨져서 수리 요청한지도 한달이상 지났고
냉장고 수리와 교체여부도 3번이상 요청한다음에 이루어지는등
너희들은 너희들이 져야할 책임은 회피한체,
너희들이 원하는것만 강압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나는 이번 렌트피 문제가 사실에 근거해서
정확하게 매듭지기를 바라며 우선 부매니저의 답변에 대한
너희들의 해명과 만일 그게 착오라면 사과나 이해를 먼저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