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니똥칼라파워2005.10.17
조회148

안녕하세요~~^^

두번째 출석 도장 찍으러 들어왔어요~~~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전 이번 주말에 드디어 드디어 라식 수술을 했답니다~~~주말 잘 보내셨나요??^^

소프트렌즈 8년 하드렌즈 1년 반~

얼마전 하드렌즈가 눈알 밑에 박히는 바람에 울 신랑님의 "라식"주장으로 급하게 저저번주에

검사 받고 라식 결정!!!

저번주 토요일 강남으로 출발~~~~~

수술이라고는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저는 무진장 긴장했고~울 신랑 무척이나 무덤덤하게 기다리더군요...,.ㅡ,.ㅡ

나:여봉이~나 눈 수술하다가 실명 되면 어쩌지...주말 잘 보내셨나요??^^

 

여봉:재수없는 소리도 참도 잘 ~~한다..그냥 하라는대로만 하면 괘아나 괘아나~~

 

떨림 마음으로 수술실에 들어갔고~걱정과는 달리 짧은 시간안에 모든게 끝나더군요~~

저의 걱정했던 마음이 불쌍해질정도로...주말 잘 보내셨나요??^^

아직까지는 잘 보이고~~~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너무너무 좋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안경 찾을려고 버벅거리지 않아도 되고~ 렌즈 눈알에 박혀서 후벼파지 않아도 되고~

매일매일 렌즈 닦지 않아도 되고~~~

울 여봉님께서는 자기가 광명을 찾아줬다고 항상 감사히 살라 하데요~~~ㅡ,.ㅡ

주말내내 밥해주고~밥 먹여주고~챙겨준 여봉님에게 너무너무 고맙구용~~

앞으로도 눈관리 잘해야겠습니다!!!!

오늘도 눈 불편하다는 관계로 뭉기적 뭉기적 거리며 어리광 부리는 저랍니다~~~^^

신방 분들도 오늘 하루 마무리 잘 지으시구요~~~

내일 도장 또 찍으러 오겠습니다~~~홍홍~~

담에 모임가질때는 저도 꼭!!!불러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