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미녀대회1등인그녀~~~(여자분들꼭리플)

아 옛날이여2005.10.17
조회1,170

저는 24살사회초년생입니다 고등학교다닐때 대학교 다닐때 심지어 군대가기전까지 저두 여자마니

만나보고 왠만한여자는 다꼬시면 넘어왔다구 생각합니다 좀 놀기도 놀구 완전미남은 아님지만 그렇다구추남도 아닙니다 (왕자병인가 ㅋ)

제가 여자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릴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톡톡들어와서 매일 글 몇개는 읽는데 잼나구 이렇게 사는구나 공감하는 면두 있구 이런 여자 남자두있나 하구 생각할때구 있습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군요

여기서 압구정 미녀대회1등을 그녀로 표현하겠습니다 그녀는 저희 축구 클럽 에서 장난반 진담반으로 하는 미녀대회에서 일등을 한 사람이라더군요 그녀를 보기전부 터 얘기는 마니 들었습니다 클럽장이 이뿌다구 계속 자랑을 하더라구 요 그때는 그냥 흘려들었는데 이번주말에 오랜만에 축구할려구 나갔음니다 축구끝나구 뒤풀이 자리에 그녀와 그녀친구가 나왔습니다 그녀두 두번째 나오는 거라구 하더군요 전 2달만에 나가 서 뒷풀이 자리에 첨보는 얼굴들이 많더군요 남자 6 여자(그녀포함 그녀친구)2이렇게 술자리를 가졌죠 그녀친구와 그녀와 저는 그중에서 그녀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려구 노력했구 서로 좋게 잘 지냈습니다 여러분들도 술먹다가 겜하겠지만 이미지게임 경마게임 간다간다쑝간다 369등 기타 겜임들을 하면 이여자가 나한테 호감이 있나 없나 알수있잖아요 대충 저한테 호감이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1차자리 끝나구 제가 그녀하구 그녀친구한테 술한잔 더하자구 그랬죠 괜히 뻘줌하니까 남자두 몇명 동참시키구요 그래서 이번에 남자3여자2이렇게 술자리를 더가지구 전 그렇게 적극적으로 관심있다는 표현은 하지않구 연락처 사실 그녀것만 받구 싶었지만 그녀친구것두 같이 받았어요 그렇게 헤어지구 오늘 회사 출근해서 문자 보내구 물론 그녀한테만 답장받구 저나통화한번하구 이정도였습니다 제가 관심있다는 티 너무 내기 싫더군요 남자친구는 없다구 들었는데 작업하는 남자가 한명있다구 하던군요 저희클럽장아는 남자(클럽장한테 정보수집) 아직 제가 직접물어보기 그래서요 헤헤 그리구 오늘 퇴근할때 그녀는 역삼동 회사 다니구 전 영등포 회사 다닙니다 전 집은 강남이구 그녀는 안산이레요 그 같이 나온 친구랑 같이 산다네요 설 올라온지 는 한달정도 되구요

퇴근 할때 퇴근했냐는 대충 그런 문자를 보냈죠 그러니 그녀의 답장이 너두 잘들어가 칭구~ 맘에 걸리는게 칭구라는 문자 때문에 영 그렇네요 자주 만나구 자주 부딪혀야 되는데 어디 직장생활하는 사람이 어디 시간이 잘 나야지요 연지시 오늘 통화중에 언제 시간나면 영화나 보자구 하니까 이번주는 어쩌구 저쩌구 바쁘다네요 어렸을때는 여자 쉽게 만나구 쉽게 헤어졌는데 이제는 좀더 잘 알아보구 사귀는 그런 만남을 하구 싶어서요 ㅋㅋㅋ 앞으로 제가 어떻해 해야하는지 그리구 그여자 맘은 어떤지 리플 부탁할께요 ㅋㅋ 제가 소심해지는건지 용기가 없는 건지 옛날엔 안그랬는데 여자만나는게 조심조심 많은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근데 자꾸 그녀 웃는 모습 귀여운 말투가 생각이나네요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