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같은 여자... 재혼 빨리 하고 싶어요

알렉스2005.10.17
조회41,270

벌써 6년이 지났군요..

내 나이 이제 30대 중반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의 결혼 첫 단추부터 잘못 되었나 봅니다..

사업상 관공서 출입이 잦았던 저는 민원실에서 자주 마주친 헤어진 아이 엄마와의 만남의 시작 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업 부진  사업을 접어야만 했던 나는 그 사람과 동거를 시작 했습니다..

사업실패의 아픔을 그 사람에게서 위로 받을려는듯.... 그것이 저의 인생의 최고의 실수 였습니다

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 였지만... 저는 직장을 가지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말처럼 직장 갖는게 쉽지는 않더군요.. 그나마 다행은 사업에서 생긴 부채는 일절 없었구 오히려 수금해야할 채권은 조금 있었습니다... 직장을 갖기전 그 채권을 회수 하면서 둘만의 동거(?)비용으로 충당했고 옆에서 지켜 보시던 부모님이 저가 안스러운지 영업용차를 한대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결혼과 동시에 임신한 그 사람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6개월 동거 1년4개월간 결혼생활.....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생겼습니다

욕설... 구타 매 맞는 남자....

저가 힘이 없어서 맞는건 아닙니다..

그 사람 저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나 컸습니다

결혼후 저가 영업용차 운전수로 벌이도 변변찮고 자기 친구들의 결혼과 비교하고..

여튼 그 여자는 아무런 말도 없이 가출 하였습니다

한 3달을 찾아 헤메였죠...

그때많큼 인생에 힘든때가 없었죠..

가출 하면서 결혼때 장만한 패물....

카드를 거의 2500만원정도 사용했더군요..

가지고 있던 영업용차 처분하고 전 객지로 돈 벌러 갔습니다..

아이은 부모님에게 맡겨둔체..

그리고 이혼 해달라는 소송장...

위자료와 양육을 하지 않겠다는 소장..

참 어이 없더군요... 결국 위자료는 지급 안하고 양육은 저가하고 면접교섭권을 청구할수 없는걸로

재판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노력 끝에  저는 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하여 2년째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 어제께 다시 재결합 하면 안 되겠느냐고 먼친척을 통해 알리더군요..

그 여자 친척이 우리 동네 삽니다......

님들이라면 받아 주실련지.... 힘들때 서로 위로하고 용기주는게 부부이지 경제력이 자기 만족도에 충족을 못 시키면 등 돌리는게 부부 입니까..

이제 저가 어느정도 자리 잡았다는거 줏어 들으니 저에게 올려는 여자

모르겠습니다 아이에게는 아이 엄마가 최고라는 말 믿지 않겠습니다

전 최고로 마음 아름답고 외모도 어여쁜 그런 여자와 다시 재혼 할껍니다

그래서 진짜로 행복한 가정을 가지고 싶습니다

 

 

악마같은 여자... 재혼 빨리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