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이야기

하영봉2005.10.18
조회674

27년 8개월을 살면서................

 

무작정 상경한 서울... 아무것도 모르고 철부지 시절 그냥 그렇게............

 

이제 1년 8개월이란 시간을 고향을 등진 채로 살앗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무일푼으로 시작한 서울..

 

남들은 나한테 참 독하다고들 한다.. 왕 짠돌이..

 

실상을 아는 사람들은 나에게 그런 말 따윈 하진 않지만..

 

참 웃기다.. 이 넘의 설 생활. 직장.. 사람들...........

 

현 시대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고는 생각친 않지만..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기 당하고 또한 울분 토해내야 하는

 

이런 시대가 싫다.. 나보다 못 한 사람도 주위에 참 많고 잘난 사람들.. 도 참 많다.

 

나 왜 이렇게 살아 가는 걸까? 지금도 늦지 않앗다.. 과거는 흘러 버렷고

 

다시 오지 않는 시간들도 내게는 아무런 쓸데 없는 거라고 그렇게 다짐 햇건만..

 

다시 시작 하자 영봉아...............................

 

항상 힘들게 살앗는데.. 막막하나마.. 이젠 이렇게 일어설수 있는데..........

 

님들아 제 나이 27살 아직 늦진 않앗죠?  그쵸.....

 

너무나도 막막해 한 줄 올려 봐요. 지금 백수 지만 엊그제 짤려서..ㅋ

 

천애 고아인 저...... 지금은 아무것도 없지만.................

 

언제가 좋은 사람들 만날수 또한 만나 겟죠.

주절 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