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넷쇼핑몰에서 토드백을 구입했죠! ㅇㅅ 이라는 쇼핑몰에서 이벤트를 하고있더군요. 마침, 가격도 싸고 제 눈에 쏙 들어오는 토드백이 보이더라구요. "어머, 이쁘다~ 괜찮네"하며 자세히 보았죠 연예인 빈양이 토드백을 들고 있고, 토드백을 여러 방향에서 찍어 논 사진이 뜨더라구요 색상도 이쁘고 맘에 들어 어제 바루 입금하고 오늘 낮에 받았죠 "이야~ 배송진짜 빠르다~ " 져아라하며 룰루랄라 뜯어 보니, 젤 먼저 눈에 들어오는 레드와인색상. 정말 이뻐보이더라구요~ 근데,, 토드백 중앙에 큰 리본이 매듭지어 있고 리본 주변엔 작고 둥근 철? 같은게 박혀있는데 그게 좀 새까맣게 보이길래 검지 손가락으루 문질러보니 '헉, 이게 머야!' 시꺼먼 때가 제대로 묻혀져 있더군요. "으아~악" 하며 다른 철? 들도 문질러 때가;;; ㅡ_- 티슈를 가져와 그 넘의 때를 닦기 시작했죠. 그런 후 거울 앞에 서서 토드백을 들어 요리조리 폼을 잡아보는데 '잉? 먼가 허전하다~??' 분명 사진엔 토드백을 가볍게 손에 들수 있게 작은 끈과 어깨에 걸쳐 들수 있게 긴 끈이였던것 같은데; 바로 싸이트에 접속해 확인해봤죠. 역시..사진엔 끈이 2개더군요 "어라? 배송될때 끈이 하나더 안왔나?" 하며 "에이~ 그냥 들고 다니지 뭐.."했죠 그런데// 제 토트백 왼쪽리본에 그 작고 둥근 철? 이 2개나 안박혀있더군요. 떨어진게 아니구 아에 첨부터 안박아 놨더라구요. 기분은 좀 그렇지만 "뭐~ 작은건데 잘 안보이니 그냥 쓰지 뭐.."했죠 그러면서 혹시나 또 다른게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이것저것 비교해보니, 토드백 뒷쪽에 자크가 달려 주머니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마저 없더군요. 그때에도 " 어차피, 뒷쪽 주머니 잘 안쓰구 안 쪽 주머니 쓰는데 뭘..~"하며 별 생각 안했는데, 토드백 앞쪽에 손톱자국 모양의 찢어져 구멍이 ㅡ_ㅜ '이건 아니다. 싶어, 교환을 생각하며 판매자분께 전화를 했는데,(20통 넘게 하니 겨우 연결..;;) 판매자 걸: "네~여보세요~" 상냥한 목소리로 받으시길래. 나: "저기요~제가 오늘 주문한걸 받았는데, 이게, 사진이랑 좀 다르네요^^::" 판매자 걸: "어떤 게 다르다는 거죠? 말씀해보세요" 나: "리본에 박혀있는 작고 둥근거 있죠? 철 같은거..요" "그게, 2개나 없어요 ㅠ" 판매자 걸 : "고객님.... 설마.. 그것때문에 전화하신거예요? 허,,참,," 나 : (어이가 없지만..) "아, 그리구요..거기에 때가 너무 있더라구요..ㅠ" 판매자 걸 :" 고객님... 그냥, 좀 닦아 쓸수 없으세요?" 나 :(애써 웃으며)"예~ 일단, 닦았어요 ^^;; 그런데요,, 끈이..2개여야 되는데 하나밖에 안왔던데.." 판매자 걸: "그래서요?" 나: "아니,, 사진엔 2개인데,,;; 아, 그리구요,~ 손톱모양으루 찢어져 구멍이...." 판매자 걸: "아, 진짜!! 그래서 어떻게 한다구요?! 교환해요 그럼," 나 : "네,, 교환할께요, 근데,,교환해도 지금 보는 사진이랑은 다른 물건이 오는거죠? 그러니깐, 제가 지금 받은 걸루..." 판매자 걸: "아마~ 그럴껄요?! 교환하면 그럴껄요~?!" 나 : (순간, 이 여자분 말투가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만약;; 환불받으면 제가 구입한 그 돈 모두 받을 순 있나요?" 판매자 걸: "환불요??? ;;; 다 받을수 있을껄요~ 아니, 다 드릴께요!!!" (아씨x --> 작은 목소리르 욕을;) 나 : (그냥 못 들은 척하며..) " 네, 그럼 환불 받을래요.어떻게 하면 되죠?" 판매자 걸: "씨질로박앗죠?" (<--제가 잘못 들은 말;;) 나 : "네?? 뭐라구요??" (이번엔 막 욕하신줄 알고;;) 판매자 걸: " 씨질로박앗죠? 씨질로%$$&%#@#%&@^&" 나 :" 네? 네? 네? " 몇번을 물으니 판매자 걸: " 아이씨. 씨제이로 받았죠?"하며 버럭 화를 내더군요. 그때서야 '아하' CJ택배가 생각나서 나 : "네!!" 판매자 걸 :" 글루 다시 보내세요! 그럼됐죠?" 나 : "네;;; 그럼 그 택배로해서 다시 보냄 되죠?" 판매자 걸: "아아예에에엣" ( 이 말투가 상당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길게 늘어뜨리며 건성으로 대답하는...정말..) 나 :"네, 그럴께요." (너무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워 목소리가 떨리더군요) 판매자 걸 : 또다시 "아아~예예에에엡" 그러곤 먼저 뚝 끊어 버리네요;; 한 몇분간 꼼짝두 않은채 그 여자분의 당당함에 너무 당혹스러워 얼어붙은 채,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뚝, ㅠ 얼굴은 화끈거리며 눈물이 뚝, ㅠ 지금 생각해보니, 그 분 저한테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으셨고, 오히려 나보다 더 당당하시더군요. 그렇게 이벤트로 올라 온 상품이라 더 눈에띄고 믿음도 갔는데, 완전 속은기분에, 택배비도 아깝고, 그 여자분때문에 더 화가나네요. 참, 환불할때 물건 보내잖아요,, 택배비 저보고 선불로 보내래요 ㅠ 이거야 원;; 제가 원래 할말은 꼭 하는 성격인데, 그 분이 순간순간 날 당혹스럽게 하는 네가지에.. 내 입도 얼어붙더라구요 ㅠ
나보다 더 당당한 판매자;;;;
어제 인터넷쇼핑몰에서 토드백을 구입했죠!
ㅇㅅ 이라는 쇼핑몰에서 이벤트를 하고있더군요.
마침, 가격도 싸고 제 눈에 쏙 들어오는 토드백이 보이더라구요.
"어머, 이쁘다~ 괜찮네"하며 자세히 보았죠
연예인 빈양이 토드백을 들고 있고, 토드백을 여러 방향에서 찍어 논 사진이 뜨더라구요
색상도 이쁘고 맘에 들어 어제 바루 입금하고 오늘 낮에 받았죠
"이야~ 배송진짜 빠르다~ " 져아라하며 룰루랄라 뜯어 보니,
젤 먼저 눈에 들어오는 레드와인색상. 정말 이뻐보이더라구요~
근데,, 토드백 중앙에 큰 리본이 매듭지어 있고 리본 주변엔 작고 둥근 철? 같은게 박혀있는데
그게 좀 새까맣게 보이길래
검지 손가락으루 문질러보니 '헉, 이게 머야!'
시꺼먼 때가 제대로 묻혀져 있더군요. "으아~악" 하며 다른 철? 들도 문질러 때가;;; ㅡ_-
티슈를 가져와 그 넘의 때를 닦기 시작했죠.
그런 후 거울 앞에 서서 토드백을 들어 요리조리 폼을 잡아보는데
'잉? 먼가 허전하다~??'
분명 사진엔 토드백을 가볍게 손에 들수 있게 작은 끈과 어깨에 걸쳐 들수 있게 긴 끈이였던것 같은데;
바로 싸이트에 접속해 확인해봤죠.
역시..사진엔 끈이 2개더군요
"어라? 배송될때 끈이 하나더 안왔나?" 하며 "에이~ 그냥 들고 다니지 뭐.."했죠
그런데//
제 토트백 왼쪽리본에 그 작고 둥근 철? 이 2개나 안박혀있더군요.
떨어진게 아니구 아에 첨부터 안박아 놨더라구요.
기분은 좀 그렇지만 "뭐~ 작은건데 잘 안보이니 그냥 쓰지 뭐.."했죠
그러면서 혹시나 또 다른게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이것저것 비교해보니, 토드백 뒷쪽에 자크가 달려 주머니가 있어야 되는데
그것마저 없더군요. 그때에도 " 어차피, 뒷쪽 주머니 잘 안쓰구 안 쪽 주머니 쓰는데 뭘..~"하며
별 생각 안했는데, 토드백 앞쪽에 손톱자국 모양의 찢어져 구멍이 ㅡ_ㅜ
'이건 아니다. 싶어, 교환을 생각하며 판매자분께 전화를 했는데,(20통 넘게 하니 겨우 연결..;;)
판매자 걸: "네~여보세요~" 상냥한 목소리로 받으시길래.
나: "저기요~제가 오늘 주문한걸 받았는데, 이게, 사진이랑 좀 다르네요^^::"
판매자 걸: "어떤 게 다르다는 거죠? 말씀해보세요"
나: "리본에 박혀있는 작고 둥근거 있죠? 철 같은거..요"
"그게, 2개나 없어요 ㅠ"
판매자 걸 : "고객님.... 설마.. 그것때문에 전화하신거예요? 허,,참,,"
나 : (어이가 없지만..) "아, 그리구요..거기에 때가 너무 있더라구요..ㅠ"
판매자 걸 :" 고객님... 그냥, 좀 닦아 쓸수 없으세요?"
나 :(애써 웃으며)"예~ 일단, 닦았어요 ^^;; 그런데요,, 끈이..2개여야 되는데 하나밖에 안왔던데.."
판매자 걸: "그래서요?"
나: "아니,, 사진엔 2개인데,,;; 아, 그리구요,~ 손톱모양으루 찢어져 구멍이...."
판매자 걸: "아, 진짜!! 그래서 어떻게 한다구요?! 교환해요 그럼,"
나 : "네,, 교환할께요, 근데,,교환해도 지금 보는 사진이랑은 다른 물건이 오는거죠?
그러니깐, 제가 지금 받은 걸루..."
판매자 걸: "아마~ 그럴껄요?! 교환하면 그럴껄요~?!"
나 : (순간, 이 여자분 말투가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만약;; 환불받으면 제가 구입한 그 돈 모두 받을 순 있나요?"
판매자 걸: "환불요??? ;;; 다 받을수 있을껄요~ 아니, 다 드릴께요!!!" (아씨x --> 작은 목소리르 욕을;)
나 : (그냥 못 들은 척하며..) " 네, 그럼 환불 받을래요.어떻게 하면 되죠?"
판매자 걸: "씨질로박앗죠?" (<--제가 잘못 들은 말;;)
나 : "네?? 뭐라구요??" (이번엔 막 욕하신줄 알고;;)
판매자 걸: " 씨질로박앗죠? 씨질로%$$&%#@#%&@^&"
나 :" 네? 네? 네? " 몇번을 물으니
판매자 걸: " 아이씨. 씨제이로 받았죠?"하며 버럭 화를 내더군요.
그때서야 '아하' CJ택배가 생각나서
나 : "네!!"
판매자 걸 :" 글루 다시 보내세요! 그럼됐죠?"
나 : "네;;; 그럼 그 택배로해서 다시 보냄 되죠?"
판매자 걸: "아아예에에엣"
( 이 말투가 상당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길게 늘어뜨리며 건성으로 대답하는...정말..)
나 :"네, 그럴께요." (너무 어이가 없고 당황스러워 목소리가 떨리더군요)
판매자 걸 : 또다시 "아아~예예에에엡"
그러곤 먼저 뚝 끊어 버리네요;;
한 몇분간 꼼짝두 않은채 그 여자분의 당당함에 너무 당혹스러워 얼어붙은 채,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뚝, ㅠ 얼굴은 화끈거리며 눈물이 뚝, ㅠ
지금 생각해보니, 그 분 저한테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으셨고,
오히려 나보다 더 당당하시더군요.
그렇게 이벤트로 올라 온 상품이라 더 눈에띄고 믿음도 갔는데,
완전 속은기분에, 택배비도 아깝고, 그 여자분때문에 더 화가나네요.
참, 환불할때 물건 보내잖아요,, 택배비 저보고 선불로 보내래요 ㅠ 이거야 원;;
제가 원래 할말은 꼭 하는 성격인데, 그 분이 순간순간 날 당혹스럽게 하는 네가지에..
내 입도 얼어붙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