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판매업자가 막 협박해여~~

꼬꼬2005.10.18
조회199

오월쯤에 엄마가 숯매트를 하나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소위 말하는 불법판매물건... 동네 할머니들 모셔놓구 물건파는 사람들과의 거래.

지로용지를 주어서 그걸로 대금을 할부로 납부하고 있었는데,

식구들이 낮에 다들 일하는 관계로 동생에게 은행일을 맡겼었습니다.

동생이 차일피일 미루다가 두달 가까이 연체를 하게 됬는데..

이 사람들이 전화를 해서 막말을 하는거예여.

동생에게 너같은것은 회사 못나가게 해야된다는둥, 연체고객은 대접을 받을 수 없다는둥...

저랑 통화하면서 너무 화가나서 일시불로 줄테니 세금계산서 끊으라고 했습니다.

엄연히 개인두 받을 수 있는거니까여.

그랬더니 자기네는 금융서비스라 발행이 안된답니다. 면세라고...

그래서 면세용 계산서를 끊으라고 했더니 안해준답니다.

그렇게 삼일뒤 저희 엄마가 직접 전화하셔서 애한테 무슨소리를 하는거냐고 따지셨습니다.

그랬더니 다짜고짜 전화를 끊고는 받지 않는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상한데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첨엔 그회사 관리부장이라던 사람이 나중에는 채권담당이라고 하면서 돈달라고 합니다.

전 담당자기 사과하면 바로 주겠다 했더니 안된답니다.

그냥 알바니까 이해하구 돈 달랍니다.

싫다 그랬더니 소리를 막 지르면서 밤에 집에 찾아간다는둥, 회사로 찾아온다구 주소 부르라는둥...

나중에는 집을 압류하겠답니다.

그래서 난 담당자 사과만 있으면 되는데 구지 그렇게까지 해야하냐고 했더니 돈 안주면 한답니다.

이젠 전화해서 막 소리지르고... 솔직히 무섭습니다.

그돈... 38마넌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 상담원에게 사과를 받고싶은것 뿐인데...

주변에선 돈 주지말구 기다리라는데... 전 빨리 해결하고 싶거든요.

과연 담당자가 사과를 하지 않을경우에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여?? 그냥 돈주긴 넘 속상한데...

그리고 이 사람들이 38마넌때문에 정말 신용불량 만들고 차압을 걸거나 압류를 걸 수 있을까여?

제가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솔직히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경험자분들의 리플 부탁 드립니다...

단... 악플은 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