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화보기 후덥지근한 날씨... 시원한 극장생각이 간절했다. 괴물이나 보러 가야겠다~ 하고 여자친구와 극장에 갔는데... 아니! 그 보고싶었던 '카' 와 '괴물은 아직 개봉전이란다... 거기다가~ 이통사 할인도 안된단다... 제길슨~ VIP인데 이통사는 다른 혜택으로 보상하라~ 보상하라~ ^^; 별로 땡기는 영화도 없고~ 극장왔는데 그냥가기도 그렇고... 울며 겨자먹기로 선택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2 망자의 함'... 1편을 보고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인지 상영관으로 들어가면서도 좀 시큰둥~ 영화 시작! 여주인공 키이라 나이들리가 화면에 나온다~ 우왕~~~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배우인데... 이번영화에선 정말 이쁘다기 보다는...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어 무진장 땡기는 배우... 영화의 몰입도가 매우 높아지는 순간이였다... ^^; 영화 상영시간은 2시간을 넘는다... 1편의 내용을 이어가고, 제목과 포스터는 영화가 무지하게 칙칙할것 같지만 디즈니 영화 답게 영화보는 관객이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대표적인 장면을 꼽으라면, 망자의 함을 놓고 아군끼리 싸우는 장면, 그리고 원주민에게서 탈출하는 장면등이 정말 최고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1편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구? 보면 알겠지만... 이 영화가 보여주는 상상력이 정말 엄청나다~ 디즈니의 그 상상력속에 아이건 어른이건 아주 깊숙히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옥에 티는 반듯이 있는법... 이 영화 위에서 이야기 했지만 2시간이 넘는다... 근데... 드라마도 아니고~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끝나버린다... 정작 관객은 영화를 끝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는데 말이다. 터미네이터3 이후 이런 영화가 종종 등장하는데~ 정말 짜증난다... 만화책 한권 한권을 기다리는 1~3달도 지겨운데~ 영화를 끝을 내지 않고 1년을 넘게 기다려야하는 관객 생각은 왜 안하는 건지~ 이게 마케팅 방법이라면, 앞으로는 만화책처럼 연재가 끝나기를 기다릴테다~ 케빈코스트너의 워터월드를 비롯! 바다에서 찍은 영화가 성공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 영화 성공하지 않을수 없다. 후속편까지도... 그러나~ 모든 훌륭한 조건을 한방에 말아먹는 관객에 대한 배려가 없어 살짝 짜증이 난다... 주구장창 말이 많았는데... 하고 싶은 이야기는... 뭔가 기다리는거~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은거 싫어하는 사람은 좀 참았다 3편 나오면 그때 보길 권장한다~ 나 지금 상태 매우~ 찜찜해~ ㅠ.,ㅜ
끝나지 않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2
영화보기 후덥지근한 날씨... 시원한 극장생각이 간절했다.
괴물이나 보러 가야겠다~
하고 여자친구와 극장에 갔는데... 아니! 그 보고싶었던 '카' 와 '괴물은 아직 개봉전이란다...
거기다가~ 이통사 할인도 안된단다... 제길슨~ VIP인데 이통사는 다른 혜택으로 보상하라~ 보상하라~ ^^;
별로 땡기는 영화도 없고~ 극장왔는데 그냥가기도 그렇고...
울며 겨자먹기로 선택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2 망자의 함'...
1편을 보고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인지 상영관으로 들어가면서도 좀 시큰둥~
영화 시작!
여주인공 키이라 나이들리가 화면에 나온다~
우왕~~~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배우인데... 이번영화에선 정말 이쁘다기 보다는...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어 무진장 땡기는 배우... 영화의 몰입도가 매우 높아지는 순간이였다... ^^;
영화 상영시간은 2시간을 넘는다... 1편의 내용을 이어가고, 제목과 포스터는 영화가 무지하게 칙칙할것 같지만 디즈니 영화 답게 영화보는 관객이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대표적인 장면을 꼽으라면, 망자의 함을 놓고 아군끼리 싸우는 장면, 그리고 원주민에게서 탈출하는 장면등이 정말 최고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1편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구? 보면 알겠지만... 이 영화가 보여주는 상상력이 정말 엄청나다~ 디즈니의 그 상상력속에 아이건 어른이건 아주 깊숙히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옥에 티는 반듯이 있는법...
이 영화 위에서 이야기 했지만 2시간이 넘는다... 근데... 드라마도 아니고~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끝나버린다... 정작 관객은 영화를 끝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는데 말이다.
터미네이터3 이후 이런 영화가 종종 등장하는데~ 정말 짜증난다...
만화책 한권 한권을 기다리는 1~3달도 지겨운데~ 영화를 끝을 내지 않고 1년을 넘게 기다려야하는 관객 생각은 왜 안하는 건지~
이게 마케팅 방법이라면, 앞으로는 만화책처럼 연재가 끝나기를 기다릴테다~
케빈코스트너의 워터월드를 비롯! 바다에서 찍은 영화가 성공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 영화 성공하지 않을수 없다.
후속편까지도...
그러나~ 모든 훌륭한 조건을 한방에 말아먹는 관객에 대한 배려가 없어 살짝 짜증이 난다...
주구장창 말이 많았는데... 하고 싶은 이야기는... 뭔가 기다리는거~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은거 싫어하는 사람은 좀 참았다 3편 나오면 그때 보길 권장한다~
나 지금 상태 매우~ 찜찜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