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이제 20일 정도 되어가는 예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정말 좋아하구 앞으로 예쁜 사랑이 하고싶은데 저 혼자만의 걸림돌 같은게 마음 한켠에 자리잡구 있어서.. 이렇게 글을 띄우네요...^^ 여자친구랑 사귄 당일날입니다. 체팅을 하는데 여자친구가 물어봅니다 "너 저번 여자랑 어디까지 가봤어?" 전 이런걸 물어보는 애인, 이해가 처음에는 가질 않았습니다. 그런 과거를 서로 알고있으면 서로 힘들거나 찝찝하지 않을까 생각해서죠... 대답을 하긴 싫었지만, 대답 못하겠다고 말하면 갈때까지 가봤다라고 말하는거랑 다를바 없는 것 같아서 고심끝에 "끝까지 가봤어"라고 대답한게 화근이었던 것 같네요. 여자친구도 바로 대답하더라구요 "나도 마찬가지야~"라고 너무도 자연스럽게 말하더군요. 그때부터 나 혼자 맘 속의 싸움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너무도 바보스럽게.. 가만히 있으면 그녀가 옛 남자친구랑 잠자리를 같이하는 상상을 하게되고 혼자 씁쓸해하고... 생각 하지 않으려해도 계속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그저 플라토닉 한 사랑이 하고 싶었는데.. 그녀는 좀 저랑 다르더군요, 한번은 이렇게 얘길합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서로 원해서 잠자리를 하는건 별로 상관없고 괜찮다고 생각해" 이렇게요. 저는 그때는 그냥 "나는 오래 사랑하고싶고 예쁘게 사랑하고싶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치만 그녀의 과거를 상상하게 되는건 어쩔수없더라구요 결국 사귄지 15일만에 그녀와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능숙하더라구요, 어떤 부끄럼도 없이 보이더라구요... 결국 그녀를 가지게 되었지만, 그녀의 옛날 과거를 떨쳐버릴수가 없네요. 괜히 혼자 소심하게 되어 버리구... 씁쓸하게 되어 버리네요. 하루는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된 후에 그녀가 혼자사는 집엘 놀러가서 그녀의 보물이라던 사진첩을 봤습니다. 물론 예상하셨듯 그녀의 옛 남자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있더라구요. 또 혼자 소심하게 되어 버린거죠.. 이놈과 이렇게 했겠군.. 이런식으로 말이죠^-^ 여자들은 남자와의 잠자리를 원해서 남자와 사귀거나 그러진 않죠?? 너무 바보같은 질문인가요?? 전 정말 진심으로 오래 사랑하고 좋아했음 좋겠는데.. 그녀는 좀 성적으로 밝히는 것 같고... 너무도 그런 것들이 자연스러워 지다보니 내 맘을 감당하기가 힘이 드네요^-^ 이런건 그냥 가슴에 뭍어버려야 하겠지요? 세월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들 말 하지만... 지금은 아무 문제없이(20일정도밖에 안됐지만^^;;) 잘 사귀고있습니다. 그치만 저의 이런마음은 진정이 잘 안되는군요.... 넉두리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글좀 읽어 주세요...
저에겐...이제 20일 정도 되어가는 예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지금은 정말 좋아하구 앞으로 예쁜 사랑이 하고싶은데
저 혼자만의 걸림돌 같은게 마음 한켠에 자리잡구 있어서..
이렇게 글을 띄우네요...^^
여자친구랑 사귄 당일날입니다.
체팅을 하는데 여자친구가 물어봅니다 "너 저번 여자랑 어디까지 가봤어?"
전 이런걸 물어보는 애인, 이해가 처음에는 가질 않았습니다.
그런 과거를 서로 알고있으면 서로 힘들거나 찝찝하지 않을까 생각해서죠...
대답을 하긴 싫었지만, 대답 못하겠다고 말하면 갈때까지 가봤다라고 말하는거랑
다를바 없는 것 같아서 고심끝에 "끝까지 가봤어"라고 대답한게 화근이었던 것 같네요.
여자친구도 바로 대답하더라구요 "나도 마찬가지야~"라고
너무도 자연스럽게 말하더군요.
그때부터 나 혼자 맘 속의 싸움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너무도 바보스럽게.. 가만히 있으면 그녀가 옛 남자친구랑 잠자리를 같이하는 상상을 하게되고
혼자 씁쓸해하고... 생각 하지 않으려해도 계속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그저 플라토닉 한 사랑이 하고 싶었는데.. 그녀는 좀 저랑 다르더군요,
한번은 이렇게 얘길합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서로 원해서 잠자리를 하는건 별로 상관없고 괜찮다고 생각해"
이렇게요.
저는 그때는 그냥 "나는 오래 사랑하고싶고 예쁘게 사랑하고싶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치만 그녀의 과거를 상상하게 되는건 어쩔수없더라구요
결국 사귄지 15일만에 그녀와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능숙하더라구요, 어떤 부끄럼도 없이 보이더라구요...
결국 그녀를 가지게 되었지만, 그녀의 옛날 과거를 떨쳐버릴수가 없네요.
괜히 혼자 소심하게 되어 버리구... 씁쓸하게 되어 버리네요.
하루는 잠자리를 같이 하게 된 후에 그녀가 혼자사는 집엘 놀러가서
그녀의 보물이라던 사진첩을 봤습니다.
물론 예상하셨듯 그녀의 옛 남자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있더라구요.
또 혼자 소심하게 되어 버린거죠.. 이놈과 이렇게 했겠군.. 이런식으로 말이죠^-^
여자들은 남자와의 잠자리를 원해서 남자와 사귀거나 그러진 않죠??
너무 바보같은 질문인가요??
전 정말 진심으로 오래 사랑하고 좋아했음 좋겠는데..
그녀는 좀 성적으로 밝히는 것 같고...
너무도 그런 것들이 자연스러워 지다보니
내 맘을 감당하기가 힘이 드네요^-^
이런건 그냥 가슴에 뭍어버려야 하겠지요?
세월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들 말 하지만...
지금은 아무 문제없이(20일정도밖에 안됐지만^^;;) 잘 사귀고있습니다.
그치만 저의 이런마음은 진정이 잘 안되는군요....
넉두리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