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님의 글 정말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잘 읽었습니다. 우선 저는 절대로 넘어가시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도 님과 비슷한 일로 별거를 경험했습니다. 아직 이혼은 아니구요. 그런데 이혼을 했든 안했든 님의 경우와 똑같은 이유로 말하자면 아이와 저를 둔채 집을 나가버리더군요. 처가쪽 어른들도 더이상 희망이 없는 놈이라고 못을 박구요. 자기딸은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는 말이지요. 어찌 핏덩이를 두고 자기만 잘 살겠다고 나간단 말입니까. 돈을 잘 못 벌면 나머지 부분도 모두 아무것도 아닌 놈이 되는가 봅니다. 이런일을 겪다보니 의리는 남자에게 있어야 할 것이 아니라 여자들에게 필요한 덕목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함께 이런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진정한 부부일터인데 자기 욕심에 안찬다고 자식을, 가정을 버리는 여자는 평생 용서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남편의 잘못이 크다고 해도 말이죠. 세상에 별 여자가 없겠지만 그렇다고 나를 한번 배신한 여자를 단지 아이의 생모라는 이유만으로 다시 그렇게 받아 들이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그런 아픔을 겪었다면 사실상 행복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좀 덜 불행할 수는 있겠죠. 평생 가슴에 흉터로 남을 일입니다. 저도 앞으로 어찌 결론을 내릴지 아직 잘 모르지만 님의 경우는 절대 다시 합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판단은 님께서 하시겠지만 남편을 떠나서 자식을 버린 여자는 절대 용서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악마같은 여자... 재혼 빨리 하고 싶어요
흠...님의 글 정말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잘 읽었습니다.
우선 저는 절대로 넘어가시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도 님과 비슷한 일로 별거를 경험했습니다. 아직 이혼은 아니구요.
그런데 이혼을 했든 안했든 님의 경우와 똑같은 이유로 말하자면 아이와 저를 둔채
집을 나가버리더군요. 처가쪽 어른들도 더이상 희망이 없는 놈이라고 못을 박구요.
자기딸은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는 말이지요.
어찌 핏덩이를 두고 자기만 잘 살겠다고 나간단 말입니까.
돈을 잘 못 벌면 나머지 부분도 모두 아무것도 아닌 놈이 되는가 봅니다.
이런일을 겪다보니 의리는 남자에게 있어야 할 것이 아니라 여자들에게 필요한
덕목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함께 이런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진정한 부부일터인데 자기 욕심에 안찬다고 자식을, 가정을 버리는
여자는 평생 용서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남편의 잘못이 크다고 해도 말이죠.
세상에 별 여자가 없겠지만 그렇다고 나를 한번 배신한 여자를 단지 아이의 생모라는
이유만으로 다시 그렇게 받아 들이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그런 아픔을 겪었다면 사실상 행복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좀 덜 불행할 수는 있겠죠. 평생 가슴에 흉터로 남을 일입니다.
저도 앞으로 어찌 결론을 내릴지 아직 잘 모르지만 님의 경우는 절대 다시 합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판단은 님께서 하시겠지만 남편을 떠나서 자식을 버린 여자는 절대 용서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