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라고~~~그헣게 들리는듯~ 합니다....

방랑객2005.10.19
조회1,786

밤이 깊어 가네요~

빨간 밤이 짙어만 가네여....

사랑의 밤이 자꾸만 나를 향해 손짓 하네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한다라고.......

귓가에 들려 오는듯 하네요

^*^...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는 말에 글.양애희/편.방랑객 심장 구석구석 현무암처럼 구멍 뚫린 이 마음 당신을 만난 순간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 턱하니 잠시 몇분 멈춰버린... 다 잊었다고 다 잊었다고 당신만 행복하면 된다고 당신만 기쁘면 된다고 당신만 웃으면 된다고 난 어찌돼도 좋다고 거짓이였던가 봅니다. 포장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한동안 잠자던 의식들이 스물스물 기어나와 나를 가두어 버립니다. 얼마만큼 못되어져야 얼마만큼 힘들어져야 얼마만큼 강해져야 잊을수 있을려나.. 순간 하늘을 보고 말았습니다. 당신이 있을까봐 애써 외면하던 하늘 갈치비늘마냥 은빛물결이 눈으로 흐르고 뜨거운 그 무엇인가가 목울대 그 어디에서 치고 올라와 바람소리에 흘려 버립니다. 사랑의 굴레 그리움의 굴레 보고픔의 굴레 무엇으로 채울수 있단 말인가요 아직도 사랑한단 그 말 아직도 보고파 미칠것 같단 그 말 아직도 그리워 잠 못든다는 그 말 나 어찌해야 하나요 한동안 그 자리에 주저앉아 통곡의 상자에 나를 자물쇠로 잠궈 버립니다. 한동안.....
 

 

결실의 계절~ 천고마비의 가을에...

풍성한 열매를 방랑객을 찾은 모든 나그네님들께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

 

 






고추잠자리님의 생일 축하해용~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라고~~~그헣게 들리는듯~ 합니다.... 

방랑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