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친맞는것같은데....

김선경2005.10.21
조회3,132

남친이 쓴 두번째 글입니다 보고 넘화가나네요

 

시작

오늘 집에와서 보니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더군요

우선 감사드리구요 그러나 저와 여러분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미안해요” 라는 문자 메시지를 확인 했습니다  무슨뜻인지는 잘몰라도

끝이구나 라는 것은 알 수 있을거 같습이다 저도 미안하다고

메세지 보냈구요 그 사람을 원망하진 못합니다 제 불찰이니까요

여러분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저 괄약근 힘 좋거든요

실예로(일화), 수세식이지만 쪼그려 싸는 곳에서 똥이 얼마나

딱딱한지 바닥에 닿아서  더 이상 힘을 줄 수가 없었는데 저의 엄청난

힘으로 끊어버리고 다시 시작했거든요

본 사건은 괄약근의 힘보다는 똥과 방구를 구분하는 센서?가 오랜사용으로

과부하가 걸렸던 모양입니다 조만간 보링 및 업그레이드 들어갑니다
이젠 공공장소도 못가겠죠 만약 만나면 얼마나 쪽팔립니까 자제 해야겠죠
그나저나 좋은 친구겸애인 하나 잃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좋은 사람 놓치는 일이 없기를 기도는
못해드리구요 제가 따로 정성스럽게 기도 드리는일이 있어서요

P.S  사건이 있은 날부터 전 제 똥꼬에게 처절한 복수를 하고 있습니다
           1.  똥 쌀때 끊지않고 매달아 놓기(힘들겠죠)
           2.  똥 싸고  30분이상 앉아있기(질식및마르고 갈라지고=아플꺼다)
           3.  똥 싸는척 하면서 오줌싸기(어지럽지)
           4.  참았다가 새벽에 가기(저도 힘들어요)
           5.  볼 일 보고 찬물에 행궈주기(춥겠다 짜식아!!!)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아 내일부터는 닦지않고 "미끄덩미끄덩" 다닐려구요
      담배 물려주는 것도 괞찮을꺼같네 ㅋㅋㅋ   

                                                                                           끝여기까지입니다

 

정말이지 더 싫어졌어요

저랑헤어질맘을단단히하고있네여

저랑헤어져도 상관없단식인데 그런맘이라면 저도 헤어질래요

전없인죽는다는사람만나서사귀고싶었고제남친도그런줄알았는데

아주똥싸고 신났네요 이런데 장난으로 글이나 올리고 할말이없네요

남친이두번째쓴글은더기가막히네요 완전장난식 그리고 내가 언제 미안하다고 문자보냈는지

이젠거짓말까지 전아직연락안하고있구만

혼자ㅎ어졌다고말하고다니고

헤어졌다고말하고다니는남자랑사귈필요있겠어요

똥안쌌더라도헤어져야겠네참나

진짜온라인으로이렇게되다니어이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