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하고 사귄지..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이미 남이되어버리긴 했지만.. 제가 잘한건지는 모르겠고.. 대략.. 클럽에서 만났고.. 거의 1여년의 생활동안 많은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애인은 경기도 살고.. 저도 경기도 삽니다.. 물론 지역은 좀 다르죠.. 버스타고는 대략 1시간 반여.. 승용차로는 30~40분 거리죠. 제가 일을 하는데.. 장사를 하기 때문에 주말이 따로 없습니다. 여친은 모 사업체에서 일하는데 주 5일 근무라서 주말에 시간이 많죠.. 뭐.. 여튼 그렇게 되서 제가 주말마다 조금씩 짬을 내서 만나곤 했었죠. 많이 만나야 한달에 4번이죠? 근데 보통 한달에 두번정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남에 우리 클럽사람들이 살아요.. 그 전에도 종종 놀러를 가곤 하더라구요.. 말이 전남이지.. 경기도에서 거기 가려면 대략 2박 3일은 잡아야 제대로 놀수도 있고.. 부담도 적죠.. 음.. 서론이 무지 길어지겠네.. 요점만 적을게요.. 일단 여친하고는 갈 수 있는 데까진 다 간 사이구요.. 음.. 결혼도 하기로 했었는데..(물론 구두약속..) 나중에 알고보니 여러사람을 만난게 아니라.. 딱 한 사람하고만 만났고.. 타지이니.. 잘곳이 필요했겠죠? 근데.. 그 사람 자취방에서 단둘이 잤답니다.. 뭐.. 물어보니 별일은 없엇따고는 하지만 솔직히 그 사람도 저랑 여친이랑 사귀는거 뻔히 알고 있는 입장이고 여친도 당연히 잘 아는 사람이더라도 그런 자리는 피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클럽.. 넓고도 좁은게 클럽입니다.. 말은 퍼지게 되어있죠.. 제가 물었을때 아무일 없었다.. 그런 소문.. 누가냈냐.. 따져야겠다.. 하고 흥분하고 지가 오히려 난리를 쳤다면 제쪽에서 아무것도 아니다.. 잊어라.. 했을겁니다.. 그런데.. 아무일 없었는데.. 믿기시름 관둬라.. 난 할말없다..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직접 와라.. 그러는겁니다.. 솔직히 어이가 없더군요.. 실제로 저도 아무일 없길 바라죠.. 근데 여친 행동이 너무 태연한겁니다.. 길길이 뛰었다면 오히려 이렇게 불편하진 않을거에요.. 그리고 그 아는 사람한테.. 묻는다는건..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아서 묻기도 거북하더라구요.. 문제는.. 주위에서 떠도는 소문의 질이 너무 않좋다는겁니다.. 그 남자.. 원래 여자들 끌어들인다.. 타지에서 여자(애인있는)놀러오면 찜방이나.. 아니면 놀며 밤을 새는게 아니라 자기 자취방에 끌어들여서 거기서 재운다.. 뭐 등등.. 이런 얘기가 자꾸 떠도는거에요.. 정말 갑갑하죠.. 그 일이 있고나서.. 얼마간 그냥 그냥 또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여친이랑 몇번 더 만났드랬죠.. 근데 여친이 스킨쉽 자체를 거부하는겁니다.. 솔직히 자는거 원하는것도 아니고 키스하고 등등 뭐 이런건 아예 질색을 하고.. 나중엔 손도 안잡을려고 하더라구요.. 점점 열이 받기 시작합니다.. 그리구나서 전남에 갈 일이 또 생기더라구요.. 첨엔 둘이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스케쥴 빼고.. 날짜 잡고.. 이것저것 다 해놨는데.. 가기 하루전날 전화가 오더군요.. 오빠 가기 힘들거 같아서 혼자갔다 올래.. 이러는겁니다.. 정말 황당하죠.. 그래서.. 야.. 나 스케쥴 다 뺏어.. 같이 가기만 하면 돼.. 이랬더니.. 오빠랑 가려면 저녁 늦게 가야 하잖아.. 오전에 일찍 갔다가.. 담날 일찍 올께.. 이러는겁니다.. 쩝.. 할 수 없죠.. 일찍 갔다 일찍 온다는데..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지나도.. 올생각도 안하고.. 연락도 없는겁니다.. 문자를 보내도 감감무소식.. 일하다 짬내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고.. 슬슬 열이 받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위에 말한..)말고 다른 사람한테(거기에 사는)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보냈더니.. 같이 놀구 있답니다.. 일단 안심을 했죠.. 근데.. 일찍 온다는 애가..(예정은 정오 12시에 출발예정이었답니다..) 오후 3시쯤에 메신져 접속을 하는거에요.. 솔직히 경기도에서 전남까지 편도 4시간 반여 걸립니다.. 그럼 12시에 출발한 애가.. 오후 3시에 메신져 접속을 한다는건.. 좋게 생각하면 버스타고 오다가 지겨워서 중간에 내려서 피시방 들러서 접속을 했다는건데.. 솔직히 이건 말이 안됩니다..그렇죠? 그럼 아직 출발을 안한거던가.. 아니면 아침일찍 출발해서 이미 도착해있다는거.. 둘 중 하나죠.. 그래서 메신져로 말을 걸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로그아웃 해버리더군요.. =.,- 또 전화를 했죠.. 역시나 안받더군요.. 쩝.. 일이 손에 안잡히기 시작합니다.. 시간은 자꾸만 지나가고.. 주변 사람들한테 물으니 저녁같이 먹고 8시쯤 헤어졌댑니다.. 근데 아직도 연락은 없습니다.. 자꾸 생각은 나쁜 쪽으로 흐릅니다.. 그러다가.. 밤 10시쯤.. 이제 출발한답니다.. ㅡㅡ; 뭐라고 따지려다가.. 그냥 알았다고만 했습니다.. 그리고 새벽 1시 40분경.. 집에 도착했다는 문자가 오더군요.. 저랑 사귀고 만날때는.. 밤 10시만 되면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쌩야단을 하던 앱니다.. 근데.. 경기도도 아닌.. 타지에서.. 밤늦게까지 놀고.. 담날 새벽에 집에 도착..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이유도 묻지 않더군요.. 몇시간이 지난 다음에.. 온 문자는.. 오빠맘대로 헤어지자고 하면 안되지않을까? 였습니다.. 제맘대로였나요? 그게 그렇게 되는겁니까? 물론..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혼자 생각한 시간이 많긴 했지만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남자던 여자던.. 사귀는 사람이 있으면.. 그만큼 행동에 있어서 어느정도 선까지 자기가 알아서 행동해야 하는 기준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여친한테 그랫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내가 제주도 놀러갔다가.. 잘데가 없다고.. 전부터 잘 알던 여자애 자취방에가서.. 아무일도 없이 단둘이 잠만 자고 나왔다고 말을 했다면.. 과연 네가 그 말을 믿어줄 수 있을거 같니? 둘이 무슨 일이 있었던 없었던 말이야... 그랬더니 그건 그때 상황 봐야 알겠댑니다.. ㅡ.ㅡ 여친이 만약에.. 절대 그런 일 없었고.. 아무일도 없었다고.. 누가그런 소문을 냈냐고.. 여기저기 바락바락 악을 쓰며.. 정말 결백하다고.. 모함이라고.. 오히려 오버를 했다면.. 더 믿을만했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조용히.. 믿기 시름 말어.. 할말 없어.. 할말 있으면 오빠가 직접 와.. 난 갈 이유 없어.. 그러더군요.. ㅡ.ㅡ; 결국 헤어지자고 했고.. 현재엔.. 전 다른 인연을 찾고자 합니다.. 제가 잘못한걸까요? 어떤 리플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보시고.. 남겨주세요.. 그럼..
한가지 여쭤봅니다.. 여친.. 이젠 남이 되었지만..
여친하고 사귄지..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이미 남이되어버리긴 했지만.. 제가 잘한건지는 모르겠고..
대략.. 클럽에서 만났고.. 거의 1여년의 생활동안 많은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애인은 경기도 살고.. 저도 경기도 삽니다..
물론 지역은 좀 다르죠.. 버스타고는 대략 1시간 반여..
승용차로는 30~40분 거리죠.
제가 일을 하는데.. 장사를 하기 때문에 주말이 따로 없습니다.
여친은 모 사업체에서 일하는데 주 5일 근무라서 주말에 시간이 많죠..
뭐..
여튼 그렇게 되서 제가 주말마다 조금씩 짬을 내서 만나곤 했었죠.
많이 만나야 한달에 4번이죠? 근데 보통 한달에 두번정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남에 우리 클럽사람들이 살아요..
그 전에도 종종 놀러를 가곤 하더라구요..
말이 전남이지.. 경기도에서 거기 가려면 대략 2박 3일은 잡아야
제대로 놀수도 있고.. 부담도 적죠..
음.. 서론이 무지 길어지겠네.. 요점만 적을게요..
일단 여친하고는 갈 수 있는 데까진 다 간 사이구요.. 음..
결혼도 하기로 했었는데..(물론 구두약속..)
나중에 알고보니 여러사람을 만난게 아니라..
딱 한 사람하고만 만났고.. 타지이니.. 잘곳이 필요했겠죠?
근데.. 그 사람 자취방에서 단둘이 잤답니다..
뭐.. 물어보니 별일은 없엇따고는 하지만 솔직히
그 사람도 저랑 여친이랑 사귀는거 뻔히 알고 있는 입장이고
여친도 당연히 잘 아는 사람이더라도 그런 자리는 피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클럽.. 넓고도 좁은게 클럽입니다..
말은 퍼지게 되어있죠..
제가 물었을때 아무일 없었다.. 그런 소문.. 누가냈냐.. 따져야겠다..
하고 흥분하고 지가 오히려 난리를 쳤다면 제쪽에서 아무것도 아니다.. 잊어라.. 했을겁니다..
그런데..
아무일 없었는데.. 믿기시름 관둬라..
난 할말없다..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직접 와라..
그러는겁니다..
솔직히 어이가 없더군요..
실제로 저도 아무일 없길 바라죠..
근데 여친 행동이 너무 태연한겁니다.. 길길이 뛰었다면 오히려 이렇게 불편하진 않을거에요..
그리고 그 아는 사람한테.. 묻는다는건..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아서 묻기도 거북하더라구요..
문제는..
주위에서 떠도는 소문의 질이 너무 않좋다는겁니다..
그 남자.. 원래 여자들 끌어들인다..
타지에서 여자(애인있는)놀러오면 찜방이나.. 아니면 놀며 밤을 새는게 아니라
자기 자취방에 끌어들여서 거기서 재운다.. 뭐 등등..
이런 얘기가 자꾸 떠도는거에요..
정말 갑갑하죠..
그 일이 있고나서..
얼마간 그냥 그냥 또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여친이랑 몇번 더 만났드랬죠..
근데 여친이 스킨쉽 자체를 거부하는겁니다..
솔직히 자는거 원하는것도 아니고 키스하고 등등 뭐 이런건
아예 질색을 하고..
나중엔 손도 안잡을려고 하더라구요..
점점 열이 받기 시작합니다..
그리구나서
전남에 갈 일이 또 생기더라구요..
첨엔 둘이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스케쥴 빼고.. 날짜 잡고.. 이것저것 다 해놨는데..
가기 하루전날 전화가 오더군요..
오빠 가기 힘들거 같아서 혼자갔다 올래.. 이러는겁니다..
정말 황당하죠..
그래서.. 야.. 나 스케쥴 다 뺏어.. 같이 가기만 하면 돼..
이랬더니..
오빠랑 가려면 저녁 늦게 가야 하잖아.. 오전에 일찍 갔다가.. 담날 일찍 올께..
이러는겁니다.. 쩝.. 할 수 없죠.. 일찍 갔다 일찍 온다는데..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지나도.. 올생각도 안하고.. 연락도 없는겁니다..
문자를 보내도 감감무소식.. 일하다 짬내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고..
슬슬 열이 받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위에 말한..)말고 다른 사람한테(거기에 사는)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보냈더니.. 같이 놀구 있답니다.. 일단 안심을 했죠..
근데.. 일찍 온다는 애가..(예정은 정오 12시에 출발예정이었답니다..)
오후 3시쯤에 메신져 접속을 하는거에요..
솔직히 경기도에서 전남까지 편도 4시간 반여 걸립니다..
그럼 12시에 출발한 애가.. 오후 3시에 메신져 접속을 한다는건..
좋게 생각하면 버스타고 오다가 지겨워서 중간에 내려서 피시방 들러서 접속을 했다는건데..
솔직히 이건 말이 안됩니다..그렇죠?
그럼 아직 출발을 안한거던가.. 아니면 아침일찍 출발해서 이미 도착해있다는거..
둘 중 하나죠..
그래서 메신져로 말을 걸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로그아웃 해버리더군요.. =.,-
또 전화를 했죠.. 역시나 안받더군요.. 쩝..
일이 손에 안잡히기 시작합니다..
시간은 자꾸만 지나가고.. 주변 사람들한테 물으니 저녁같이 먹고 8시쯤 헤어졌댑니다..
근데 아직도 연락은 없습니다..
자꾸 생각은 나쁜 쪽으로 흐릅니다..
그러다가.. 밤 10시쯤.. 이제 출발한답니다.. ㅡㅡ;
뭐라고 따지려다가.. 그냥 알았다고만 했습니다..
그리고 새벽 1시 40분경..
집에 도착했다는 문자가 오더군요..
저랑 사귀고 만날때는..
밤 10시만 되면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쌩야단을 하던 앱니다..
근데..
경기도도 아닌.. 타지에서..
밤늦게까지 놀고..
담날 새벽에 집에 도착..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이유도 묻지 않더군요..
몇시간이 지난 다음에..
온 문자는..
오빠맘대로 헤어지자고 하면 안되지않을까?
였습니다..
제맘대로였나요? 그게 그렇게 되는겁니까?
물론..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혼자 생각한 시간이 많긴 했지만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남자던 여자던..
사귀는 사람이 있으면..
그만큼 행동에 있어서 어느정도 선까지
자기가 알아서 행동해야 하는 기준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여친한테 그랫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내가 제주도 놀러갔다가..
잘데가 없다고.. 전부터 잘 알던 여자애 자취방에가서..
아무일도 없이 단둘이 잠만 자고 나왔다고 말을 했다면..
과연 네가 그 말을 믿어줄 수 있을거 같니?
둘이 무슨 일이 있었던 없었던 말이야...
그랬더니 그건 그때 상황 봐야 알겠댑니다.. ㅡ.ㅡ
여친이 만약에..
절대 그런 일 없었고.. 아무일도 없었다고.. 누가그런 소문을 냈냐고..
여기저기 바락바락 악을 쓰며..
정말 결백하다고.. 모함이라고.. 오히려 오버를 했다면..
더 믿을만했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조용히..
믿기 시름 말어..
할말 없어..
할말 있으면 오빠가 직접 와..
난 갈 이유 없어..
그러더군요.. ㅡ.ㅡ;
결국 헤어지자고 했고..
현재엔.. 전 다른 인연을 찾고자 합니다..
제가 잘못한걸까요?
어떤 리플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보시고.. 남겨주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