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쁜놈 입니다..

신동열2005.10.21
조회360

저요.. 새상에 둘 도 없는 나쁜 놈입니다..

그런관계로 이름도 실명으로 남김니다. 

이 글 읽고 많이 욕(?) 해 주세요..

 

우선 전 27살이고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도 모? 공고를 졸업하고 별로 평범하지 않은

학창시절을 보냈구요..

암튼 22살에 첫 결혼을 했구여..25살 돼던해에 이혼을 했슴니다..

이혼을 결심하고 꽤 힘들어하며 생활을 하던 중에

한 아이를 만났슴니다..

학창 시절 제 첫 사랑과 많이 닮은 아이였죠..

회사동료 였는데.. 사실 처음봤을때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제가 옆에서 많이 서성였죠..  마침 사는 곳도 가까웠고

이유아닌 이유로 많이 같이 다녔슴니다..

그렇게 같이 다니던중  내가 결혼을 했다는 것도...이혼을 한다는것도

알게 돼었죠..  그래도 그아이는 제옆에서 언제나 웃어 주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우린 연인이 돼어 있었슴니다..

그 아이.. 제 주변 사람들에게 정말 말도 않돼는 소릴 들어가며..

인정받지 못할 관계 였지만.. 그아인 제게  오빠만 있으면 됀다고 제게 말해주었죠..

그렇게 제옆에 있어 주었고 힘이되던 아이 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주고 말았어요...

제가 일하느 업무 특성상.. 지방 출장이 너무 많고 업체에 접대 하는 일이

굉장히..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만날 시간도.. 전화로 예기하는 시간도 점차 줄어들고..

다투는 일도  많아 지게 되었죠..

않돼겠다 싶어..신경을  써야 겠다 싶어.. 정신을 차리려는데..

그아이가 제가 아는 동생들과 연락을 자주 하고 있더라구요..

개인 적으로 따로 만나는 일도 있는것 같고.. 그런일 들로 다투다가..

정말 하루는 큰일이 터지고 만거죠...

제 생일두 있고 해서 친구들..형들.. 동생들.. 한 7~8명이서

영화를 보던 도중 그 아이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를 가리면서 끊고...또오면 끊고...

물어보니 상관하지 말라더군요...

참았어요...  영화를 보고 술한잔 하러 갔죠...

술집에서도 수차례 계속 전화가 오더군요...

마찬가지로 난 질문을..  그대답은  상관하지마..

착찹했어요... 술자리가 끝났을때가 대략 새벽3시경...

모두 나와서 집에 가자고 인사하는 도중 또 전화가 걸려 오더군요...

정말 화가나서

"도대체 누구냐구!!"

그아인 여전히

"오빠가 뭔데 참견이야!! 언제부터 그렇게 관심있었어!!"

그말이 끝나기도 전에 전 그 아이의 몸에 손을 대고 말았슴니다..

주위에선 말리는 소리 울음소리...

모든게 정신 없을 정도로 소란스러웠고..경찰들도 왔다가고...

 

그일이 있던지 2달이 됐슴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후회하고 자책하고 반성하며...

정말 제자신이 싫어 약도 먹어보고.. 자학을 해보아도 안돼더군요...

매일 연락을 해도 소용 없슴니다.. 그아이의 맘속에...그 증오들..

없에주고 싶은데... 어쩌다가 연락이되면 항상 화만내구..

그 밝기만 밝던 그아이... 

저 때문에 그아이 많을걸 잃어야 했슴니다..

잃어버린걸 돼 찾아 주고 싶은데... 그렇게 하지도 못하고 있슴니다...

잊지도 못하고... 잊어 버림 안돼 잖아요..

그쵸..  죄송함니다..

이런 저의 나쁜 행동을 어떻게 용서 받죠...용서가 안돼겠죠...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서로를 믿으세요...

화가난다해서 큰소리 치지말고 왜 그러는지  조용히 대화해보세요..

 

죄송합니다..

여러분..

 

시리야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