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싸움은 안하는 현대 자동차..

손봉기2005.10.22
조회475

 넘 억울하고 현대 자동차 측에서 하는 행동이 넘 황당해서 나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생기는 일이 없길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05년 5월18일 회사 업무상 필요로 현대자동차 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중형트럭 2.5톤 (마이티) 1대를 구입하였습니다.
 같은 달 23일경 회사 업무로 전남 목포시에 가서 생선을 싣고 익일인 24일 울산시 쪽으로 향하여 운행중 동일 13:00경 전남 보성 휴게소에 이르렀을 때 우회전를 하기 위하여 핸들을 조작하였다가 핸들을 바로잡기 위하여 약간 좌회전하는데도 핸들이 흔들리면서 좌회전이 되지 않고 우회전 상태 그대로 직진하면서 우측 변 옹벽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구입처인 s영업소에 연락하여 광양 현대 써비스 센타로 가서 정검 받은 결과 "오무기아" 유격 불량으로 인한 사고로서 부품교환을 해야하나 부품이 없는 결과로 부득이 아주 저속으로 경남 사천시 벌리동에 있는 카센타로 운전을 해왔다. 그리고 정검한 결과 핸들 조향장치 드러그 링크의 장금상태가 풀려 핸들이 임의로 흔들리고 유격이 생겨 사고가 났다고 하여 그 원인이 판명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저희가 구입한 위 자동차는 차량 생산 과정에서부터 차량부품의 결함과 조립상의 결함으로 구입한지 5일만에 사고를 나게 하여 재산 및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게 하였음에도 차를 판매한 영업소에서는 그 사고를 인정하고  합의금 일부를 변상 하겠다고 한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며칠뒤 서울 본사에서 내려와 직접 흔들리는 차량을 몇 차례에 걸쳐 운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흔들림에는 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불성실한 답변으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였습니다.
 우리 회사측에서는 위와 같은 사고가 또 언제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불안 속에 운행을 할 수가 없으니 현대측에서 위 차량을 회수하던지 아니면 교체를 해주시고 위 사고로 인한 정신적, (차량에 대한)물질적 피해를 변상 요구했으나 아직까지 운전 과실로 미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어이가 없는 말은 현대서비스 직원이 찾아와서 하는 말이 저희가 넘 억울해서 법적인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니 서비스 직원이 하는말이 현대자동차 법무팀은 지는 싸움은 안한다고 합니다. 정말 대기업 고객서비스센터 직원이 할수 있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회사측에서는 수산물 가공회사라 수산물을 구입하고 운반하는데 사용하려고 구입한 차량을 어처구니 없는 현대측의 횡포로 사고당시 부터  지금 현재까지 운행을 못하여 회사에 큰 타격을 주고있습니다.
 수산물 경기도 안좋은 이 시점에 차량은 차고에 그대로 방치해 둔채 다달이 차량 할부금은 내고있는 이 상황이 정말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깊은 스트레스속에 빠져 있습니다.
 사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게 대기업에서는  그렇게도 자존심 상하는 것입니까?
 우리 회사측에서 운행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차량이 다섯대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던 차량중에서도 미션 파열로 인하여 사고가 난 차도 있었지만 몇 년이 흘러 덮어 두려고 했는데 지금 이 상황까지 오다 보니 이 사건 까지도 사과와 보상을 받아야 겠다는 맘입니다.
 현대자동차......!

차라면 현대자동차가 좋다고 여지껏 알고 있고 여태껏 구입해 왔는데......중소기업에 이렇게 큰 타격을 주고도 미안함을 모른는 회사...정말로 실망스러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 회사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