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쓰게될줄이야.. 오늘 톡을 처음봤는데요... 이런 저런 여러 글 보면서 저도 이렇게 쓰게됐네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저와 남자친구는 한살차이나구요.. 남자친구가 오빠예요.. 오빠와 저는 고등학교때 처음만났어요... 지금은 횟수로 4년째구요.. 지금까지 한번헤어졌다가 1년 공백기간을 두고 다시만나고있어요.. 남자친구랑 사귀면서 참 많은 일들이있었는데.. 신기하게도 남자친구랑은 특이하게 만나게 됐어요 누군가의 소개도 아닌.. 그렇다고 번개?도아닌 ..... ^^; 제친구와 사진을찍은게 있었는데 그게 제친구의 남자친구 폰에 붙여지게 됐고 그 제친구의 남자친구는 지금의 제 자남자친구의 고등학교 후배....... 참 복잡하죠? 그런데 학창시절 제 남자친구는........ 아주 놀만큼 놀고 여자를 갖고노는......... 굳이 표현하자면 그랬어요 남자친구는 후배들 폰을 줄줄이 뺏어가며 전화를 막쓰고 그랬어요.. 그날도어김없이 남자친구는 후배들 폰을 뺏아 전화를 하려고 하던 찰나에 그 제친구 남자친구 폰에 붙여져 있던 제친구와 제 사진을 보고.. 저를 가리키며 누구냐고...... 그때 저를 보고 호감이 갔나봐요.. 그렇게 해서 어떻게 연락처를 알게되서.. 저는 그날 폰을 집에 놔두고 학교엘 갔었거든요.. 학교엘 다녀와서 문자를 보니... "저기.. XXX폰 맞아요?" 이렇게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참 ... 지금 생각하니 유치하기 짝이 없군요^^; 그문자를 몇시간이 지난뒤 본 저는 누군가 해서 누구세요? 문자를 보냈었어요... 그때부터 시작해서 연락을 했죠.. 사실 그때 오빠를 사귀기까지........... 참 많은 소릴 들었었어요 그 오빠는 도시 구석?의 촌? 읍에 살고있었는데요..... 저희학교를 다니는 읍에사는 친구들이 하나같이.........전부다 그오빠랑 사귀지마라.... 그오빠가 어떤오빤줄아느냐,, 그러면서., 극구 절 말렸어요 그래서 저는 그떄 애들이 왜 그런말을 하나 궁금했었는데.. 알고보니 여자를 마음대로 갖고놀고 양다리를 6명까지,,,,,, 하는 완전 사기꾼?같은 남자였어요,, 그런데 어느날 어떻게하다보니 시내에서 만나게됬어요.. 처음만났는데 저는 그오빠를 보니 덜컥 겁이나더군요...... 가까이 하기가 싫었는데.. 그래서 연락만 하면서 지내다가.. 순진한 저는 혼자사귀는줄알고....... 저도 그때 어디서 사귈 용기가났는지.. 양다리에.........날나리?에........ 다알면서.. 제가 세상물쩡?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누가 사귀자고하면 거절도못하고 헤어지자해도 말한번 못하고 혼자 힘들어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렇게 사귀게 됐는데 어느 여름방학날.. 오빠가 부산에 놀러가자고 하더군요.. 저는 집안이 아주 엄격한 편이라 외박은 절대안되요 그래서 저는 오빠게 나는 안되니 친구들이랑 잼있게 놀다오라고했었지요 그런데 이게왠일.. 상상했던일이 벌어졌어요.,, 부산에 며칠 놀러갔다온 오빠의 폰을 보니... 여자친구가 생겼더군요.. 조강지처??ㅋ는 여기있는데 말이예요.. 그것도 "XX야 우리 안되겠다,, 헤어지자" 이렇게 말이예요.. 그런데도 전 그걸 보고 아무말도 하지못했어요,,, 그렇게 혼자 바보같이 오빠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있었지요.. 사귄지 이주만에 오빠는 오토바이 사고로 한쪽 다리부터 손이랑 팔 다 깁스를 하고 병원신세를 지며.. 아주 사고는 다치고다녔어요.. 참....그때는 철이안들어서 그랬거니 생각해요 지금은^^ 그렇게 지내다가..... 사실 오빠는 ... 여자를 엄청? 좋아했거든요.. 이여자 저여자....휘두르듯이.... 그런데 저는 그게 너무 싫었어요.... 오빤 저랑 못하는걸 다른여자랑 하곤 했어요,, 오빠도 그때는 제가 특별하게 여겨졌나봐요,, 오빠주위에있는 여자들과는 단리 순진했다고 해야되나..^^; 그런데 점점 오빠도 저랑 사귀면서... 많이달라졌어요.. 성격이.. 제가 처음에 사귀면서 오빠한테 너무 순종했던 탓인지.. 아니면오빠한테 나같은 여자가 처음이여서 그랬는지...... 오빠도 절 많이 좋아하게됐어요.. 그러면서 오빨 욕하던 제친구들 하나하나가 다들 그러더라구요.,.. XX오빠 너만나고 사람됐다고,,,,,,,, 진짜 신기하다고... 이건 기네스북에 올라야된다고 말할정도로... 저랑 처음 1년을 넘게 사귀면서 그런말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저는 그런말 들을때마다 너무 뿌듯했구요^^ 오빠도 저랑 기념일이나 크리스마스면 추운겨울날 아르바이트까지 하면서 저에게 큰 선물을 해주곤 했어요,.. 그러는 바람에 저도 돈 많이 썼지만^^ 지금생각하면 하나도 아깝지않아요... 그런데 2년넘게 사귀면서........ 그전부터 많이 느끼지만... 집착이라고 해야할까..... 오빤 누구보다도 절 많이알고 절 많이 아끼고 사랑해줬어요... 그런데 그게 너무 심하다 보니 오빤 안보고있을땐 제가 불안했나봐요 전 바람같은거 절대 안 피우거든요,,, 피울만한 의심도 안들텐데.. 제가 불안한가봐요... 오빠랑 사귀기 시작하면서 친구는 여자친구밖에없구요... 폰이나 메신져나 남자는 단1명도 없었어요... 계속 사귀면서 저는 그게 너무싫었어요.. 다른친구들은 편한 남자친구들도 많고.. 그런데 저는 구속받고있다는 느낌에... 정말 미칠것같았어요... 어느날.. 고등학교 동창들과.. 나이트를 가게됐는데 오빠한테 말 안하고 간게 마음에 걸려서 들어간지 30분만에 나와서 오빠에게 전화를 했어요.. 친구들이랑 왔다고... 나믿지? 그러면서... 나한테 오빠뿐이라고.. 제발 의심좀 하지말라고... 그렇게 말이떨어지자마자 제가 있는 곳을 위치추적을 해서 차를 타고 달려왔더라구요............. 앞에 왔다는것을 알곤 나갔더니 제 손목을 힘자게 쥐여 잡으면서 차안으로 끌고가 강제로 밀어넣듯이 하더니..... 싸움은 그때 부터 시작했어요..... 그렇게 나이트를 두번갔었는데...... 하루는 저도 참다 못해서.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냐고. 왜 나를 믿지 못하냐고... 내가 자주가는것도아니고 솔직하게 말하고 믿어달라고 한말이였는데.... 오빠도 화가 많이 났는지 음성을 높여 말하다가 싸우게됐어요..... 오빠는 이를 악 물더군요.. 그러서 저도 말을 막 했어요... 그때 너무흥분했던것 같네요.. 때릴테면 때리라고.............. 그랬더니 오빠는 큰 손바닥으로 제 뺨을 때리더군요. 입술이 터져서 피는 흐르고.... 너무 기가막혀서 저는 울면서 그자리를 떠나려고하던 찰나에 커플링을 땅바닥으로 내동댕이 쳐버렸어요... 그러고 며칠뒤 저는 일방적으로 오빠의 연락을 다 무시했어요,,,, 그랬더니 집앞에 찾아와서 아침부터 밤까지...... 미안하다고.... 차안에서 자고... 제가 안받아주니 죽을려고까지하더군요... 정말....... 손목을 긎고 ..자기도 나한테 왜그랬는지모르겠다고.. 내가잠시 미쳤다고... 오빠의 형한테 전화와서 오빠 죽는다고 제발 좀 와달라고..... 결국 전 저버리고 말았어요......... 그렇게 또 오빠랑 사귀다가.................. 늘 같은식으로 싸움이 시작됐어요.... 참다못해 저는 이제 진짜 정리할려고........ 오빠가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예상하면서도 헤어지자고했어요.. 오빠가 하는 집착이 너무 싫었어요... 남자한테 문자라도 오는날이면......... 잔소리에 누구냐고.....꼬치꼬치 케묻기 시작해서.. 있지도않은일을 지어서 말하고... 지다가다가 인사라도하면....... 그런생활이 너무싫었어요........ 또한번 헤어지고.. 그날 새벽 헤어지자고했더니.. 만나서 얘기했거든요.. 오빠는 괴성을 지르고.. 나무에 머리를 마구 박고.... 제가 선물해준 지갑 이며 폰 새로 산지 얼마되지도않은 폰과 커플시계.. 커플링.. 모조리 다 던저버리더군요..... 제가 그걸 다 찾아오는동안 오빠는 친구차에 타고없었어요.. 후에 커플링이며 시계 제것까지 다 친구한테 오빠에게 주라며 다 돌려줬어요... 그러고나서 며칠뒤........ 친한친구가 동갑인 친구를 한명 소개시켜줬어요... 저도 오빠랑 오랜시간을 함께한터라.. 잊기가 쉽지않았거든요.. 그래서 마침 소개를 시켜줬어요친구가.. 그래서 그친구와는 오빠와는 느낌이 다르게.. 아주 반대였어요,,, 남자랑 문자를 보내건 말건.. 저를 믿어주는 애였죠,,, 너무 편했어요... 그 동갑남자친구랑도,, 어떻게 1년을 사겼죠,,, 그 1년동안에도 참많은 일들이있었어요.. 저는 아는언니와 둘이 시내에서 놀고있는데........ 오빠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XX 죽는다 XX종합병원응급실로 지금 빨리와라고.. 무슨일인가 싶어서 갔더니....... 응급실 한쪽에 오빠에게 심장 충격기? 를 대고 있더군요.. 의식이없어서........ 친구들한테 들어보니 바닷가에 스스로 빠졌다고 하더군요.. 그날 비도 많이왔는데 술마신 상태로...... 정말 그때 생각하면 아찔해요..... 뒤에 오빠 친구가 편지를 줬는데 오빠가 쓴 유서였어요...... 사실 그때까지도 오빠가 그런행동을 하는것에 대해서 저는 겁이났어요... 정말 오빠가 무섭게 느껴졌어요... 그런일을 처음당해서 그런건지....... 그때 저는 동갑친구를 사귀고있었거든요.... 그렇다고 사귀고있는 친구한테 어떻게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 동갑인 친구랑 사귀면서 많은걸 느꼈어요.... 사랑주는 것보다 받는게 더행복하다는걸요.. 동갑인 친구랑은 매일 보며.. 잘지냈지만 그친구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그친구는 학교도 다니지않고 일을해야했어요... 곁에서 정말 도움이 되고싶어서 경제적인걸로 도울순없었지만 정말 힘이 되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그친구는 제가 해주는거..... 전 제가 해주는것만큼 되돌려받을려고 한게아니였어요,, 힘든거 뻔히다아는데... 그런데 그렇게 사귀면서 그애도 저몰래 다른 애랑 연락하다가 몇번 들키고... 그럴때마다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하는것도 지쳐갈때쯤... 그친구는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기위해 서울로갔어요.... 서울은 제가 사는곳과 너무멀어.... 1년사귀면서 거의 반년은 떨어져 못보고지냈어요.. 결국 그친구랑 헤어지는것도 다른이유였지만.. 별로 좋게 헤어지질 못했어요.. 그런데도... 오빠는 제가 그친구랑 사귀는걸 알면서도.. 생일이다.. 뭐다.. 제가 힘들땐 달려와서 힘이되주곤 했죠.. 아.. 정말 나한테 오빠밖에없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오빠가 나를 구속하는만큼 다 내가 좋아서 그랬던 거구나.. 생각하게됐어요.. 동갑인친구랑 사귈때 제가 그마음을 느꼈거든요..다른여자애랑 연락할때.. 그래서 지금 오빠랑 다시시작한지는 100일이 안됐네요.. 언제나 제가 편하다는 핑계로 짜증부르고 투정부르고 때를 써도 오빤 항상 제편이 되주곤 해요.. 제가 해달라면 해달라는대로...... 저는 뭐하나오빠에게 잘하는게 없는데 항상 받기만 하네요. 지금은 오빠한테 너무 고마울뿐이예요,,, 제가 도로 철이없어진 기분... 항상 절 잘 챙겨주고 저밖에 모르는 오빠가 지금은 너무 고마워요.. 옛날처럼 하지도 않고..... 제가 대학교때문에 오빠랑 좀 떨어져있는데 이글을 쓰니까 많이 보고싶네요.. 항상 말로만 사랑한다 하고.. 뭐하나 정성으로 해준게 언젠지 까마득하네요.. 오빠한테 고맙단말.. 그리고 정말 많이 사랑한단말... 이글을 마치며 하고싶습니다.. 난 정말 오빠밖에 없다^^ 오빠 우리 언제나 함께하자 .. 사랑해 ♥
4년째?사귀는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쓰게될줄이야..
오늘 톡을 처음봤는데요... 이런 저런 여러 글 보면서 저도 이렇게 쓰게됐네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저와 남자친구는 한살차이나구요.. 남자친구가 오빠예요..
오빠와 저는 고등학교때 처음만났어요... 지금은 횟수로 4년째구요..
지금까지 한번헤어졌다가 1년 공백기간을 두고 다시만나고있어요..
남자친구랑 사귀면서 참 많은 일들이있었는데..
신기하게도 남자친구랑은 특이하게 만나게 됐어요
누군가의 소개도 아닌.. 그렇다고 번개?도아닌 ..... ^^;
제친구와 사진을찍은게 있었는데 그게 제친구의 남자친구 폰에 붙여지게 됐고
그 제친구의 남자친구는 지금의 제 자남자친구의 고등학교 후배.......
참 복잡하죠?
그런데 학창시절 제 남자친구는........
아주 놀만큼 놀고 여자를 갖고노는......... 굳이 표현하자면 그랬어요
남자친구는 후배들 폰을 줄줄이 뺏어가며 전화를 막쓰고 그랬어요..
그날도어김없이 남자친구는 후배들 폰을 뺏아 전화를 하려고 하던 찰나에
그 제친구 남자친구 폰에 붙여져 있던 제친구와 제 사진을 보고..
저를 가리키며 누구냐고......
그때 저를 보고 호감이 갔나봐요..
그렇게 해서 어떻게 연락처를 알게되서..
저는 그날 폰을 집에 놔두고 학교엘 갔었거든요..
학교엘 다녀와서 문자를 보니...
"저기.. XXX폰 맞아요?"
이렇게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참 ... 지금 생각하니 유치하기 짝이 없군요^^;
그문자를 몇시간이 지난뒤 본 저는 누군가 해서
누구세요? 문자를 보냈었어요...
그때부터 시작해서 연락을 했죠..
사실 그때 오빠를 사귀기까지...........
참 많은 소릴 들었었어요 그 오빠는 도시 구석?의 촌? 읍에 살고있었는데요.....
저희학교를 다니는 읍에사는 친구들이 하나같이.........전부다
그오빠랑 사귀지마라.... 그오빠가 어떤오빤줄아느냐,, 그러면서., 극구 절 말렸어요
그래서 저는 그떄 애들이 왜 그런말을 하나 궁금했었는데..
알고보니 여자를 마음대로 갖고놀고 양다리를 6명까지,,,,,, 하는 완전 사기꾼?같은 남자였어요,,
그런데 어느날 어떻게하다보니 시내에서 만나게됬어요..
처음만났는데 저는 그오빠를 보니 덜컥 겁이나더군요......
가까이 하기가 싫었는데.. 그래서 연락만 하면서 지내다가..
순진한 저는 혼자사귀는줄알고....... 저도 그때 어디서 사귈 용기가났는지..
양다리에.........날나리?에........ 다알면서..
제가 세상물쩡?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누가 사귀자고하면 거절도못하고
헤어지자해도 말한번 못하고 혼자 힘들어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렇게 사귀게 됐는데 어느 여름방학날..
오빠가 부산에 놀러가자고 하더군요..
저는 집안이 아주 엄격한 편이라 외박은 절대안되요
그래서 저는 오빠게 나는 안되니 친구들이랑 잼있게 놀다오라고했었지요
그런데 이게왠일..
상상했던일이 벌어졌어요.,,
부산에 며칠 놀러갔다온 오빠의 폰을 보니... 여자친구가 생겼더군요..
조강지처??ㅋ는 여기있는데 말이예요.. 그것도
"XX야 우리 안되겠다,, 헤어지자" 이렇게 말이예요..
그런데도 전 그걸 보고 아무말도 하지못했어요,,,
그렇게 혼자 바보같이 오빠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있었지요..
사귄지 이주만에 오빠는 오토바이 사고로 한쪽 다리부터 손이랑 팔 다 깁스를 하고
병원신세를 지며.. 아주 사고는 다치고다녔어요..
참....그때는 철이안들어서 그랬거니 생각해요 지금은^^
그렇게 지내다가..... 사실 오빠는 ...
여자를 엄청? 좋아했거든요.. 이여자 저여자....휘두르듯이....
그런데 저는 그게 너무 싫었어요.... 오빤 저랑 못하는걸 다른여자랑 하곤 했어요,,
오빠도 그때는 제가 특별하게 여겨졌나봐요,,
오빠주위에있는 여자들과는 단리 순진했다고 해야되나..^^;
그런데 점점 오빠도 저랑 사귀면서... 많이달라졌어요.. 성격이..
제가 처음에 사귀면서 오빠한테 너무 순종했던 탓인지..
아니면오빠한테 나같은 여자가 처음이여서 그랬는지...... 오빠도 절 많이 좋아하게됐어요..
그러면서 오빨 욕하던 제친구들 하나하나가
다들 그러더라구요.,.. XX오빠 너만나고 사람됐다고,,,,,,,,
진짜 신기하다고... 이건 기네스북에 올라야된다고 말할정도로...
저랑 처음 1년을 넘게 사귀면서 그런말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저는 그런말 들을때마다 너무 뿌듯했구요^^
오빠도 저랑 기념일이나 크리스마스면 추운겨울날 아르바이트까지 하면서
저에게 큰 선물을 해주곤 했어요,..
그러는 바람에 저도 돈 많이 썼지만^^ 지금생각하면 하나도 아깝지않아요...
그런데 2년넘게 사귀면서........ 그전부터 많이 느끼지만...
집착이라고 해야할까..... 오빤 누구보다도 절 많이알고 절 많이 아끼고 사랑해줬어요...
그런데 그게 너무 심하다 보니 오빤 안보고있을땐 제가 불안했나봐요
전 바람같은거 절대 안 피우거든요,,, 피울만한 의심도 안들텐데..
제가 불안한가봐요...
오빠랑 사귀기 시작하면서 친구는 여자친구밖에없구요...
폰이나 메신져나 남자는 단1명도 없었어요...
계속 사귀면서 저는 그게 너무싫었어요.. 다른친구들은 편한 남자친구들도 많고..
그런데 저는 구속받고있다는 느낌에... 정말 미칠것같았어요...
어느날.. 고등학교 동창들과.. 나이트를 가게됐는데
오빠한테 말 안하고 간게 마음에 걸려서 들어간지 30분만에 나와서
오빠에게 전화를 했어요..
친구들이랑 왔다고... 나믿지? 그러면서...
나한테 오빠뿐이라고.. 제발 의심좀 하지말라고...
그렇게 말이떨어지자마자
제가 있는 곳을 위치추적을 해서 차를 타고 달려왔더라구요.............
앞에 왔다는것을 알곤 나갔더니 제 손목을 힘자게 쥐여 잡으면서 차안으로 끌고가
강제로 밀어넣듯이 하더니.....
싸움은 그때 부터 시작했어요.....
그렇게 나이트를 두번갔었는데......
하루는 저도 참다 못해서. 내가 뭘그렇게 잘못했냐고.
왜 나를 믿지 못하냐고... 내가 자주가는것도아니고 솔직하게 말하고
믿어달라고 한말이였는데....
오빠도 화가 많이 났는지 음성을 높여 말하다가 싸우게됐어요.....
오빠는 이를 악 물더군요..
그러서 저도 말을 막 했어요... 그때 너무흥분했던것 같네요..
때릴테면 때리라고..............
그랬더니 오빠는 큰 손바닥으로 제 뺨을 때리더군요.
입술이 터져서 피는 흐르고....
너무 기가막혀서 저는 울면서 그자리를 떠나려고하던 찰나에 커플링을 땅바닥으로
내동댕이 쳐버렸어요...
그러고 며칠뒤 저는 일방적으로 오빠의 연락을 다 무시했어요,,,,
그랬더니 집앞에 찾아와서 아침부터 밤까지......
미안하다고.... 차안에서 자고...
제가 안받아주니
죽을려고까지하더군요... 정말.......
손목을 긎고 ..자기도 나한테 왜그랬는지모르겠다고..
내가잠시 미쳤다고... 오빠의 형한테 전화와서 오빠 죽는다고
제발 좀 와달라고.....
결국 전 저버리고 말았어요.........
그렇게 또 오빠랑 사귀다가..................
늘 같은식으로 싸움이 시작됐어요....
참다못해 저는 이제 진짜 정리할려고........
오빠가 어떻게 받아들일까를 예상하면서도 헤어지자고했어요..
오빠가 하는 집착이 너무 싫었어요...
남자한테 문자라도 오는날이면......... 잔소리에 누구냐고.....꼬치꼬치 케묻기 시작해서..
있지도않은일을 지어서 말하고...
지다가다가 인사라도하면.......
그런생활이 너무싫었어요........
또한번 헤어지고.. 그날 새벽 헤어지자고했더니..
만나서 얘기했거든요.. 오빠는 괴성을 지르고.. 나무에 머리를 마구 박고....
제가 선물해준 지갑 이며 폰 새로 산지 얼마되지도않은 폰과 커플시계.. 커플링..
모조리 다 던저버리더군요.....
제가 그걸 다 찾아오는동안 오빠는 친구차에 타고없었어요..
후에 커플링이며 시계 제것까지 다 친구한테 오빠에게 주라며 다 돌려줬어요...
그러고나서 며칠뒤........
친한친구가 동갑인 친구를 한명 소개시켜줬어요...
저도 오빠랑 오랜시간을 함께한터라.. 잊기가 쉽지않았거든요..
그래서 마침 소개를 시켜줬어요친구가..
그래서 그친구와는 오빠와는 느낌이 다르게..
아주 반대였어요,,, 남자랑 문자를 보내건 말건.. 저를 믿어주는 애였죠,,,
너무 편했어요...
그 동갑남자친구랑도,, 어떻게 1년을 사겼죠,,,
그 1년동안에도 참많은 일들이있었어요..
저는 아는언니와 둘이 시내에서 놀고있는데........
오빠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XX 죽는다 XX종합병원응급실로 지금 빨리와라고..
무슨일인가 싶어서 갔더니....... 응급실 한쪽에 오빠에게 심장 충격기? 를 대고 있더군요..
의식이없어서........ 친구들한테 들어보니 바닷가에 스스로 빠졌다고 하더군요..
그날 비도 많이왔는데 술마신 상태로...... 정말 그때 생각하면 아찔해요.....
뒤에 오빠 친구가 편지를 줬는데 오빠가 쓴 유서였어요......
사실 그때까지도 오빠가 그런행동을 하는것에 대해서 저는 겁이났어요...
정말 오빠가 무섭게 느껴졌어요...
그런일을 처음당해서 그런건지.......
그때 저는 동갑친구를 사귀고있었거든요....
그렇다고 사귀고있는 친구한테 어떻게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 동갑인 친구랑 사귀면서 많은걸 느꼈어요....
사랑주는 것보다 받는게 더행복하다는걸요..
동갑인 친구랑은 매일 보며.. 잘지냈지만 그친구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그친구는 학교도 다니지않고 일을해야했어요... 곁에서 정말 도움이 되고싶어서
경제적인걸로 도울순없었지만 정말 힘이 되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그친구는 제가 해주는거.....
전 제가 해주는것만큼 되돌려받을려고 한게아니였어요,,
힘든거 뻔히다아는데...
그런데 그렇게 사귀면서 그애도 저몰래 다른 애랑 연락하다가 몇번 들키고...
그럴때마다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하는것도 지쳐갈때쯤...
그친구는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기위해 서울로갔어요....
서울은 제가 사는곳과 너무멀어.... 1년사귀면서 거의 반년은 떨어져 못보고지냈어요..
결국 그친구랑 헤어지는것도 다른이유였지만.. 별로 좋게 헤어지질 못했어요..
그런데도... 오빠는 제가 그친구랑 사귀는걸 알면서도..
생일이다.. 뭐다.. 제가 힘들땐 달려와서 힘이되주곤 했죠..
아.. 정말 나한테 오빠밖에없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오빠가 나를 구속하는만큼 다 내가 좋아서 그랬던 거구나.. 생각하게됐어요..
동갑인친구랑 사귈때 제가 그마음을 느꼈거든요..다른여자애랑 연락할때..
그래서 지금 오빠랑 다시시작한지는 100일이 안됐네요..
언제나 제가 편하다는 핑계로 짜증부르고 투정부르고 때를 써도
오빤 항상 제편이 되주곤 해요..
제가 해달라면 해달라는대로......
저는 뭐하나오빠에게 잘하는게 없는데 항상 받기만 하네요.
지금은 오빠한테 너무 고마울뿐이예요,,,
제가 도로 철이없어진 기분...
항상 절 잘 챙겨주고 저밖에 모르는 오빠가
지금은 너무 고마워요..
옛날처럼 하지도 않고.....
제가 대학교때문에 오빠랑 좀 떨어져있는데
이글을 쓰니까 많이 보고싶네요..
항상 말로만 사랑한다 하고..
뭐하나 정성으로 해준게 언젠지 까마득하네요..
오빠한테 고맙단말.. 그리고 정말 많이 사랑한단말...
이글을 마치며 하고싶습니다..
난 정말 오빠밖에 없다^^
오빠 우리 언제나 함께하자 ..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