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마인드를 가진사람이 사업을 한다네요..

이런뭐같은 경우 2005.10.23
조회871

사람이 살다보면 어쩔수 없어 원하던 아니면 원하지않던 어떤일에 부디치는게 인생인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가지일을 겪었지마는 이러한 마인드를 갖고있는 오너와함께

지내온 나자신이 원망스럽네요. 애기인즉 저는 조그마한 중소기업(60명)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요즘 모두들 힘들고 어려운거는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 회사의 경우도 입사할때 와는

달리 조금은 한가하기에 흔히들 말하는 투잡 이라는걸 해서라도 가정경제에 보탬이 조금이라도

되어야 한다는 가장의 책임감때문에 정상적인 근무시간외에 (주5일근무아님.토요일4시까지근무)

다른일을 하는중에 오너의귀에 이일이 알려지면서 문제가 발단이되었습니다 오너가 미팅하자기에

참석하였더니 모여놓고한다는말이 근로기준법상 투잡을 못하게되어있다하면서 일요일에도 근무를

하지않아도 급여를주는것은 6일간의 근무의피로를 가시게 하고 월요일부터 회사에 충실하라고

주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애기를 했지요 정상적인근무시간외에 사생활을 당신이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일요일 교회에 가고(오너가 신자임)등산가는것도 당신한테 허락받고 가야하냐구요하였더니

회사에 지장을 주지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데요 그렇담 좋다이겁니다 근로기준법이 어떻고 회사에서

급여를 받고 다니니 어쩔수없다지만 오너라는사람 이 회사 급여수준 최저임금에 상여금없고 환경좋지않다는거 알고있고 사무직이랑 현장직원들이랑 차별대우하고 늘직원들 이동이 잦으니까 외국인들로 대체나하려하고 그나마 있는직원들 회사에 지장을 주지않는 범위에서가계에보탬좀 할려고 투잡한다니까 내가 페이를 주니까 다른일하지말라는 이런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사람이랑 같이일을 한나자신이

한심스러워 사직서를 던지고 나니 홀가분하네요. 저 자신이 오너라면 이런말을 하겠습니다

페이를 많이주지못해서 미안하다고 힘들더라도 무리하지말고 조금만 기다리자고라고 하면서

소주라도 한잔하겠습니다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하시겠습니까?

처자식 한테는 미안하지만 좋은일이 있으리라 밉습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모두모두 부자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