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20살에 오빠와 사랑한지.. 어언.. 55여일.. 오빤 나랑 4살차이인 24살이고, 지금은 전역후 다시 수능공부중.... 음.. 사랑? 그 뜨거웠던 사랑이 아직 불타오르는건 아니지만.. 편안 사랑정도는 하고 있는것 같다.. 우리의 지금.. 단점은.. 너무 일상적인? 똑같은 데이트코스... 어쩔수 없다는거 안다... 이제 한달남짓 남은 수능.. 나를 만나는 것조차 부담스럽겠지..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 몇시간 만나는건데도.. 일상적인 데이트코스는 나를 지치게 만든다.. 사랑은.. 하는데 말이야.. 나 속물일까? 그래..처음엔 보고만 있어도..손만 잡아도 두근거렸는데.. 점점 환상이 깨지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오빠랑 사랑 하지 않는건 아니다... 그저.. 수능이 다가올수록 나도 오빠를 만나는게 부담스럽고.. 맘이 편하지 않다보니... 근데..진짜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은.. 이런게 아니다. 사랑은 아직 불씨가 꺼지지 않았는데... 문제는 오빠의..추진력?? 처음. 오빠와 손잡을 때도 건 2주가 걸리고.. 키스도 한달.. 참 순진한 사람인줄만 알았다.. 뭐 키스하고 손 빨리 잡는다고 안순진하다는건 아니지만... 그땐.. 그것 마저 수줍어 하는 오빠였는데.. 정말 딴사람들 말데로 한번하니깐 별거 아닌 마냥 진도는 술술~ 첫키스 하기가 힘들지 한번 하고 나니..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이 되어 버린듯하다. 그리고.. 두번째 점점 올라가는 손... 가슴을 향한 오빠의 손을 저지한건 이미 두번... 처음엔 말없이 오빠의 손을 잡았고, 두번짼 대놓고..말했다. 나 : 오빠.. 손 안올라 가면 안되? 오빠 : 왜? 부끄러워?? 나 : 응... 오빠 : 알았어.. 안그럴게.. 근데 남자는 그 순간인갑다. 여자는 그래도 어느정도 기간 ....적어도 한달?은 손 안올라 가리라고.. 이제 알아 들었겠지라고 생각하는데.. 남자는 그 순간 부끄러워서 그러는 갑다..라고 생각하고 다음주 되면 또 손이 올라간다... 이상하다.. 왜 그럴까? 그리고... 또 손이 올라가길래.... 그냥 이젠 포기가 되더라.... 그래.. 내 가슴에 금 붙여논것도 아니고, 남자는 본능이라고들 하는데... 닳는것도 아니니.... 별 느낌 없더라.. ... 그냥 ...가슴이 너무 작어서 미안하더이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온.. 관계얘기.. 너무 놀라서 헛소리도 좀 하고..말도 더듬었지만.. 결론은 난 정말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못을 박았다.. 하지만.. 못을 박는다고.. 끝이 아니라는걸 이미 알고 있는 나이다.. 그래도... 내 순결만은 지킬것이고... 오빤.. 내가 싫다는데 억지로 하는 사람은 아니다. 뭐 남자는 다 도둑놈이라.. 어찌 믿겠냐만은.. 강제로 하는 나쁜놈이 아닌건 확실하다.. 하지만... 기회를 틈타 항상 시도는 할듯하니.. 내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지를 해야지... 문제는.... 내가 너무 단순한걸까?? 손 - 키스 - 가슴 - 섹스.. 연애는 4단계로 강도가 구분 되는줄 알았다. 헌데.. 이게 다는 아니라는것도 알았다. 평소처럼 키스하며 가슴에 손을 올리는데...... 그날은 좀 이상했다. 브라를 은근슬쩍 계속 올리는게 아닌가?? 첨엔.. 이젠 촉감으로도 모자라.. 시각효과도 즐기려는줄 알았다... 헌데..이게 왠????? 어느순간.. 오빤.. 내가 가슴을 빨고 있는게 아닌가?????????????? 헉........ 정말 민망했다.. 술이라도 마셨으면 덜 민망하겠다고 생각도 하고.. 정말 어쩔줄 모르겠더이다.... 하지말라는 말은 차마 못했다... 이미 들이대고 있었고,,...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인지..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오빠는 내 얼굴을 쳐다봤고...........내 눈썹은.. 송충이 처럼 꿈틀거리고 있고.. 내 표정에는 당황한 모습이 역역했을 것이다....... 과연 이 남자 뭘까??? 이거 애무 아닌가??? 내가 성적 성감대를 자극받아 분위기에 휩쓸려 바지라도 벗을줄 알았나?? 성감대는 커녕.. 선입견만 더 생긴것 같은데.... 내가 너무 순진한걸까... 고지식 한걸까??? 뭐지?? 아참.. 그리고.. 디브이디 방이었는데.. 오빤 내위에 올라가있었다;;; 계속 목이 불편하다더니 슬금 슬름 올라가면서.. " 무거워??"이러는데.. 솔찍히 안무거워서.. "아니.. 무겁진...않는데.... ;;; " 그리고 내 다리는 사이에 오빠 다리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고.. 이건 원.. 옷만 안벗었지.. 완전 섹스자세였다... 결국 내가 자세이상하다고 다리좀 치우라고 하니깐 자세변경을 하더만은.. 흠..... 정말이지... 끝을 향한 승부욕? 도데체 하루 하루 더 많은 진도빼기..? 에 급급한 사람인 모양.... 나도 경험녀가 되고 싶지 않은것 만은 아니다.. 요즘 세상에.. 지킬거 다지킨다고 누가 상을 주는것도 아니고, 남자도 다 하고,,, 나도 결혼하기전에 어떤건지 느끼고 싶다. 하지만..막상 아직은 아니고.. 그렇게.. 함부러 해서는 안되는 문제인것 같다. 헌데 남자들은.. 왜이렇게 최종 종착역을 가고싶어 하는것일까? 결국 다 도달하고 나면.. 버릴거면서... 난.......도무지 모르겠다... 이 남자들의 세계를....
이 남자의 머릿속엔.........
제나이..20살에 오빠와 사랑한지.. 어언.. 55여일..
오빤 나랑 4살차이인 24살이고, 지금은 전역후 다시 수능공부중....
음.. 사랑?
그 뜨거웠던 사랑이 아직 불타오르는건 아니지만.. 편안 사랑정도는 하고 있는것 같다..
우리의 지금.. 단점은.. 너무 일상적인? 똑같은 데이트코스...
어쩔수 없다는거 안다...
이제 한달남짓 남은 수능.. 나를 만나는 것조차 부담스럽겠지..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 몇시간 만나는건데도.. 일상적인 데이트코스는 나를 지치게 만든다..
사랑은.. 하는데 말이야..
나 속물일까?
그래..처음엔 보고만 있어도..손만 잡아도 두근거렸는데.. 점점 환상이 깨지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오빠랑 사랑 하지 않는건 아니다...
그저.. 수능이 다가올수록 나도 오빠를 만나는게 부담스럽고.. 맘이 편하지 않다보니...
근데..진짜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은.. 이런게 아니다.
사랑은 아직 불씨가 꺼지지 않았는데...
문제는 오빠의..추진력??
처음. 오빠와 손잡을 때도 건 2주가 걸리고.. 키스도 한달..
참 순진한 사람인줄만 알았다..
뭐 키스하고 손 빨리 잡는다고 안순진하다는건 아니지만...
그땐.. 그것 마저 수줍어 하는 오빠였는데..
정말 딴사람들 말데로 한번하니깐 별거 아닌 마냥 진도는 술술~
첫키스 하기가 힘들지 한번 하고 나니..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이 되어 버린듯하다.
그리고.. 두번째 점점 올라가는 손...
가슴을 향한 오빠의 손을 저지한건 이미 두번...
처음엔 말없이 오빠의 손을 잡았고, 두번짼 대놓고..말했다.
나 : 오빠.. 손 안올라 가면 안되?
오빠 : 왜? 부끄러워??
나 : 응...
오빠 : 알았어.. 안그럴게..
근데 남자는 그 순간인갑다.
여자는 그래도 어느정도 기간 ....적어도 한달?은 손 안올라 가리라고.. 이제 알아 들었겠지라고 생각하는데..
남자는 그 순간 부끄러워서 그러는 갑다..라고 생각하고 다음주 되면 또 손이 올라간다...
이상하다.. 왜 그럴까?
그리고... 또 손이 올라가길래....
그냥 이젠 포기가 되더라....
그래.. 내 가슴에 금 붙여논것도 아니고, 남자는 본능이라고들 하는데... 닳는것도 아니니....
별 느낌 없더라.. ... 그냥 ...가슴이 너무 작어서 미안하더이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온.. 관계얘기..
너무 놀라서 헛소리도 좀 하고..말도 더듬었지만.. 결론은 난 정말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못을 박았다..
하지만.. 못을 박는다고.. 끝이 아니라는걸 이미 알고 있는 나이다..
그래도... 내 순결만은 지킬것이고... 오빤.. 내가 싫다는데 억지로 하는 사람은 아니다.
뭐 남자는 다 도둑놈이라.. 어찌 믿겠냐만은.. 강제로 하는 나쁜놈이 아닌건 확실하다..
하지만... 기회를 틈타 항상 시도는 할듯하니.. 내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지를 해야지...
문제는.... 내가 너무 단순한걸까??
손 - 키스 - 가슴 - 섹스.. 연애는 4단계로 강도가 구분 되는줄 알았다.
헌데.. 이게 다는 아니라는것도 알았다.
평소처럼 키스하며 가슴에 손을 올리는데...... 그날은 좀 이상했다.
브라를 은근슬쩍 계속 올리는게 아닌가??
첨엔.. 이젠 촉감으로도 모자라.. 시각효과도 즐기려는줄 알았다...
헌데..이게 왠?????
어느순간.. 오빤.. 내가 가슴을 빨고 있는게 아닌가??????????????
헉........ 정말 민망했다..
술이라도 마셨으면 덜 민망하겠다고 생각도 하고.. 정말 어쩔줄 모르겠더이다....
하지말라는 말은 차마 못했다... 이미 들이대고 있었고,,...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인지..난 고민을 하고 있었다.
오빠는 내 얼굴을 쳐다봤고...........내 눈썹은.. 송충이 처럼 꿈틀거리고 있고.. 내 표정에는 당황한 모습이 역역했을 것이다.......
과연 이 남자 뭘까???
이거 애무 아닌가???
내가 성적 성감대를 자극받아 분위기에 휩쓸려 바지라도 벗을줄 알았나??
성감대는 커녕.. 선입견만 더 생긴것 같은데....
내가 너무 순진한걸까... 고지식 한걸까???
뭐지??
아참.. 그리고.. 디브이디 방이었는데.. 오빤 내위에 올라가있었다;;;
계속 목이 불편하다더니 슬금 슬름 올라가면서.. " 무거워??"이러는데..
솔찍히 안무거워서.. "아니.. 무겁진...않는데.... ;;; "
그리고 내 다리는 사이에 오빠 다리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고..
이건 원.. 옷만 안벗었지.. 완전 섹스자세였다...
결국 내가 자세이상하다고 다리좀 치우라고 하니깐 자세변경을 하더만은..
흠.....
정말이지... 끝을 향한 승부욕?
도데체 하루 하루 더 많은 진도빼기..? 에 급급한 사람인 모양....
나도 경험녀가 되고 싶지 않은것 만은 아니다..
요즘 세상에.. 지킬거 다지킨다고 누가 상을 주는것도 아니고,
남자도 다 하고,,, 나도 결혼하기전에 어떤건지 느끼고 싶다.
하지만..막상 아직은 아니고.. 그렇게.. 함부러 해서는 안되는 문제인것 같다.
헌데 남자들은.. 왜이렇게 최종 종착역을 가고싶어 하는것일까?
결국 다 도달하고 나면.. 버릴거면서...
난.......도무지 모르겠다...
이 남자들의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