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년 전에 만났던 사람이 있었어요. 4년 반동안. 그중 2년은 군대에 있었죠. 그 여자는 2살 많은 A 형 이에요. 그니까 연상. 대학 입학후에, 서로 첫눈에 반해서 서로의 나이도 모른 채 만나게 되었죠. 서로 2살이 차이 난다는 걸 알았지만 상관없었어요. 1년간 무지 좋은 사이로 지냈어요. 그러다 내 작은 실수로.. (너무 좋아하다 보니 그만... 질투가 불씨가 되어 심한 말을 뱉어버렸답니다.) 한달동안 떨어져 지내기도 했어요. 근데 서로 못잊어 다시 만나다가 군대를 갔죠. 제대할 때 까지 계속 , 아니 더더욱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게 되었답니다. 문제는 제대 하고 나서 생겨버렸습니다. 그 여자는, 나보다 2살이 많았고, 그만큼 사회생활도 일찍 시작했어요. 내가 제대후 1년이 지나던 해에 그녀는... 사회 적응을 무진장 잘해서 그런지 모 통신회사 전국 최연소 최 단기 진급에다, 점장자리까지 오르는 등, 사회적 신분의 차이가 갈수록 심해졌죠. 졸업이 2년 넘게 남은 저로서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이 여자의 앞길을 막는건 아닌지... 암튼 이런 저런 생각들이 쌓이다 보니 결국 여차저차 해서 헤어져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죠. 그런 와중에, 그 여자의 회사 동료(남) 의 전화를 받게 되었어요. 이 회사 동료는 술이 취해 있었죠. 늦은 밤에. 대뜸 전화 와서는 . 어떤 사이냐는 식으로. 나이도 어린것이 어쩌고 하면서 폭언을 하더군요. 평소같았다면 그럴리 없었겠지만. 헤어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우선 같이 화를 내고 만나서 주먹다짐 할 정도까지 암튼 한바탕 일이 있었습니다. 다음날, 이 여자(여친) 가 말하더군요. 회사 동료인데 술이 취해서 나한테 실수한거 같다고... 듣고 깜짝 놀랬다고. 미안하다고.. 난 정말 평소였으면 화 좀 냈다가 이해했겠지만,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어서. 평소에 행색을 어떻게 하냐면서 이별 선고를 했죠. 그렇게 1년이 지났어요. 잊을려고 무진장 애를 썼죠. 나도 버젓한 직장을 얻게 되었고. 암튼. 겨우, 잊을 만 할 정도로 평범한 생활을 하던 중에 그 여자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갑자기. 문득. 심장이 터질 뻔했죠. 그 당시에 술을 마시고 있어서..(감수성이 예민할 시점에 ㅋ) 받아버렸어요. 생각 나서 전화 했다더라고요.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했다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통화하고, 그날 만났어요. 그녀도 술이 약간 되어 있더군요. 서로 그렇게 술이 된 상태에서 예전의 연애하던 느낌으로 만났었어요. 담날... 맨정신으로 돌아와서 , 통화를 하고, 만났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ㅋ 잘한건지, 못한건지, 도저히 ... 문자를 보냈어요. " 미안한데, 어제는 취중에 실수로 만난거였다. 근데 사실 난 너 잊으려고 여지껏 무진장 힘들었다. 또다시 힘들고 싶지 않다고. 연락 하지 말아주라. 또 연락이 온다면 난 니가 나랑 결혼하고 싶다는 뜻으로 받아들일꺼다. 무슨 뜻인지 알꺼야. BYE~^^;" 이렇게요. 글이 너무 길어진거 같은데...ㅋ 상황을 충분히 알리고 싶어서 적다 보니 좀 길어졌네요. 이런 이 여자는 어떤 심리로 나에게 연락을 하는거죠? 단순히 헤어졌던 사람이지만, 정(情)때문에 궁금해서 인지, 아님. 아직 잊지 못해서 인지. 여자분들은 헤어졌던 남자에게 전화를 왜 하는 거죠? 도대체. 헷갈리게. 진짜 궁금해요.
여성분들. 특히 A 형^^; 궁금합니다 이런 심리. 대답해주삼.ㅋ
전. 6년 전에 만났던 사람이 있었어요. 4년 반동안.
그중 2년은 군대에 있었죠.
그 여자는 2살 많은 A 형 이에요. 그니까 연상.
대학 입학후에, 서로 첫눈에 반해서 서로의 나이도 모른 채 만나게 되었죠.
서로 2살이 차이 난다는 걸 알았지만 상관없었어요.
1년간 무지 좋은 사이로 지냈어요.
그러다 내 작은 실수로..
(너무 좋아하다 보니 그만... 질투가 불씨가 되어 심한 말을 뱉어버렸답니다.)
한달동안 떨어져 지내기도 했어요.
근데 서로 못잊어 다시 만나다가 군대를 갔죠.
제대할 때 까지 계속 , 아니 더더욱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게 되었답니다.
문제는 제대 하고 나서 생겨버렸습니다.
그 여자는, 나보다 2살이 많았고, 그만큼 사회생활도 일찍 시작했어요.
내가 제대후 1년이 지나던 해에 그녀는...
사회 적응을 무진장 잘해서 그런지
모 통신회사 전국 최연소 최 단기 진급에다, 점장자리까지 오르는 등,
사회적 신분의 차이가 갈수록 심해졌죠.
졸업이 2년 넘게 남은 저로서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이 여자의 앞길을 막는건 아닌지... 암튼 이런 저런 생각들이 쌓이다 보니
결국 여차저차 해서 헤어져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죠.
그런 와중에,
그 여자의 회사 동료(남) 의 전화를 받게 되었어요.
이 회사 동료는 술이 취해 있었죠.
늦은 밤에. 대뜸 전화 와서는 . 어떤 사이냐는 식으로. 나이도 어린것이 어쩌고 하면서
폭언을 하더군요.
평소같았다면 그럴리 없었겠지만. 헤어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우선 같이 화를 내고 만나서 주먹다짐 할 정도까지 암튼 한바탕 일이 있었습니다.
다음날, 이 여자(여친) 가 말하더군요.
회사 동료인데 술이 취해서 나한테 실수한거 같다고...
듣고 깜짝 놀랬다고. 미안하다고..
난 정말 평소였으면 화 좀 냈다가 이해했겠지만,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어서.
평소에 행색을 어떻게 하냐면서 이별 선고를 했죠.
그렇게 1년이 지났어요.
잊을려고 무진장 애를 썼죠.
나도 버젓한 직장을 얻게 되었고. 암튼.
겨우, 잊을 만 할 정도로 평범한 생활을 하던 중에
그 여자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갑자기. 문득.
심장이 터질 뻔했죠.
그 당시에 술을 마시고 있어서..(감수성이 예민할 시점에 ㅋ)
받아버렸어요.
생각 나서 전화 했다더라고요.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했다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통화하고, 그날 만났어요.
그녀도 술이 약간 되어 있더군요.
서로 그렇게 술이 된 상태에서 예전의 연애하던 느낌으로 만났었어요.
담날... 맨정신으로 돌아와서 , 통화를 하고, 만났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ㅋ
잘한건지, 못한건지, 도저히 ...
문자를 보냈어요.
" 미안한데, 어제는 취중에 실수로 만난거였다. 근데 사실 난 너 잊으려고 여지껏 무진장 힘들었다.
또다시 힘들고 싶지 않다고. 연락 하지 말아주라. 또 연락이 온다면 난 니가 나랑 결혼하고 싶다는
뜻으로 받아들일꺼다. 무슨 뜻인지 알꺼야. BYE~^^;"
이렇게요.
글이 너무 길어진거 같은데...ㅋ
상황을 충분히 알리고 싶어서 적다 보니 좀 길어졌네요.
이런 이 여자는 어떤 심리로 나에게 연락을 하는거죠?
단순히 헤어졌던 사람이지만, 정(情)때문에 궁금해서 인지,
아님. 아직 잊지 못해서 인지.
여자분들은 헤어졌던 남자에게 전화를 왜 하는 거죠?
도대체. 헷갈리게. 진짜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