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엄니가 나더러 개지랄한다고 했다...

새댁....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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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을 같이 살다가  올  4월말에  식을 올렸어요,,, 신랑의  직장이 시댁있는곳으로  발령이  나자  신랑은 시댁  어머니댁에  들어갔죠...전 혼자  집에  있기두  그렇고  해서 자주  시댁에  갔죠...전  아직  아이가  없어요..3년전에  쌍둥일  가졌는데  3개월째  유산이  되었죠..신랑이  시댁에  없으면  제가  왜    가겠어요.....신랑이  있고  또  보고싶으니까  자주갔죠...  시어머닌  너무  성격이  급하십니다..그리구  너무  깔끔한  성격이시구요..그리구  요즘  세탁기  안돌리는  주부님들이  어디있냐구요..세탁기  돌리면  전기요금  나온다며  막  뭐라  하십니다..추석전날엔  형님들 (동서)  오기전에  제가  송편  다  빚구  .....그러더니  저더러 ㅇㅇ 이가  버는돈  다  갖다가  니가  다  까먹소  다니냐며  개지랄  한다고  하셨죠....참  너무  하시더군요..저두   저희  집에선   금지옥엽으로  자란  딸인데....전기요금  아깝다며 전 손빨래  합니다....제가   목 디스크가  걸려서  목과  어깨가  아파요... 손빨래 한번  하고나면  핑계같지만  팔도   저리고  많이  아픕니다..내년5월초가  제가  사는집  계약이  끝나는데요...  그때  신랑  회사  가까운데다가  집을  알아보려구요... 어제  신랑한테  내년  봄까지  친정에  가 있겠다고  했어요.. 그동안  어머니께  상처받음  말을  신랑한텐  하지  않고  어제  다  얘기했더니  절  이해해주더군요..시엄니랑  잘  해볼려구  했는데.....여기  있다가는  신랑과도  사이가  멀러질것  같아요..제가  내년  4월까지  친정에  있고 쉬는날에 나한테  오라고  했더니 제가  정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면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신랑과  떨어져  있기는  정말  싫은데  할수  없잖아요..한숨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