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랍땡구> 여러부우우운~~ >.<

<알랍땡구>2005.10.25
조회418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우선 인사부터..꾸벅..(--)(__)(--)

질질이는 그 동안 잘.. 지냈다면 그렇고..아니라면 또 아니고..중얼중얼...;;;

사실.. 회사에서 자리가 바꼈거든요~~

계장님 주임님 다 계신 자리로 가는 바람에 인터넷도 못하고

하루종일 일만 하는 생활의 연속이었답니다 ㅠ_ㅠ

정말 힘들었어요..흑흑흑.<알랍땡구> 여러부우우운~~ >.<

그런데 오늘은 제가 전에 담당하던 자리의 담당자가 쉬는 바람에

하루 대타로 일하게 되서 오늘은 맘껏 인터넷을 할 수 있지요 ㅎㅎ

잽싸게 신방부터 들리는 쎈쓰!!<알랍땡구> 여러부우우운~~ >.<

출근하고 한시간동안 글 읽었어요 ㅎㅎ

안타까운 일도 있고.. 행복한 일도 있고..

신방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

 

참.. 모임을 가지셨던데... ㅎㅎ 부러워라.. 나도 ...나도.. 나가고시포..ㅠ_ㅠ

하지만.. 아직 새댁이 아니라서..;;; 이담에 새댁이 되면 젤 먼저 나가겠습니다 ㅎㅎ

 

사실.. 며칠 전.. 질질이에게 가슴 아픈 일이 있었어요..ㅠ_ㅠ

[뭐..들어보시면 별거 아니겠지만서두...;;;]

질질이는 아직 나이가 어립니다.. 24살.. 울 땡구는 27살.. 3살차이죠..

전 우리 땡구랑 결혼을 내년 후반이나 내후년 초쯤으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둘이서 일년 모으면 사실 결혼비용은 되잖아요 ^^;;

땡구가 얼마전까지 잘나가는 컴퓨터프로그램 디자이너여서 벌써 집도 장만했고..큼큼..ㅎㅎ

[자기 서방 자랑중..ㅋㅋㅋㅋㅋ]

암튼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자는 25살에 결혼하면 안된다면서요? ㅡㅅㅡ  음.. 안된다기 보단 그 해는 결혼을 피하는게

좋다고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이 끝 숫자가 9인 해일때에도 결혼을 피하는게

좋다고 땡구가 그러더군요...

그럼 나오는 결론은!!!!

땡구가 30살이 되고 질질이가 27살이 되는 2008년!! ㅠ_ㅠ

싫어요~~ 싫다구요~~ 그렇게 늦게(?) 시집가는건 싫어요~~~~~ 흑흑..;; &lt;알랍땡구&gt; 여러부우우운~~ &gt;.&lt;

 

언능 새댁이 되어야 신방에서 떳떳하게(?) 활동할 수도 있구. [지금도 떳떳하지만..=_=;;]

아무래도 새댁이 되면 신방 여러분들과의 공감도 더 커질꺼구..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땡구 닮은 이쁜 아기를 빨리 낳고 싶은데..ㅠ_ㅠ&lt;알랍땡구&gt; 여러부우우운~~ &gt;.&lt;

 

결혼은.. 환상이 아니란거 잘 알고 있어요... 어린 애가 단순히 환상으로 얘기한다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제 자신에게 따르는 책임감도 커지고 여태 살던 패턴과는 완전 달라진다는 것도 알고있고..

하지만..하지만... 으앙~~~ &lt;알랍땡구&gt; 여러부우우운~~ &gt;.&lt;

 

헛..;; 올만에 신방에 글쓰는거라... 순간 감정 컨트롤이 ;;; ^^;;

질질이는 이번달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었는데

어제 팔돌리기를 너무 열심히 해서 지금 온 몸에 근육통님들이 오셨어요..[그분이 오셨도다~~]

아웅.. 죽겠당..;;;&lt;알랍땡구&gt; 여러부우우운~~ &gt;.&lt;

 

그냥.. 계획한 대로 안되는거 같아서 속상해서 주절주절 써버렸네요 ^^

신방분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가정에 언제나 활기와 기쁨만 넘쳐나시길 기도할께요 &lt;알랍땡구&gt; 여러부우우운~~ &gt;.&lt;

 

질질이는 뜬금없이 올껍니다 ㅋㅋㅋㅋ&lt;알랍땡구&gt; 여러부우우운~~ &gt;.&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