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거.. 정확히 어제 낮 12시 10분에서 13분 사이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저 26세..여친 27세) 너무 황당하드라구여... 저희 사귄지 3년 5개월 돼었네여... 첨에 1년반정도는 같은 회사 다니고,,하다보니 매일 붙었있었죠... 그러다 갑자기 제가 아버님이 돌아가시고...학교 복하가게 돼어.. 좀 멀리 떨어져 지내게 됐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 걸로도 행복해 했었죠... 못해준게 많아 넘 미안하기두 해서 항상 잘해줄려고 노력했지만... 주말이라고 여자친구가 내려왔습니다... 넘 죠았죠...같이 저녁 맛있게 먹고..술도 한잔하고...피시방가서 신나게 카트도 한판 하구여.. 근데 문젠 저녁에 잠자리에서 터졌습니다 ㅡㅡ;; 다 아시자나여..몇주만에 한번 만나서...남자가 하고싶은건.... 근데 하기 싫어하드라구여.. 네..그래서 저 안했습니다...걍 안고 자고... 다음날 저녁에두 마찬가지로 안고자고 안했습니다... 근데 이틀이나 그러니 기분도 좀 상하드라구요... 그래서 모텔에서 나오는 내내 좀 꿍해 있던건 사실입니다... 헌데 터미널 가서 버스표를 끊는거부터 문제가 터져버렸습니다... 터미널 도착하자 바로 차가있어서 그표를 끊어버리더라구요... 원래는 터미널 도착해두 한두시간 후에꺼 끊구 두리서 점심먹고 가는걸로 했었는데 혼자서 무작정 표끊구..바로 화장실 한번 갔다... 차에 타버리드라구요...넘 황당해서..지금 머하는 행동이냐.. 그랬더니..퉁명스럽게 대답하드라구요... 버스는 출발해버리고..전 멍하니 서있다... 다시 전화했습니다... 약간의 언쟁이 오가는중에...아 전 참고로 여친이랑 싸울때 욕같은거 절대 안합니다... 전에 혼잣말로 18 이소리 한번 했다 죽을뻔 했거든요...ㅡㅡ;; 제가 좀 흥분해있는 상황에 여자친구 그러더군요... 그리 하고 싶으면 돈주고 사서 해라..ㅡㅡ;; 킁..어의 없더군요... 여잔 자기 하나라고 바라보는데...내후년에 결혼까지 약속했는데.. 여자친구 한테서 그런 말을 듣다니... 정말 충격이드라구요.... 그래서 잠시 멍하니 있다가... 홧김에 헤어지가 그랬습니다... 지금 까지 헤어진다고 할때마다 제가 잘못했다고 잡고 그랬지만... 이젠 그러고 싶지두 않으니까 가라...다신 너잡지 않겠다... 가든 말든 니선택에 달렸고..가더라도 뒤끝없이 행동할테니까 알아서 하라그랬더니..헤어지잡니다... 알았다..잘지내라..이말 밖에 안나오더군요... 제가 그리 잘못했나여?? 제가 나쁜놈이에여???
정하고 싶음 돈주고 사서 그짓해라???
에거..
정확히 어제 낮 12시 10분에서 13분 사이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저 26세..여친 27세)
너무 황당하드라구여...
저희 사귄지 3년 5개월 돼었네여...
첨에 1년반정도는 같은 회사 다니고,,하다보니 매일 붙었있었죠...
그러다 갑자기 제가 아버님이 돌아가시고...학교 복하가게 돼어..
좀 멀리 떨어져 지내게 됐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 걸로도 행복해 했었죠...
못해준게 많아 넘 미안하기두 해서 항상 잘해줄려고 노력했지만...
주말이라고 여자친구가 내려왔습니다...
넘 죠았죠...같이 저녁 맛있게 먹고..술도 한잔하고...피시방가서 신나게 카트도 한판 하구여..
근데 문젠 저녁에 잠자리에서 터졌습니다 ㅡㅡ;;
다 아시자나여..몇주만에 한번 만나서...남자가 하고싶은건....
근데 하기 싫어하드라구여..
네..그래서 저 안했습니다...걍 안고 자고...
다음날 저녁에두 마찬가지로 안고자고 안했습니다...
근데 이틀이나 그러니 기분도 좀 상하드라구요...
그래서 모텔에서 나오는 내내 좀 꿍해 있던건 사실입니다...
헌데 터미널 가서 버스표를 끊는거부터 문제가 터져버렸습니다...
터미널 도착하자 바로 차가있어서 그표를 끊어버리더라구요...
원래는 터미널 도착해두 한두시간 후에꺼 끊구 두리서 점심먹고
가는걸로 했었는데 혼자서 무작정 표끊구..바로 화장실 한번 갔다...
차에 타버리드라구요...넘 황당해서..지금 머하는 행동이냐..
그랬더니..퉁명스럽게 대답하드라구요...
버스는 출발해버리고..전 멍하니 서있다...
다시 전화했습니다...
약간의 언쟁이 오가는중에...아 전 참고로 여친이랑 싸울때
욕같은거 절대 안합니다...
전에 혼잣말로 18 이소리 한번 했다 죽을뻔 했거든요...ㅡㅡ;;
제가 좀 흥분해있는 상황에 여자친구 그러더군요...
그리 하고 싶으면 돈주고 사서 해라..ㅡㅡ;;
킁..어의 없더군요...
여잔 자기 하나라고 바라보는데...내후년에 결혼까지 약속했는데..
여자친구 한테서 그런 말을 듣다니...
정말 충격이드라구요....
그래서 잠시 멍하니 있다가...
홧김에 헤어지가 그랬습니다...
지금 까지 헤어진다고 할때마다 제가 잘못했다고 잡고 그랬지만...
이젠 그러고 싶지두 않으니까 가라...다신 너잡지 않겠다...
가든 말든 니선택에 달렸고..가더라도 뒤끝없이 행동할테니까
알아서 하라그랬더니..헤어지잡니다...
알았다..잘지내라..이말 밖에 안나오더군요...
제가 그리 잘못했나여??
제가 나쁜놈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