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진 후 미련속에서 나날을 보내시는분들께

나도한때상처받았던양2005.10.25
조회2,166

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 손 가득히 움켜 쥐었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랍니다...

 

손을 들어 올리자 모래가 손가락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입니다.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하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것이 미련이랍니다.

 

다행히도 손안에 흘러내리지 않고 남아있는 모래가있습니다.

이것이 그리움입니다.

 

아이는 집에가기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금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추억이랍니다.....^^*

 

비록,

지금은 많이 힘들고 괴롭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처도 아물겠죠...^^*

 

힘들 삶일지라도

그 사이 사이엔

소중함과 행복이 깃들어 있답니다.

그 행복과 소중함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그 사람이 못났든 잘났든 헤어진 후에 그 사람이 보고 싶고 그 미련을 못버리는것은

그 만큼 그 사람에게 다하지 못한 당신마음속의 죄의식이 아닐까요?

좀 더 잘해줄껄 잘해줄껄...

 

하지만 인생도 그렇고 사랑도 그렇듯이

모든것은 내가 잘해줄수 있는 상황이 될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겁니다.

 

힘내세요..

이 말밖엔 해드릴 말이 없습니다.

 

힘들다고.. 자신을 망가뜨리거나 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렇다고 그 공간을 채우기 위해 섵부르게 다른 사람을 만나는 미련한 행동도 하지 마세요.

 

그저 그 사람이 생각나면

아 그때 그 사람이랑 그런추억이 있었지.. 하면서 그냥 마음한켠으로 웃어 넘겨주세요..

그게 진정으로 당신을 위하는 길입니다..

 

자신이 이 세상에서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고 축복받고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지금 당장 힘든 고난때문에 나에겐 축복도 행복도 없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행복은 바로 당신곁에서 당신을 바라봐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우리 모두 마음의 짐을 벗어버리는 그날까지..

내 자신을 가꾸어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