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관리에 철저한 현대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세 가지는 무엇일까. 날씬한 몸, 깨끗한 피부, 그리고 아름다운 머릿결이다. 이런 이유로 샴푸 광고에 나오는 찰랑찰랑하고 윤기 흐르는 머릿결은 여성들뿐 아니라 자기 관리에 철저한 남성들에게도 하나의 로망일 수밖에 없다. 건강하고 보기좋은 모발은 외모를 돋보이게 하고 자신감까지 충전해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좋은 머릿결을 위해서라면 헤어팩이며 트리트먼트, 미용실의 값비싼 매니큐어(윤기가 나도록 머리카락을 화장하는 일)까지도 서슴지 않는다. 그러나 두피가 건강하지 못하다면 머리카락에 아무리 많은 투자를 해도 소용이 없다. 겉으로는 건강하고 윤기가 흘러 보여도 근본적인 부분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일시적인 효과에 그칠 뿐이다.
건강한 모발은 건강한 두피에서 시작되는 법이다. 일단 두피가 건강해야 모발이 두피의 영양분을 잘 흡수해 건강하고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만드는 첫 단계인 두피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기본적인 게 올바른 샴푸방법을 아는 것이다.
첫째, 샴푸의 거품을 말끔히 제거한다.
샴푸는 보통 하루에 한 번, 저녁에 하는 게 좋다. 따뜻한 물에 머리카락과 두피를 충분히 적시고 샴푸를 적당량 덜어서 거품을 낸 다음 머리와 두피에 골고루 문지른다. 이때 손톱이 아니라 손끝으로 문지르며 두피의 묵은 때를 제거한다. 그리고 두피에 거품이 남아 있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어 주는 게 중요하다. 이때 골고루 이곳저곳 빼먹는 곳이 없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둘째, 샴푸를 하면서 두피 마사지를 한다.
머리의 혈행을 좋게 해 주는 두피 마사지는 두피와 모발의 건강뿐만 아니라 탈모 예방에도매우 바람직하다. 샴푸를 하면서 열 손가락을 이용해 두피 마사지를 하는 습관을 생활화하자. 손끝을 이용하여 두피의 이곳저곳을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지압효과는 상당하다. 샴푸와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헹궈준다.
셋째, 두피 끝까지 잘 말린다.
머리가 긴 여성들은 머리를 감는 것뿐만 아니라 말리는 일도 수월치 않다. 하지만 두피가 젖어있는 상태로 머리를 묶거나 잠을 자는 것은 두피건강에 최악이다. 따라서 머리를 감은 후에는 타월로 두피를 눌러주는 자연건조법을 사용하여 완전 건조시킨 후 취침하는 것이 좋다.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온풍보다는 냉풍을 이용하고, 두피로부터 20~30cm 떨어뜨려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올바른 샴푸습관이 멋진 모발을 소유한 미인을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탈모를 예방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습관이 된다. 특히, 초기탈모가 시작된 분들이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분들은 당장 샴푸습관부터 바꾸도록 하자.
건강한 머릿결을 만드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건강한 머릿결을 만드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스포츠서울 2007-03-05 11:08]
자기 관리에 철저한 현대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세 가지는 무엇일까. 날씬한 몸, 깨끗한 피부, 그리고 아름다운 머릿결이다. 이런 이유로 샴푸 광고에 나오는 찰랑찰랑하고 윤기 흐르는 머릿결은 여성들뿐 아니라 자기 관리에 철저한 남성들에게도 하나의 로망일 수밖에 없다. 건강하고 보기좋은 모발은 외모를 돋보이게 하고 자신감까지 충전해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좋은 머릿결을 위해서라면 헤어팩이며 트리트먼트, 미용실의 값비싼 매니큐어(윤기가 나도록 머리카락을 화장하는 일)까지도 서슴지 않는다. 그러나 두피가 건강하지 못하다면 머리카락에 아무리 많은 투자를 해도 소용이 없다. 겉으로는 건강하고 윤기가 흘러 보여도 근본적인 부분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 일시적인 효과에 그칠 뿐이다.
건강한 모발은 건강한 두피에서 시작되는 법이다. 일단 두피가 건강해야 모발이 두피의 영양분을 잘 흡수해 건강하고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만드는 첫 단계인 두피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기본적인 게 올바른 샴푸방법을 아는 것이다.
첫째, 샴푸의 거품을 말끔히 제거한다.
샴푸는 보통 하루에 한 번, 저녁에 하는 게 좋다. 따뜻한 물에 머리카락과 두피를 충분히 적시고 샴푸를 적당량 덜어서 거품을 낸 다음 머리와 두피에 골고루 문지른다. 이때 손톱이 아니라 손끝으로 문지르며 두피의 묵은 때를 제거한다. 그리고 두피에 거품이 남아 있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어 주는 게 중요하다. 이때 골고루 이곳저곳 빼먹는 곳이 없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둘째, 샴푸를 하면서 두피 마사지를 한다.
머리의 혈행을 좋게 해 주는 두피 마사지는 두피와 모발의 건강뿐만 아니라 탈모 예방에도매우 바람직하다. 샴푸를 하면서 열 손가락을 이용해 두피 마사지를 하는 습관을 생활화하자. 손끝을 이용하여 두피의 이곳저곳을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지압효과는 상당하다. 샴푸와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이용해 헹궈준다.
셋째, 두피 끝까지 잘 말린다.
머리가 긴 여성들은 머리를 감는 것뿐만 아니라 말리는 일도 수월치 않다. 하지만 두피가 젖어있는 상태로 머리를 묶거나 잠을 자는 것은 두피건강에 최악이다. 따라서 머리를 감은 후에는 타월로 두피를 눌러주는 자연건조법을 사용하여 완전 건조시킨 후 취침하는 것이 좋다. 헤어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온풍보다는 냉풍을 이용하고, 두피로부터 20~30cm 떨어뜨려서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올바른 샴푸습관이 멋진 모발을 소유한 미인을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탈모를 예방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습관이 된다. 특히, 초기탈모가 시작된 분들이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분들은 당장 샴푸습관부터 바꾸도록 하자.
마이플한의원 이창영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