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고 또 망설이면서 이 글을 씁니다.. 많은 욕설이 난무할거 같아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너무 힘들고 가슴이 아파서 그래도 용기내어 이렇게 한자 한자 써 내려 가봅니다. 일년 이개월 정도 사귄 남친이 있었어요 지금은 헤어진건지 아니 어쩜 헤어진건지도 모릅니다 전29 남친은27 입니다..저는 이혼을 했고 남친은 신용불량자에다가 5천정도의 빚을 지고 있는 상태입니다..첨에 사귈때부터 서로 이런 고백을 하고 그래도 좋다고 사랑한다고 끝까지 마음 안 변하고 결혼까지 하겠다고 약속하고 사랑을 시작했어요 사귀면서도 참 어렵고 힘든일도 많았고 한없이 행복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서로 상처가 많고 힘든일을 많이 겪었다는걸 알기에 누구보다더 아끼고 사랑하면서 서로 많이 기대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정말 ,,,,,,실감나게 느낍니다..여자가 마음을 전부다 주면 남자가 떠나버린다는것을,,, 엄마가 그렇게도 말을 했는데 저도 그런걸 다 알고 있었으면서...결국 또 바보같은 짓을 하고 말았어요 오늘 제 생일입니다..너무 슬프네요 ㅜㅜ 그 사람과 함께 하지 못해서,,,,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죽을때까지 죽어서도 다시 태어나서도 나만 사랑하고 세상에 없는 날이 우리가 이별한 날이라고 그렇게 맹세 또 맹세하던 그가... 매몰차게 저를 대해 너무 힘이듭니다..지금 현재 연락은 하고 있어요..근데 예전과 너무나도 틀립니다. 저 신장도 좋지않아 양쪽다 이식수술해야 합니다.아직 만성은 아니지만,,몇달전 이모가 신부전증으로 돌아가셔서 너무 충격이 크고 무섭습니다.글구 공황장애도 있습니다... 이혼하고서도 다른 남자 못만날거 같고 만나도 짐만 안겨줄거 같아서 남자 만나는거 두렵고 만나지도 않았어요,하지만 이 사람은 정말 나에게 보내준 천사인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면 사랑했어요 제 아픈거 다 받아주고 할 수만 있다면 자기 신장까지도 떼어주고 싶다고 했으니깐요,, 제가 좀 다른 사람들보다 예민하고 욱하는 성격이 있습니다,,공황때문에 더 그런점도 있구요 몸도 너무 자주 아픕니다,옆에서 보는 사람들이 짜증날 정도로요..일을 하고 싶어도 현재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랑에 눈이 멀면 간도 쓸개도 다 빼준다는말..정말 실감했습니다.. 저 결혼해서 이래저래 받고 사고 해서 폐물이 제법 많았어요.. 보고싶어도 데이트 비용이 없어서 폐물 전당포에 전부다 맡기고 그 사람과 데이트 했습니다. 현재 찾지도 못하고 아직도 전당포에 있구요,,찾을 돈도 없답니다 ㅡㅡ;;; 비염수술도 해야하는데 아버지께 150만원 받은거 또 그 사람을 위해 다 써버렸어요 아버지께는 큰 죄를 지었습니다,,수술했다고 거짓말을 했으니까요. 물론 그 사람도 저에게 돈 엄청 많이 썼습니다... 글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앞뒤도 안 맞는거 같고,,,자세히 적을려면 오늘 밤을 새워도 못 적을거 같네요 간단 명료하게... 그렇게 서로 힘들게 아낌없이 사랑해주었는데 제가 헤어지잔 말을 좀 자주했습니다. 나 같은거랑 사귀면 니가 힘드니까 보내줄때 가라고..더 좋은 여자 건강한 여자 만나서 사랑해라고,,물론 마음에 없는 말이고 그 말할때 제 가슴은 찢어질 듯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 제곁에 끝까지 남아 있었습니다.절대로 날 버리지 않겠다고 자길 절대로 버리지 말라고 죽어서도 영원히 같이 할거라고,,,너무 고마웠어요..나같이 보잘것 없는 여잘 사랑해주었으니까요 하지만..결국 사랑이 변하더이다..내가 마음을 주니 그 사람이 결국 절 버리더이다.. 저번주 토욜날 심하게 다투었어요.만나기로 했는데 만나지 못했습니다.그날도 전 몸이 너무 많이 아팠구요. 하지만 그 사람이 보고 싶었습니다..연락을 해도 아무리 연락을 해도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집에 전화해보니 들어오지도 않았다고 하고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일욜날 겨우 겨우 연락이 돼었습니다..지금 생각해도 참 신기합니다..내가 어떻게 어떻게 해서 그 사람과 연락이 닿긴 했어요 전화를 냉정하게 받더군요 일단 만나기로 했습니다. 항상 저보다 일찍 나와서 기다리던 그 사람이 이번엔 절 너무나 오래 기다리게 하더군요 솔직히 안나올줄 알았습니다..그래도 기다렸습니다.눈물을 삼키며,,, 다행히도 나왔더군요.하지만 웃지도 않고 저랑 눈도 마주치지 않고..항상 들어주던 제 가방도 들어주지 않더군요..난 너무 좋아..아니 이렇게 나와준것도 너무 고마워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는데... 그날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에대한 마음을 정리할려고 했다더군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것만 같았습니다... 너무 힘들다고..날 아직도 사랑을 하지만..예전처럼 그렇지는 않다고 예전엔 저 없으면 못산다고 저 죽으면 같이 따라 죽는다고 사는 목표가 날 위해서 사는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니랍니다..저 없어도 살 수 있고 이젠 절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기억이 나질 않네요...내가 그럴순 없다고 어떻게 사랑이 변하냐고 날 버리지 않고 서로 사랑하면서 끝까지 살기로 하지 않았냐고..너 때문에 이혼했는데 이제와서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냐고 저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그사람도 놀랐을거에요..그 사람에게 처음으로 그렇게 매달렸으니까요. 지금까지 매달린적 한번도 없고 차갑고 냉정하게 대했었는데 이젠 완전 역으로 돼어버렸어요 제가 매달리고 그 사람 냉정하게 절 대하고 있습니다..남자들의 심리 알겠는데 그래도 아직도 이 사람만은 틀릴거라는 나만의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받아들일 수가 도저히 없네요...지금 저 완전 폐인입니다..안그럴려고 해도 악착같이 살려고 해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몸은 더 망가졌어요..아무것도 먹지 못합니다.. 먹으면 다 올립니다...저 바보같죠? 저도 압니다.정말 지우개가 있다면 내 머릿속에 그 사람의 기억을 다 지워버리고 싶어요 하지만 내 맘이 내 맘이 도저히 그렇게 안돼는데 잊을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렇게 돼지가 않는데.. 하루종일 침대에만 누워있습니다..옆에서 보는 가족들이 더 힘들어 하고 그 사람을 가만 놔두지 않을려고 합니다..하지만 그래도 전 기다립니다..예전의 그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거라고... 현재 연락은 하고 있어요..근데 정말 우습게도..완전 예전의 제가 그사람 지금 모습이고 예전의 그 사람이 지금 제 모습이 되어버렸습니다... 통화도 짧게 할려고 하고 말도 거칠게,냉정하게 하고 할말 안할말 다 해버리고 마치 멀리 떠나는 사람처럼 말을 항상 합니다..전화하는 횟수도 당연히 줄었구요 폰도 아예 충전을 시키지 않아 제 쪽에선 전화를 걸 수 도 없어요 우리 이별한거 맞나요? 한편으론 저의 나쁜 습관을 고쳐주고..절 잡기위해서 여기는 잡는다는거 무슨 뜻인지 알겠죠? 그래서 그러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자기도 나에게 미안하고 지은 죄가 있으니 지금 당장 연락 끊으면 지도 사람인데 너무 너무 미안하니까 그래서 억지로 나 사랑하는척 하면서 연락하고 그러는건지 도저히 감을 잡을 수 가 없어요..전 이미 맘으로 그 사람과 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예전의 그 착하고 내가 사랑했던 나만을 사랑해주던 그 남자는 이미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시간이 약이라는거 알지만.. 전 이제 자신이 없어요...몸은 더 나빠졌구..아무도 절 사랑해주지 않을거 같아요 전 남편과 헤어진것도 그 사람과 이별한것도 더 좋은 사람을 진짜 제 짝을 찾기위해서라고 주위에서 절 위로합니다..하지만 이젠 저에게 사랑은 사치인가봐요.. 남자들 못 믿겠어요...믿은적도 없지만 이 남잔 정말 특별하고 달랐는데...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무슨 내용인지는 제가 적고도 횡설수설하네요..죄송해요 정말 잊어야 할까요? 아닌말로 정말 제가 이렇게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만 가지고 그 사람과 결혼을 하게 돼면 평생 후회할까요? 빚을 아직 하나도 갚지 못한 상태라서 저에게도 피해가 올까요? 그래도 난 좋다고 했는데 주위에서 저보고 바보라고 하더군요.. 난 그사람이 아무리 잘못을 많이해도 다 용서해주고 다시 사랑해주고 받아주었는데 왜 그사람은 절 용서하지도 받아주지도 않는거지요? 왜 남자들은 여자들이 맘을 다 줘버리면 떠날려고 하는거지요? 정말 이해 안갑니다...내가 이젠 더 많이 사랑하게 되어버렸는데 이제와서 날 떠날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미쳐버리고 싶습니다..더 내용이 많지만 이말 줄일게요 저좀 도와주세요..저 어떻게 할까요?
내 전불 걸고 사랑했지만 결국은 날 버린 남자...글 엄청 깁니다 ㅜㅜ
망설이고 또 망설이면서 이 글을 씁니다..
많은 욕설이 난무할거 같아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너무 힘들고 가슴이 아파서
그래도 용기내어 이렇게 한자 한자 써 내려 가봅니다.
일년 이개월 정도 사귄 남친이 있었어요 지금은 헤어진건지 아니 어쩜 헤어진건지도 모릅니다
전29 남친은27 입니다..저는 이혼을 했고 남친은 신용불량자에다가 5천정도의 빚을 지고 있는 상태입니다..첨에 사귈때부터 서로 이런 고백을 하고 그래도 좋다고 사랑한다고 끝까지 마음 안 변하고
결혼까지 하겠다고 약속하고 사랑을 시작했어요
사귀면서도 참 어렵고 힘든일도 많았고 한없이 행복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서로 상처가 많고 힘든일을 많이 겪었다는걸 알기에 누구보다더 아끼고 사랑하면서
서로 많이 기대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정말 ,,,,,,실감나게 느낍니다..여자가 마음을 전부다 주면 남자가 떠나버린다는것을,,,
엄마가 그렇게도 말을 했는데 저도 그런걸 다 알고 있었으면서...결국 또 바보같은 짓을 하고 말았어요
오늘 제 생일입니다..너무 슬프네요 ㅜㅜ 그 사람과 함께 하지 못해서,,,,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죽을때까지 죽어서도 다시 태어나서도 나만 사랑하고
세상에 없는 날이 우리가 이별한 날이라고 그렇게 맹세 또 맹세하던 그가...
매몰차게 저를 대해 너무 힘이듭니다..지금 현재 연락은 하고 있어요..근데 예전과 너무나도 틀립니다.
저 신장도 좋지않아 양쪽다 이식수술해야 합니다.아직 만성은 아니지만,,몇달전 이모가 신부전증으로
돌아가셔서 너무 충격이 크고 무섭습니다.글구 공황장애도 있습니다...
이혼하고서도 다른 남자 못만날거 같고 만나도 짐만 안겨줄거 같아서 남자 만나는거 두렵고
만나지도 않았어요,하지만 이 사람은 정말 나에게 보내준 천사인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면 사랑했어요 제 아픈거 다 받아주고 할 수만 있다면 자기 신장까지도
떼어주고 싶다고 했으니깐요,,
제가 좀 다른 사람들보다 예민하고 욱하는 성격이 있습니다,,공황때문에 더 그런점도 있구요
몸도 너무 자주 아픕니다,옆에서 보는 사람들이 짜증날 정도로요..일을 하고 싶어도 현재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랑에 눈이 멀면 간도 쓸개도 다 빼준다는말..정말 실감했습니다..
저 결혼해서 이래저래 받고 사고 해서 폐물이 제법 많았어요..
보고싶어도 데이트 비용이 없어서 폐물 전당포에 전부다 맡기고 그 사람과 데이트 했습니다.
현재 찾지도 못하고 아직도 전당포에 있구요,,찾을 돈도 없답니다 ㅡㅡ;;;
비염수술도 해야하는데 아버지께 150만원 받은거 또 그 사람을 위해 다 써버렸어요
아버지께는 큰 죄를 지었습니다,,수술했다고 거짓말을 했으니까요.
물론 그 사람도 저에게 돈 엄청 많이 썼습니다...
글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앞뒤도 안 맞는거 같고,,,자세히 적을려면 오늘 밤을 새워도 못 적을거 같네요
간단 명료하게...
그렇게 서로 힘들게 아낌없이 사랑해주었는데 제가 헤어지잔 말을 좀 자주했습니다.
나 같은거랑 사귀면 니가 힘드니까 보내줄때 가라고..더 좋은 여자 건강한 여자 만나서
사랑해라고,,물론 마음에 없는 말이고 그 말할때 제 가슴은 찢어질 듯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 제곁에 끝까지 남아 있었습니다.절대로 날 버리지 않겠다고 자길 절대로 버리지 말라고 죽어서도 영원히 같이 할거라고,,,너무 고마웠어요..나같이 보잘것 없는 여잘 사랑해주었으니까요
하지만..결국 사랑이 변하더이다..내가 마음을 주니 그 사람이 결국 절 버리더이다..
저번주 토욜날 심하게 다투었어요.만나기로 했는데 만나지 못했습니다.그날도 전 몸이
너무 많이 아팠구요. 하지만 그 사람이 보고 싶었습니다..연락을 해도 아무리 연락을 해도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집에 전화해보니 들어오지도 않았다고 하고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일욜날 겨우 겨우 연락이 돼었습니다..지금 생각해도
참 신기합니다..내가 어떻게 어떻게 해서 그 사람과 연락이 닿긴 했어요
전화를 냉정하게 받더군요 일단 만나기로 했습니다.
항상 저보다 일찍 나와서 기다리던 그 사람이 이번엔 절 너무나 오래 기다리게 하더군요
솔직히 안나올줄 알았습니다..그래도 기다렸습니다.눈물을 삼키며,,,
다행히도 나왔더군요.하지만 웃지도 않고 저랑 눈도 마주치지 않고..항상 들어주던 제 가방도 들어주지 않더군요..난 너무 좋아..아니 이렇게 나와준것도 너무 고마워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는데...
그날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에대한 마음을 정리할려고 했다더군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것만 같았습니다...
너무 힘들다고..날 아직도 사랑을 하지만..예전처럼 그렇지는 않다고 예전엔 저 없으면 못산다고
저 죽으면 같이 따라 죽는다고 사는 목표가 날 위해서 사는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니랍니다..저 없어도 살 수 있고 이젠 절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기억이 나질 않네요...내가 그럴순 없다고 어떻게 사랑이 변하냐고
날 버리지 않고 서로 사랑하면서 끝까지 살기로 하지 않았냐고..너 때문에 이혼했는데
이제와서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냐고 저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그사람도 놀랐을거에요..그 사람에게 처음으로 그렇게 매달렸으니까요.
지금까지 매달린적 한번도 없고 차갑고 냉정하게 대했었는데 이젠 완전 역으로 돼어버렸어요
제가 매달리고 그 사람 냉정하게 절 대하고 있습니다..남자들의 심리 알겠는데 그래도
아직도 이 사람만은 틀릴거라는 나만의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받아들일 수가 도저히 없네요...지금 저 완전 폐인입니다..안그럴려고 해도 악착같이 살려고 해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몸은 더 망가졌어요..아무것도 먹지 못합니다..
먹으면 다 올립니다...저 바보같죠?
저도 압니다.정말 지우개가 있다면 내 머릿속에 그 사람의 기억을 다 지워버리고 싶어요
하지만 내 맘이 내 맘이 도저히 그렇게 안돼는데 잊을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렇게 돼지가 않는데..
하루종일 침대에만 누워있습니다..옆에서 보는 가족들이 더 힘들어 하고 그 사람을 가만 놔두지 않을려고 합니다..하지만 그래도 전 기다립니다..예전의 그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거라고...
현재 연락은 하고 있어요..근데 정말 우습게도..완전 예전의 제가 그사람 지금 모습이고
예전의 그 사람이 지금 제 모습이 되어버렸습니다...
통화도 짧게 할려고 하고 말도 거칠게,냉정하게 하고 할말 안할말 다 해버리고
마치 멀리 떠나는 사람처럼 말을 항상 합니다..전화하는 횟수도 당연히 줄었구요
폰도 아예 충전을 시키지 않아 제 쪽에선 전화를 걸 수 도 없어요
우리 이별한거 맞나요? 한편으론 저의 나쁜 습관을 고쳐주고..절 잡기위해서 여기는 잡는다는거 무슨 뜻인지 알겠죠? 그래서 그러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자기도 나에게 미안하고 지은 죄가 있으니
지금 당장 연락 끊으면 지도 사람인데 너무 너무 미안하니까 그래서 억지로 나 사랑하는척 하면서
연락하고 그러는건지 도저히 감을 잡을 수 가 없어요..전 이미 맘으로 그 사람과 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예전의 그 착하고 내가 사랑했던 나만을 사랑해주던 그 남자는 이미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시간이 약이라는거 알지만..
전 이제 자신이 없어요...몸은 더 나빠졌구..아무도 절 사랑해주지 않을거 같아요
전 남편과 헤어진것도 그 사람과 이별한것도 더 좋은 사람을 진짜 제 짝을 찾기위해서라고
주위에서 절 위로합니다..하지만 이젠 저에게 사랑은 사치인가봐요..
남자들 못 믿겠어요...믿은적도 없지만 이 남잔 정말 특별하고 달랐는데...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무슨 내용인지는 제가 적고도 횡설수설하네요..죄송해요
정말 잊어야 할까요? 아닌말로 정말 제가 이렇게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만 가지고 그 사람과 결혼을 하게 돼면 평생 후회할까요? 빚을 아직 하나도 갚지 못한 상태라서 저에게도 피해가 올까요?
그래도 난 좋다고 했는데 주위에서 저보고 바보라고 하더군요..
난 그사람이 아무리 잘못을 많이해도 다 용서해주고 다시 사랑해주고 받아주었는데
왜 그사람은 절 용서하지도 받아주지도 않는거지요? 왜 남자들은 여자들이 맘을 다 줘버리면
떠날려고 하는거지요? 정말 이해 안갑니다...내가 이젠 더 많이 사랑하게 되어버렸는데
이제와서 날 떠날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미쳐버리고 싶습니다..더 내용이 많지만 이말 줄일게요
저좀 도와주세요..저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