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세상에 그렇다고 부모욕을또할줄이야..

잊어주마..2005.10.26
조회396

제목 그대로입니다..

 

어떻게 부모님욕을 함부로 할수있는지 정말궁금합니다..

그것도 남의 부모님욕을..

 

제 비록 직업있다하지만.. 자금관리로 인해.. 엄청시리 쪼달리고있는 실정입니다..

 

정말 돈없으면 여자만나지말라는 말 .. 세삼 느끼게되는군여..

 

사건 적어볼까요..?

 

제 핸드폰명의 친구놈 (커플로) 빌려줬다 완전 새됏습니다..

친구놈은 잘냇는데.. 그 애인이 헤어지면서 요금을안냈나봐여.. 전 그것도 모르고.. 계속 지내다 통신이용정지먹었지요..

 

여자친구가 사정을알고 명의로 핸드폰을해주더군여.. 참 고마웠조...

 

그러다 제가 자금관리를못해서 핸드폰이 연체를하게됐습니다..

 

왜 연체했냐고요?  월급받아서 적금몰래몰래붓고 만나느라 돈없으면 다른세키들이랑 비교나해되고

능력이네 뭐네 없다 지랄난리발광피우고  한달에 순수하게 데이트비용만 80~100만원이상깨지는데말이조..

그소리듣기싫어서 핸드폰 요금미처 낼생각못하고 데이트비용으로 다써버렷습니다.

심지어 점심 거르고 점심값쓸돈있으면 그녀한테 밥사준다는심보로 거의 매일거릅니다..

 

그리고 친구놈이 돈좀 급하다길래 30만원꿔줬습니다..

 

핸드폰 연체금 다갚고.. 어제 친구놈이 넣어준다길래 믿고있었습니다..

30만원남았엇거든요..

 

여자친구 화풀어줄라고 오늘전화햇습니다..

 

베니건스나 씨즐러갈생각으로.. 그러니 대뜸 지랄하네요..  물론 첨엔이해햇습니다..

 

근데 전화안받네요. .요즘 저희가 파업이라 하는일도없고 해서 ..

 

그냥 이리저리 둘러보고있는데.. 전화하니까 받네요..

그러니 제가 " 닌 니가받고싶을대받고 안받고싶을때안받냐? 이러니..

 

- 니가 몬상관인데 내가 누구랑뭘하던 말던 신경쓰지마-

 

이말듣고 누가 가많있겟습니까..

 

- 그래 니멋대로하고다녀라 만약 니친구 xx 가 누굴만나면신경안쓰이겟지만

니가 만나면 당연히 신경쓰이는거아니냐?

 

하니 상관하지말라면서 뚝끊더군여..

 

열받아서..  전화햇조.. - 너 그렇게 말함좋냐 뭐냐 하고 난리폇조..

 

그리고뚞 끊어버렷습니다..

 

전화가 또오네요 욕하길래 귀에 안댓조..

 

그러니 부모욕을하네요.. 니 애미는 개새끼라서 개같은자식낳았나보구나..

 

니 애미는 미친년이고 똘아이고 정신병자고..

니 애미가어떻게행동하고 다녓길래 너같은세끼를 낳았냐는둥..

니네집구석은 쓰레기라는둥.. 나참 우리집안이 지한테 뭘잘못햇다길래..

 

나참 어이가없었습니다 전화끊었습니다

 

이후에도 5~10번정도 더전화가와서 계속부모님욕을하길래 전화계속 끊었습니다.

그리고 차분히 마음가라앉히고 전화햇습니다

그런데 발광하더군여 핸드폰요금안냇냐고.. 전 당연히친구놈이 낸줄알고 냈다햇는데.

막쌍욕을하더군여..  " 니 아까 한말다시해봐라 우리부모님이 뭐?  니 나 죽어도 볼생각하지말아라"

- 돈이나내놔, 안그럼 이따 너네집찾아갈꺼야-

" 찾아올라면와라 대신 너의 "아버님도 모시고와라"

 

이러니.. - 아버님이야기는 왜끄내냐고. .하더군여 계속 꼬치꼬치.. ㅎㅎ 지가 한말미안햇는지 자기네 아버님까지 끌여들이라고..

전 대꾸안햇습니다.

 

정말 이제 지긋지긋합니다.

 

벌써 3번째입니다. 첫번째는 미친년 개같은년하길래 싸다귀 한대때려도봤지만 지가 사과하더군여

 

두번째는  저희어머님이 귀걸이랑 패물을 줫는데 그깐싸구려 니애미나 도로갔다줘버려.. 나참

이땐 좋게타일러도봤습니다

 

싸운이유? 단지 저 열받게할려고 저런욕햇답니다

 

내가 왜 내돈 벌어서 남들만큼 버는데 자기개발못하고 매일 같이쓰는데도 불구하고

 

해준게뭐있냐는둥 이래저리 사람 짜증나게 욕하는데..

 

그리고 또한 부모님한테 어떻게 저렇게 함부로말할수있는지..

 

정말 드럽습니다 기분..

 

오늘 친구그넘은 나한테 뒤젔습니다..  아 세상믿을사람하나없군여..

 

여자친구가 무조건 잘못했다는건아닙니다. .제 가 병신같이 제급여 관리하나못해서 이지경까지된걸..

 

땅치고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