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적 와이프가 설거지 하고 있을 때 뒤에서 꼭 껴안아 주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겆이 중에 뽀뽀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는 그런 경험 당연히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동강) *.지금은 설겆이 할 때 뒤에서 껴안으면 바로 설겆이 꾸중물 얼굴에 튕깁니다. (이러면 지는 두번 다시 얼쩡 거리질 않습니다..동강) @.신혼적엔 월급날엔 정말 반찬이 틀렸습니다. 반찬이 아니라 요리였습니다. (지는 대충 해주는 대로 먹었습니다.뭐던지 잘먹었습니다.. 해 주는자체를 감사하게 생각 했습니다.. 동강) *.지금은 월급날 '쥐꼬리 같은 돈으로 사네, 못사네' 하면서 바가지 긁히며 쪼그려 앉아 밥 먹습니다... (이러면 지는 차라리 굶습니다.. 동강) @.신혼때 영화보고 집에까지 걸어오면 절반거리는 업고 오기도 했습니다. (지는 이런 경험 한번도 없습니다..지가 앞서서 걸어 옵니다..동강) *.지금은 엊그제 '자, 업혀봐' 하며 등 내밀었더니 냅다 등을 걷어차였습니다. 엎어져서 코 깨졌습니다. (지는 이럴 일도 없지만 열 엄청 받아 보따리 싸라고 합니다..동강) @.신혼땐 집에서 밤샘작업 한다 치면 같이 잠 안자며 야식해주고 했습니다. (우리집엔 자기 혼자 쿨쿨 주무십니다..야식! 야식이 뭐 하는겁니까? ..동강) *.지금 집에서 밤샘작업 하다가 밥 차려 먹을라치면 슥 나와서는 부스락 거리는 소리 시끄럽다' 며 조용하라고 협박하고 들어갑니다. (우리집에서는 낼 출근 안하나 묻습니다..그러면 알아서 잘께..합니다..동강) @.신혼때는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한다 했습니다. (지가 싫다고 했습니다..뭐 한다고 다시 태어나서 까지 또 결혼 할려고요? 지가 싫다고 했습니다..지가 무신 하수영이라고..젖은 손이~ 동강..) *.지금은 당장이라도 찢어지고 싶답니다.(자식 때문에 참는답니다) (참는게 아니라 찢어져도 갈곳이 없으니..걍 사는 모양입니다..동강) @.기상시간이 늦는 나를 깨울 땐 녹즙이나 맛있는 반찬을 입에 물려주며 깨우곤 했습니다. 신혼 땐 말이죠. (지는이런일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기분을 모릅니다..동강..)지금은 일어나 보면 혼자 싹 밥 먹고는 동네 아줌마들한테 마실 나가고 식은 밥 한덩이 흔적도 없습니다. (없으면 지가 해 먹던지 알아서 해결 합니다..여름에는 찬밥이라도 찬물에 말아 청양고추랑 먹으면 되지만 겨울에는 난감 합니다..동강)@.신혼땐 생일선물 꼬박꼬박 챙겨 받았습니다. (슈퍼겜보이, 슈퍼컴보이, 네오CD, 새턴, 플스, 컴퓨터...) (지는 이런일이 없습니다..선물? 받아봤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는 생일날 이면 미역국 보다 육개장을 많이 먹습니다...지가 육개장을 좋아 하기에..동강) 내 생일이 언젠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생일은 기억 하는것 같더군요.. 지는 양력때 잊어 버리면 음력으로 챙기고 음력을 잊어 버리면 양력으로 챙깁니다.그러다가 지가 기분이 좋으면 둘다 합니다..동강)신혼땐 내가 새로운 일을 시도한다고 하면 적극 찬성하고 밀어주었습니다. (우린 걍 그런갑다 합니다..동강) *.지금은 새론일 한다 말 꺼내면 죽습니다. (그나마 없는 살림 많이 말아 먹었던 죄가 있으므로..) (니 맘대로 하세요 입니다. 돈만 벌어 와라 입니다..동강)@.밤에 아들은 잠들고 누워서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내 옆에 있는 리모콘 달라고 하길래 '뽀뽀해주면 주지~' 라고 말했습니다. ( 우리집은 그러면 자기가 집어 갑니다..동강..)지금은 리모콘으로 입술 무지 아프게 맞았습니다. 뽀뽀해달라고 한게 그렇게 큰 죄인지 진짜 몰랐습니다. 아직도 입술이 얼얼합니다. ㅜ.ㅜ (우리는 이런 말 하는 사람 농담이라도 이해가 안됩니다..어딜...동강.) 이글을 올리신 분이 재미로 장난으로 하셨겠지요? 항상 남의 밥에 콩이 크 보인다고 했어요..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고 하더니 여자도 남자 하기 나름이겠지요? 그런데 좀 아사바사한 그런 애교있는 그런 사람하고 사는 남자는 행복 하겠습니다..ㅋㅋㅋ 우리방 아줌씨들 날 얼마나 공격할꼬? 행복한 밤 되세요..
신혼때와 지금..(펌)
@.신혼적 와이프가 설거지 하고 있을 때 뒤에서 꼭 껴안아 주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겆이 중에 뽀뽀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는 그런 경험 당연히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동강)
*.지금은 설겆이 할 때 뒤에서 껴안으면 바로 설겆이 꾸중물 얼굴에 튕깁니다. (이러면 지는 두번 다시 얼쩡 거리질 않습니다..동강)
@.신혼적엔 월급날엔 정말 반찬이 틀렸습니다.
반찬이 아니라 요리였습니다.
(지는 대충 해주는 대로 먹었습니다.뭐던지 잘먹었습니다..
해 주는자체를 감사하게 생각 했습니다.. 동강)
*.지금은 월급날 '쥐꼬리 같은 돈으로 사네, 못사네'
하면서 바가지 긁히며 쪼그려 앉아 밥 먹습니다...
(이러면 지는 차라리 굶습니다.. 동강)
@.신혼때 영화보고 집에까지 걸어오면 절반거리는 업고 오기도 했습니다.
(지는 이런 경험 한번도 없습니다..지가 앞서서 걸어 옵니다..동강)
*.지금은 엊그제 '자, 업혀봐' 하며 등 내밀었더니 냅다 등을 걷어차였습니다.
엎어져서 코 깨졌습니다.
(지는 이럴 일도 없지만 열 엄청 받아 보따리 싸라고 합니다..동강)
@.신혼땐 집에서 밤샘작업 한다 치면 같이 잠 안자며
야식해주고 했습니다.
(우리집엔 자기 혼자 쿨쿨 주무십니다..야식! 야식이 뭐 하는겁니까? ..동강)
*.지금 집에서 밤샘작업 하다가 밥 차려 먹을라치면 슥 나와서는
부스락 거리는 소리 시끄럽다' 며 조용하라고 협박하고 들어갑니다.
(우리집에서는 낼 출근 안하나 묻습니다..그러면 알아서 잘께..합니다..동강)
@.신혼때는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한다 했습니다.
(지가 싫다고 했습니다..뭐 한다고 다시 태어나서 까지 또 결혼 할려고요?
지가 싫다고 했습니다..지가 무신 하수영이라고..젖은 손이~ 동강..)
*.지금은 당장이라도 찢어지고 싶답니다.(자식 때문에 참는답니다)
(참는게 아니라 찢어져도 갈곳이 없으니..걍 사는 모양입니다..동강)
@.기상시간이 늦는 나를 깨울 땐 녹즙이나 맛있는 반찬을 입에 물려주며
깨우곤 했습니다. 신혼 땐 말이죠.
(지는이런일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기분을 모릅니다..동강..)
지금은 일어나 보면 혼자 싹 밥 먹고는 동네 아줌마들한테 마실 나가고
식은 밥 한덩이 흔적도 없습니다.
(없으면 지가 해 먹던지 알아서 해결 합니다..여름에는 찬밥이라도 찬물에
말아 청양고추랑 먹으면 되지만 겨울에는 난감 합니다..동강)
@.신혼땐 생일선물 꼬박꼬박 챙겨 받았습니다.
(슈퍼겜보이, 슈퍼컴보이, 네오CD, 새턴, 플스, 컴퓨터...)
(지는 이런일이 없습니다..선물? 받아봤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는 생일날
이면 미역국 보다 육개장을 많이 먹습니다...지가 육개장을 좋아 하기에..동강)
내 생일이 언젠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생일은 기억 하는것 같더군요.. 지는 양력때 잊어 버리면 음력으로 챙기고
음력을 잊어 버리면 양력으로 챙깁니다.그러다가 지가 기분이 좋으면 둘다 합니다..동강)
신혼땐 내가 새로운 일을 시도한다고 하면 적극 찬성하고 밀어주었습니다.
(우린 걍 그런갑다 합니다..동강)
*.지금은 새론일 한다 말 꺼내면 죽습니다.
(그나마 없는 살림 많이 말아 먹었던 죄가 있으므로..)
(니 맘대로 하세요 입니다. 돈만 벌어 와라 입니다..동강)
@.밤에 아들은 잠들고 누워서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내 옆에 있는
리모콘 달라고 하길래 '뽀뽀해주면 주지~' 라고 말했습니다.
( 우리집은 그러면 자기가 집어 갑니다..동강..)
지금은 리모콘으로 입술 무지 아프게 맞았습니다.
뽀뽀해달라고 한게 그렇게 큰 죄인지 진짜 몰랐습니다.
아직도 입술이 얼얼합니다. ㅜ.ㅜ
(우리는 이런 말 하는 사람 농담이라도 이해가 안됩니다..어딜...동강.)
이글을 올리신 분이 재미로 장난으로 하셨겠지요?
항상 남의 밥에 콩이 크 보인다고 했어요..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라고 하더니
여자도 남자 하기 나름이겠지요? 그런데 좀 아사바사한 그런 애교있는 그런
사람하고 사는 남자는 행복 하겠습니다..ㅋㅋㅋ
우리방 아줌씨들 날 얼마나 공격할꼬?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