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똑같은 생각들...변명들 ....

두기2005.10.27
조회457

벌써  10월도 끝자락에 왔습니다..

이번주   마감주라  정신도없고..

괜히 맘만  싱숭생숭해져서 심란한 요즘입니다..

문득 문득  금년도  또  해놓은거없이 보내는구나하는 생각들..

그래도  앞으로 살날이 더많이 남았잔아 ..하는 변명들..

어쩜그리 매년 똑같은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ㅋㅋ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는 하는거같은데..

글쎄요..

금전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만족스럽지가 않습니다..

아침부터 신세한탄할려는거는 아니구요..

어제밤  아는 동생이랑  간단히 술한잔하고 집에 오는데 그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금년에도  나이가많다고 부담시려하더만..

내년에  한살더 먹으면...ㅋㅋ

에혀~~

생각하자니  또 깝깝해집니다...ㅋㅋ

언제쯤이나  나름대로 만족을할수있을런지..

이가을 다가기전에  짝없으신분들은  꼭 짝 만나시고..

오늘하루도  별볼일없는 인생이지만  열심히 살려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