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젤루 친한 언니가 있었어여... 우리집 파리가 몇마리인지두 알만큼..... 그런언니에게 몇달전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내가 제일 친한 동생이니까.먼저 소개 시켜준다구 하길래...나갔죠... 형부는 28살..대형 노래방 지배인이구...얼굴두 되게 동안이더라구여... 언니는 25살이구...사실 노래방 도우미를 합니다... 그래서 둘이 만난나봐요,,, 제가 성격이 털털해서 처음보는 사람하고도 금방 친해집니다 --;;;; 같이 이야기두 하구 통하는것두 만아서....자주 만나서 이야기두하구 술두 같이먹고.. 편한 형부 처제로 지내기루했어여.... 그리구 몇일뒤... 형부가 일하는 가게에..놀러를 갓는데.거기에서 일하는 21살 알바생이 제 눈에 들어옵니다.. 현관부터 보는데 광채가 나구...삐가뻔쩍..ㅋㅋ 그정도는 아니구여.. 그냥.. 한번 만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 아참!!1제가 지금 24살입니다..얼굴이 디게 동안이라 ...처음에 21살짜리 한테 "야"라는 소리 들었습니다...민짜인지 알고 그러케 불렀다구...미안하다구 누나...나중에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빌었어염..ㅋㅋ 캬캬...짜슥이 말야/~~~이래배두 20대 중반 인디~~~^^;;;; 자주 형부네 가게 놀려다니다가...그 21살짜리랑 사귀게 되었어염...어쩌다가... 형부한테 말하니깐... 걔랑 사귀지 말라고... 형부가 조은 남자 소개 시켜준다구....그러던군요ㅕ....처제랑 어울리는 남자가 아니라구.^^;;; 영문두 모른채...그냥 한번 사겨보고싶다고...그랬습니다...어차피10월달에 군대를 가니깐요 --;;;내가 넘한가? 근데ㅣ...재가 재수가 진짜 드럽게두 없는거져.. 처음으로 그 남친이랑 잔는데...임신을 했어여.. 금전적으로 남친이 힘들어서...남친 모르게;....병원가서 저혼자 지웠져... 사실 그 전부터 연락이 쪼금 뜸해서 힘들고 바쁜줄 알았거든여,,, 난 나보다 동생이니까 다 이해해 주고..감싸줄라공....ㅋㅋㅋ 근데..그게 제 이해심이 너무 컷나봐요 ㅠ.ㅠ 몇일뒤에 수술 사실을 알게된 형부.. 같이 커피숍가서 이야기줌 하자네여... 제 임신사실을 알게 된거져... 힘들면 형부라구 부르지 그랬냐구 하면서 절 위로했어염.. 그리고 그 뒤에 한 그말...그말..... "지금 니 남자친구 너 사귀기전에 사귀었던 여자랑 같이산다...보름전부터...." 수술한지....5일째...연락 잘안됀지 13일째.... 미쳐버리져.... 완전히 내가 병신된거 같았어여....-- 지 힘들까봐 이야기두안하구..알바 해서 병원비 나혼자 대고.. 나 혼자 아프고..집에 와서 나 혼자 미역국 끊여먹고.... 그 날 형부앞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1.5 리터 콜라병 한 3~4쯤 나올려나??? 진짜 24년간 살면서...그러케 울어본적은 처음이예여,,,커피숍 사장이 달려와서 왜 그러냐구? 까지 하던데여... ㅠ.ㅠ 울고 있던 날 형부가 다정스레 위로해주었어여... 그 때 부터 제 인생이 꼬여가져.. 그 날 .....전 형부를 조아하게 됬습니다... 너무 길게 쓰여질꺼 같아서 자른 부분두 잇지만... 형부가 가끔 가게에 들릴때 저한테 이런 말 했어여.. '만일 처제랑 나랑 사귀었음 어터케 됬을까?' 그 때 부터 솔직히 관심이 갔져.. 몇 일 뒤에 형부랑 저랑 언니 몰래 만나기루 약속합니다... 지금은 이러치만...언니랑 깨지면 정식으로 프로포즈하겟다...-- 형부한테 있어서 내가 마직막이 되었음 조켔다...오래 기댜리지 않케하구...형부를 만나거 후회안하게 해준다는 말...다른 사람한테 나 가면 자기가 무척 힘들어 질꺼라구.. 참 아름다운 말을 마니 했어여... 근데 그 사람이...한달 지나고 한달 반이 지나서 다시 언니에게로 간다고...헤어지자구 합니다... 아니,....헤어졌어여./... 가게두 그만두구 저나번호두 바꾸었습니다... 너무 길어서 줄인건데...전 저 나름대로 형부랑 같이 했던 한달 반이 아름다웠다구 생각해여,,, 근데....지금두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여...2주일 전에 언니한테 저나가 왔어여... 결혼한다구...형부랑.... 부케는 내가 받았으면 조켔다구...-- 그래서 그냥 축하한다구 결혼 식장 꼭 간다구..... 진짜 축하 한다구...ㅠ.ㅠ 그리고 오늘 저희 집에 한장의 청첩장이 옵니다....ㅠ.ㅠ 그리고 오늘 전 병원가서 임신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ㅠ.ㅠ 내가 너무 개념 없이 행동한 걸까요,., 살이 6키로가 빠졌어여... 옛날에는 밖에 나갈때..친구들 볼때두 기본 화장은 하는데,.... 지금은 스킨 조차 안발라여...바르기가 귀찬아서... 제가 xx년 일까요?
언니의 남자친구...내남자의여자친구...여동생의 남자친구...
제가 젤루 친한 언니가 있었어여...
우리집 파리가 몇마리인지두 알만큼.....
그런언니에게 몇달전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내가 제일 친한 동생이니까.먼저 소개 시켜준다구 하길래...나갔죠... 형부는 28살..대형 노래방 지배인이구...얼굴두 되게 동안이더라구여...
언니는 25살이구...사실 노래방 도우미를 합니다... 그래서 둘이 만난나봐요,,,
제가 성격이 털털해서 처음보는 사람하고도 금방 친해집니다 --;;;;
같이 이야기두 하구 통하는것두 만아서....자주 만나서 이야기두하구 술두 같이먹고..
편한 형부 처제로 지내기루했어여....
그리구 몇일뒤...
형부가 일하는 가게에..놀러를 갓는데.거기에서 일하는
21살 알바생이 제 눈에 들어옵니다..
현관부터 보는데 광채가 나구...삐가뻔쩍..ㅋㅋ 그정도는 아니구여..
그냥..
한번 만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
아참!!1제가 지금 24살입니다..얼굴이 디게 동안이라 ...처음에 21살짜리 한테 "야"라는
소리 들었습니다...민짜인지 알고 그러케 불렀다구...미안하다구 누나...나중에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빌었어염..ㅋㅋ 캬캬...짜슥이 말야/~~~이래배두 20대 중반 인디~~~^^;;;;
자주 형부네 가게 놀려다니다가...그 21살짜리랑 사귀게 되었어염...어쩌다가...
형부한테 말하니깐... 걔랑 사귀지 말라고...
형부가 조은 남자 소개 시켜준다구....그러던군요ㅕ....처제랑 어울리는 남자가 아니라구.^^;;;
영문두 모른채...그냥 한번 사겨보고싶다고...그랬습니다...어차피10월달에 군대를 가니깐요
--;;;내가 넘한가?
근데ㅣ...재가 재수가 진짜 드럽게두 없는거져..
처음으로 그 남친이랑 잔는데...임신을 했어여..
금전적으로 남친이 힘들어서...남친 모르게;....병원가서 저혼자 지웠져...
사실 그 전부터 연락이 쪼금 뜸해서 힘들고 바쁜줄 알았거든여,,,
난 나보다 동생이니까 다 이해해 주고..감싸줄라공....ㅋㅋㅋ 근데..그게 제 이해심이 너무 컷나봐요
ㅠ.ㅠ
몇일뒤에 수술 사실을 알게된 형부..
같이 커피숍가서 이야기줌 하자네여...
제 임신사실을 알게 된거져... 힘들면 형부라구 부르지 그랬냐구 하면서 절 위로했어염..
그리고 그 뒤에 한 그말...그말.....
"지금 니 남자친구 너 사귀기전에 사귀었던 여자랑 같이산다...보름전부터...."
수술한지....5일째...연락 잘안됀지 13일째.... 미쳐버리져....
완전히 내가 병신된거 같았어여....-- 지 힘들까봐 이야기두안하구..알바 해서 병원비 나혼자 대고..
나 혼자 아프고..집에 와서 나 혼자 미역국 끊여먹고.... 그 날 형부앞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1.5 리터 콜라병 한 3~4쯤 나올려나??? 진짜 24년간 살면서...그러케 울어본적은 처음이예여,,,커피숍 사장이 달려와서 왜 그러냐구? 까지 하던데여...
ㅠ.ㅠ 울고 있던 날 형부가 다정스레 위로해주었어여... 그 때 부터 제 인생이 꼬여가져..
그 날 .....전 형부를 조아하게 됬습니다...
너무 길게 쓰여질꺼 같아서 자른 부분두 잇지만...
형부가 가끔 가게에 들릴때 저한테 이런 말 했어여..
'만일 처제랑 나랑 사귀었음 어터케 됬을까?'
그 때 부터 솔직히 관심이 갔져..
몇 일 뒤에 형부랑 저랑 언니 몰래 만나기루 약속합니다...
지금은 이러치만...언니랑 깨지면 정식으로 프로포즈하겟다...--
형부한테 있어서 내가 마직막이 되었음 조켔다...오래 기댜리지 않케하구...형부를 만나거 후회안하게 해준다는 말...다른 사람한테 나 가면 자기가 무척 힘들어 질꺼라구..
참 아름다운 말을 마니 했어여...
근데 그 사람이...한달 지나고 한달 반이 지나서 다시 언니에게로 간다고...헤어지자구 합니다...
아니,....헤어졌어여./...
가게두 그만두구 저나번호두 바꾸었습니다...
너무 길어서 줄인건데...전 저 나름대로 형부랑 같이 했던 한달 반이 아름다웠다구 생각해여,,,
근데....지금두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어여...2주일 전에 언니한테 저나가 왔어여...
결혼한다구...형부랑.... 부케는 내가 받았으면 조켔다구...--
그래서 그냥 축하한다구 결혼 식장 꼭 간다구..... 진짜 축하 한다구...ㅠ.ㅠ
그리고 오늘 저희 집에 한장의 청첩장이 옵니다....ㅠ.ㅠ
그리고 오늘 전 병원가서 임신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ㅠ.ㅠ
내가 너무 개념 없이 행동한 걸까요,.,
살이 6키로가 빠졌어여...
옛날에는 밖에 나갈때..친구들 볼때두 기본 화장은 하는데,....
지금은 스킨 조차 안발라여...바르기가 귀찬아서...
제가 xx년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