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매여서..

사랑이아푸다..2005.10.27
조회786

너와의 이별이 이렇게 맘아플지 몰랐어..

만난시간이 길지않은만큼 금방잊을줄 알았어..

다른 사람만날때보다 맘도 많이 주고 노력도 많이 한만큼 이렇게 상처가 클줄몰랐어..

내가 붙잡아서라도 니가 돌아온다면 붙잡고 싶어.. 이런맘도 처음이야~

나랑 맞지않는다는 너의 그 냉정한 말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박혀서 누워있어도 잠에서 깨어날때도

괴롭게 생각이나.. 니가 나에게 할수있는 최선을 다한것을 알고있어서.. 그만큼 노력한걸 알고있어서..

알면서도 투정부리고 했던 내 모습이 잊혀지지않아서.. 인생이 허무하다고 하다는 니 말이 내 맘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아.. 난 단지 너에게 니 삶의 하나의 위로가 되고싶었고...

하루 하루 힘들어하는 너에게 힘이 되주고 싶었는뎅...

이렇게 나의 한마디로 너와 이렇게 끝나게 될줄은 몰랐어~ 너와 헤어져도 아무렇지않을줄 알았어.

다시 몇일전으로 되돌리고 싶지만 이게 모두 꿈이였음 좋겠지만 내 맘처럼 되돌릴수가 없자나..

가슴이 너무 아파서 그렇게 잘먹던 내가 입맛도 잃어버렸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고..

마지막 냉정했던 니 모습만 계속생각나...너무 가슴이 매여지는 이기분이 처음이라 익숙치않음에..

하루종일 누워서 널 잊어보려고 노력했는데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생각나...

니가 그렇게 잘해준건 아니였는데 그래도 기억이 나...바보처럼 너무나 간절히 붙잡고 싶어..

너로인해 이별이 이렇게 가슴아푸다는걸 알았어.. 가슴이 답답하고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난다는걸

알았어~ 친구들이 이별이 너무 가슴아푸다고했을땐 그냥잊으면 되지 왜저리 힘들어하나 이해하지못했는뎅 이젠 나도 알꺼같아...나도 모르는 사이에 정말루 널 많이 조아하게 됐나봐...

니 사진만 봐도 가슴이 아파서 차마 사진도 보지못하겠어.. 사진을 버리고 싶은뎅 미련이 남아서

차마 버리지도 못하겠어.. 하나님께 기도했어.. 니가 다시 내곁에 돌아오게 해달라고..

그럼 기도도 열심히 하고 예배도 다시 잘들일꺼라고...제발 니가 다시 돌아오게 해달라고...

넌 한번 아니면 뒤도 안돌아보고 끝내는 성격이자나.. 내가 붙잡아도 다시 돌아오지않을껄 알아..

니가 한번 정한건 그게 끝인거니깐.... 니가 마지막이라고 한게 정말 마지막인거니깐...

그래도 붙잡아 본당.....니가 다시 안받아줄껄 알면서도 마지막으로 한번 붙잡아봐...

어리석고 내가 불쌍하고 자존심이 상하지만...그래도 붙잡아봐...

이렇게 누군가를 가슴아푸게 사랑해 본건 처음이니깐 ..

이제 나도 이별이라는걸 두려워하게 될꺼같아...누군가를 만나서 다시 사랑하고 다시 이별하는게

두려워질꺼같앵...사랑은 더 많이 주는 쪽이 더 아푸다는거...맞는거 같애...

내가 더 많이 줘서 내가 더 마니 아파하는거겠지??  니 맘은 어떠니?? 너도 아파하고있는거야?

다시 돌아온다면 나 후회남지않게 다른 모습으로 널 다시 사랑할수있을꺼같은뎅...

미련도 버려야겠지?? 당분간은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해야겠지??

사랑이 날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하더니 이젠 그 사랑때문에 내가 너무 아파......

나중엔 웃으면서 이얘길 할수있겠지??

나 이제 나쁜여자가 될래.. 난 내생각보다 니 생각을 많이 존중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게 너에겐

부담이 됐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해.. 내 실속보단 너에게 감동을 주고 싶었고 너에게 힘이 되고 싶었을뿐인데.. 이젠 상대방을 너무 배려하는 사랑하지않을꺼야..

모든지 생기면 주고 싶고 좋은게 있음 젤 먼저 생각나고 그랬는데... 주는 사랑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이기적인 사랑할꺼야...너처럼.....너처럼 이기적인 사랑할꺼야..

너무 많이 주지도 바라지도 않을꺼야..

지금은 너무나 아푸지만 나중엔 웃을수 있겠지?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거 난 믿어...

지금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더 성숙된 모습으로 바뀔꺼야~

이 괴로운 하루하루를 빨리 극복할꺼야... 냉정한 니 모습 절대 잊지않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