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다.. 외로운 가슴들이 발등으로 눈물 떨구는 계절.. 나또한 별이 그리워 하늘 보는 일이 잦아 지고 쉼없이 눈물 흘리는 계절.. 이 고질병은 올해도 어김없이 철새가 날아와 고목에 둥지를 틀듯 내 아리고 시린 가슴속에 찾아와 불치의 가슴앓이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언제쯤이면 내게도 가을 하늘을 마음껏 올려다 볼수 있는 때가 올까.. 언제쯤이면 내리는 가을비에 가슴이 젖어드는 일들을 멈출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이 가을병이 그리워 지는 때가 있을까... / 펌
나에게 가을병이 왔나보다
가을이다..
외로운 가슴들이
발등으로 눈물 떨구는 계절..
나또한 별이 그리워
하늘 보는 일이 잦아 지고
쉼없이 눈물 흘리는 계절..
이 고질병은 올해도 어김없이
철새가 날아와 고목에 둥지를 틀듯
내 아리고 시린 가슴속에 찾아와
불치의 가슴앓이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언제쯤이면 내게도 가을 하늘을 마음껏
올려다 볼수 있는 때가 올까..
언제쯤이면 내리는 가을비에
가슴이 젖어드는 일들을
멈출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이 가을병이
그리워 지는 때가 있을까... /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