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변태같은 사람들 한두명 겪은게 아니라서 또 시작이군 속으로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려는데
아니 길을 막고 안 비키는건 또 뭡니까?게다가 그 느끼한 눈빛이란..(중년의 변태들은 은근히 그렇게 와서 우연을 가장해서 부딪히는거 잘합니다. -_- 여자분들은 아시죠? 우연인척 엉덩이 만지고 ㅜㅜ)
9시 30분경쯤이었는데 벌써 술취해갖고 헤롱거리면서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아저씨같은데 무서우면서도 한심하더군요.
' 아저씨 왜그러세요. 비켜주세요.'
라고 조금 큰 목소리로 말하고 빵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그냥 갈줄 알았죠.
근데 왠걸 제가 만만해보였는지 쫓아오데요. 그러더니 심한욕하면서 자기 좀 보자고 그럽니다.
정말 쫓아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큰길이라면 큰 길이고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죠.
다행히 빵집주인아저씨가 막아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이 술취한 아저씨가 이젠 빵집아저씨한테 시비를 거네요. 때리고 빵들 집어던지고.
아저씨 목에 빨갛게 생채기나고 아저씨는 최대한 자제하시면서 상대를 안하시는데 술먹은 놈한테 그게 먹히나요. 암튼 경찰을 불렀죠. 빵집아주머니도 놀래시고 무서워서 어쩔줄 몰라하시고.
제가 경찰한테 신고하는데 목소리가떨려서 혼났습니다.
경찰이 안와서 몇번전화하니까 오더니 저한테 피해본거있냐고 묻길래 저는 없고 아저씨만 다치셨다니깐 그냥 저빼고 빵집주인아저씨랑 그 술취한 아저씨만 차에 태우고 가시네요.
정말 빵집아저씨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내일 정식으로 가서 인사드리려구요.
혹시 광명2동에 사시는분은 광명시장끝에 있는 새마을금고 맞은편 빵집 많이 이용해주세요. (광고같지만 정말 잘되셨음 좋겠다는 생각이라서요. )이글 보면 그 근처에 가게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같네요. 워낙 요란스럽게 해서 다 나와서 구경하시고 말리고 하셔서 .. 암튼 저도 구경거리가 됐구요. ㅜㅜ
술 좀 곱게 쳐드세요.
오늘 퇴근길에 넘 황당하고 열받는 일이 생겨 버렸습니다.
집앞에 있는 크X운 베이커리서 대충 저녁이나 때울 생각에 들어가는데 바로 문앞에서
술취한 아저씨랑 마주쳤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저한테 와서 부딪히더군요.
이런 변태같은 사람들 한두명 겪은게 아니라서 또 시작이군 속으로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려는데
아니 길을 막고 안 비키는건 또 뭡니까?게다가 그 느끼한 눈빛이란..(중년의 변태들은 은근히 그렇게 와서 우연을 가장해서 부딪히는거 잘합니다. -_- 여자분들은 아시죠? 우연인척 엉덩이 만지고 ㅜㅜ)
9시 30분경쯤이었는데 벌써 술취해갖고 헤롱거리면서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아저씨같은데 무서우면서도 한심하더군요.
' 아저씨 왜그러세요. 비켜주세요.'
라고 조금 큰 목소리로 말하고 빵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그냥 갈줄 알았죠.
근데 왠걸 제가 만만해보였는지 쫓아오데요. 그러더니 심한욕하면서 자기 좀 보자고 그럽니다.
정말 쫓아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큰길이라면 큰 길이고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죠.
다행히 빵집주인아저씨가 막아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이 술취한 아저씨가 이젠 빵집아저씨한테 시비를 거네요. 때리고 빵들 집어던지고.
아저씨 목에 빨갛게 생채기나고 아저씨는 최대한 자제하시면서 상대를 안하시는데 술먹은 놈한테 그게 먹히나요. 암튼 경찰을 불렀죠. 빵집아주머니도 놀래시고 무서워서 어쩔줄 몰라하시고.
제가 경찰한테 신고하는데 목소리가떨려서 혼났습니다.
경찰이 안와서 몇번전화하니까 오더니 저한테 피해본거있냐고 묻길래 저는 없고 아저씨만 다치셨다니깐 그냥 저빼고 빵집주인아저씨랑 그 술취한 아저씨만 차에 태우고 가시네요.
정말 빵집아저씨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내일 정식으로 가서 인사드리려구요.
혹시 광명2동에 사시는분은 광명시장끝에 있는 새마을금고 맞은편 빵집 많이 이용해주세요. (광고같지만 정말 잘되셨음 좋겠다는 생각이라서요. )이글 보면 그 근처에 가게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같네요. 워낙 요란스럽게 해서 다 나와서 구경하시고 말리고 하셔서 .. 암튼 저도 구경거리가 됐구요. ㅜㅜ
원래 술먹은 사람 옆에도 안갈려고 하지만 와서 부딪히고 시비걸면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아직도 놀란게 진정이 안되서 인터넷하다가 올려봅니다.
여자분들 길 조심히 다니자구요. 이래서 여자들이 혼자 다니면 안되나봐요.
오늘 아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