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섹스공화국? - 미 인권보고서에 대한 유감

ㄷㄷㄷ2007.03.07
조회59,279

아.. 정말 미국놈들 하는 말마다 맘에 안든다니까...

남한은 섹스공화국, 북한은 학정공화국..... 미국 인권보고서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정말 한 나라를 이런식으로 매도하는 미국이란 나라....

그저 힘없는 약소국가의 국민으로 섹스공화국에 산다는 소리나 들어야 함이 안타깝습니다....

 

저... 대한민국 건장한 남아로 태어나 26년을 살았습니다.

아직 미혼이며 성을 사거나 혹은 성관계 경험 단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음란물같은 것들을 접한 적은 있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제가 알고있는 많은 친구들...

성을 사고 법에 걸릴만한 행동 하는 친구들 없습니다.

 

비단 제 친구들과 저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물론 성매매.. 그 수요가 있으니 음지에서의 공급이 있는 것 인정합니다.

지적하고 있듯 인터넷을 통해 혹은 여러 방법으로 법망을 피해다니는 성매매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엄연히 법을 어기는 행위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처벌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번 여성부의 개념없는 이벤트 사건으로 국가적 대망신을 뻗친적은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념없는 필요 이유조차 모르겠는 하나의 부처의 무개념적 행사였고...

우리나라의 성윤리.. 그래도 섹스 공화국이라고 불릴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에 되묻고 싶습니다.

그러는 당신네들은 얼마나 성윤리적으로 떳떳한지.

 

주위 미국으로 유학다녀온 사람들 이야기 귀동냥으로 들어보면 크게 두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한 부류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머리를 채우고 온 사람들..  성공한 케이스...

또 한 부류는 정말 열심히 놀아서 욕구를 채우고 온 사람들... 망한 케이스이죠

 

제가 듣고 보고 접하는 미국이라는 나라....

"자유"라는 이름으로 성윤리는 땅바닥에 떨어져 있으며..

마약과 환각이 판치며...

심지어는 교사가 학생과 잠자리를 하는 사건까지 벌어지니 뭐 말 다 한것 같은데...

그리고 그쪽 역시 성매매가지고 우리나라 비판할정도로 깨끗하진 않은데 말이죠...

 

정말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힘 조금만 더 쎘음 때려주고 싶은데...

우리가 당한 이상으로 뒤집어씌워 비참하게 만들어주고 싶은데....

힘없고 가진것 없으니 참는 수밖에......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