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나서 못해먹겠네여..

워~워~2005.10.28
조회589

전에도 올렸는데

4인 일하고 잇고요(사장, 부장, 과장, 여직원) 여직원혼자고요

필요에 의해서 엮인사람들이라 담당이 딱 있는거고요 이중 한사람이라도 없으면

업무에 답변을 못해요..ㅋㅋㅋ 그래서 편한건 업무적으로 터지를 못하는것!

이거하나 그나마 나은데요.. 휴~정말 짜증나서 못해먹겠네여..

 

문제는 성격들이 문제에요.

 

사장님은 여직원이 있기전에 혼자 경리일을 하셨어여..

쪼만한 회사에 경리일 이랄게 뭐 많겠어여? 그래도 사장님이 장부쓰고 그런거보면

좀 그렇잖아요 ..ㅎㅎ그러다가 여직원이 들어왔는데 경리일에 대해 모른다고

사장님한테 언니가 일을 배운게 된거에요.. 틀리든 맞든 사장님이 알려줬으니

뭐든 사장님 맘에들겠죠.. 그러다 제가 와서 지금 1년 반넘게 일하는데..정말..

하나하나 사사건건 ... 잔소리먹기도 이젠 지쳤네요..

회사통장, 법인인감 심지어 인감증명서 발급하는 카드 그것까지 사장님 안주머니에

다 넣구 다니세요..^_^ 어찌보면 웃긴데..이제 익숙해져서..

잘 넘어가다가 한번 시간날때 별것도 아닌것 같구 꼬투리 잡을때가 있어여..

그러면 한시간동안 그옆에서서 들어야하고..

이번에 열받은건 시제를 맘대로 썻다는거에요..지출결의서 없이..

급하길래 우선 처리부터 했는데..욕 한바가지 먹엇어여...에고~

 

부장님..성질 드러우십니다..

정말 뭐하나 물어보기가 무서운사람

아침에 얼굴에 "나오늘 건들지마!" 라고 써있으면 그날은 말도 안걸어여..ㅋㅋ

정말 남자가 그렇게 승질머리 드러워서..ㅉㅉ

오늘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물어봣다가

2~3번 묻는다고 짜증내는말투로.. 이렇게 묻는것도 1년에 한두번 있을까말까인데..

에거~~ 조용해서 보면 자리에서 자구있구..

기분이 좀그러면 먼저 퇴근할께 라고 퇴근하든가

사장님 올때되면 일부러 외근가는 그런사람이에요..ㅋㅋ

 

과장니..이분 저~~~~~엉말  답답해요

같이 부장님 욕하다가도 어떻게 사장보다 부장한테 더 잘하는사람..

또, 사장님이 말하다가 자기가 대답하기 곤란할때..

왜 날 찾냐고요~~ (부장님이 일찍가면 어디갔냐 이런거..물을때)

설계만 하는사람이라 융통성 유도리 그런거가없구요

서류 하나 작성할떄 ㅋㅋ 보통 a4용지 하단에 회사이름 적자나요

그것까지 저에게 물어서 회사이름 어디에 적냐고...ㅡ_ㅡ;;

 

정말 오늘 3분다 맘에 안들게해서 이불뒤집어씌여서 패주구 싶었어여..

 

 

물론 저분들도 제가 맘에 안들겠죠..

하지만..좀 심해서..오늘기분도 꾸리꾸리해서

올렸어요. 휴~

답답하네요..

내년 3월까지 꾹참을라고 하고있어여..2년..딱 채워서 관둬버려!!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