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불고 있는 신선한 바람~~

TOM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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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불고 있는 신선한 바람~~ 뉴질랜드에 불고 있는 신선한 바람~~ 푸른 초원위에서 아무런 걱정없이 한가로이 풀을 뜯어
먹고 있는 양과 소,말의 모습이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풍경이 아닐까 합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이 뉴질랜드
에서 촬영되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뉴질랜드의 깨끗한 자연환경은 다시 한번 더 유명해졌습니다. 대한민국
전 국토의 약 1.2배 되는 곳에 인구가 약 400만명정도
이고, 오히려 가축의 숫자가 대한민국 인구만큼이나
많은 이곳은 부모님 세대들의 어린 시절 깨끗했던
고향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또한 한 학급에 25명 남짓한 학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전인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을 떠 올리면,정말 학생들에게는 축복받은 환경이라는 것을 다시 느껴봅니다. 그러나, 깨끗한 환경과 주변여건이 중요하다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런
것들을 우리 자녀들이 왜 일찍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입니다.영어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지구 반대편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아는 것, 그 다른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아는 것, 그리고 부모님께서 어떠한 내용을
배우라고 보내주셨는가를 생각해 보고 투철한 목표 의식을세우는 것입니다.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조국에 대한 외국인의 시각과 내가 장차 해야 할 일 등을 일깨워 주는 것이 중요
하다고 저희들은 생각합니다. 거창하게 따지면 애국심 이지만 그저 주변사랑이 실천되고, 연수가 동시에 진행되면 그 효과는 대단히 클 것이라고 생각하며 고집스럽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여년 전 조국 영국을 위하여 뉴질랜드를 택한 James Cook 선장을 생각하며,우리의 아이들도 이제는 세계의 무대로 뻗어 나가야 된다는 것이 저희들의 신념입니다.

부모님을 떠나서 비록 힘들지만, 분명히 배워야 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실천하는 연수가 되도록 항상 고민하며, 우리 어린이 한명 한명이 장차 우리 조국의 지도자라는 생각으로 댁의 자녀들을 만나겠습니다.
맡겨주시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사람들로 기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질랜드에 불고 있는 신선한 바람~~


-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캡틴쿡 문화교류원 임직원 및 한국 S.R.International 임직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