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과자를 구입하게 된 것은 10월 중순경 홈플러스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이 상품외에 오리온 과자를 몇개 더 구입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배가 고파 저녁을 먹기전 초코칩 과자를 개봉하여 먹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그러하듯이 저도 과자의 부스러기가 바닥에 떨어질까봐 윗부분만 뜯고 과자만 살짝빼어 정신 없이 3개를 먹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제가 너무 배가 고파 맛이 이상하다는 것도 느끼지 못하였고 자주 먹었던 과자라 특별한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머지 과자 를 먹으려고 다시 개봉을 하였습니다.(초코칩 1500원 짜리한 상자에는 6개가 들어있습니다.) 개봉을 해서 한입을 베어무는 순간 맛이 이상해서 설마하는 마음으로 과자를 봉지에서 꺼내어 봤습니다. 순간 저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초코칩의 과자 부분은 멀쩡한듯이 보였지만 초컬릿 조각조각에는 허연 무엇인가가 잔뜩 올라와있었습니다. 전 처음에 그게 곰팡이 인지도 몰랐습니다. 나머지 두개도 뜯어보니 다른 한개 역시 허연 뭔가가 올라와 있었고 다른 한개는 아예 초콜릿 조각이 과자에 파묻혀 보이지도 않더군요. 즉시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다들 곰팡이 같다고 하더군요 그때까지만 해도 설마 했습니다.
망설이다가 오리온업체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경비 아저씨쯤 되는 분이 모두 퇴근하여 연락처와 주소만 남기라 하더군요 다음날 오리온에서 전화가 와서는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제 확인을 하러 오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제게 온것은 상자하나였습니다. 정확히 고소미, 새알, 후라보노2개 캬라멜. 웨하스,미쯔.핫브레이크 이렇게 들어있는 박스가 왔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저는 뭔가확인을 하러 올 줄 알았는데.. 그리고 보내더라도 같은 상품으로 교환해서 보낼줄 알았는데...
3일정도를 기다리다가 오리온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오셔서 기본적으로 제품 상태정도는 확인을 해야하는것 아니냐고.. 이틀후 이 지역 담당자라는분이 방문을 하시더군요.. 그분은 제품을 보시고는 유통이나 제품의 보관과정에서 잘못되어 제품이 변질된것이라고 인정하시더군요.. 그러시고는 자신이 자기 사비로 초코파이 한박스를 사왔으니 그만하라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제품이 나오다보면 있을수있는일이고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것아니냐고 하시면서요.. 황당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만약 제품을 다 먹고 탈이라도 났다면 어쩌실거냐고했더니 제품을 먹고 탈이났다면 오리온에서 다 알아서 해주지만 이건 다 먹은것도 아니고 탈이난것도 아니니 이쯤에서 그만하자는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그분은 그 자리에서 이제품을 다 먹을수있다고..하시더군요 제가 오시라고 한것은 제품이 진짜 이상이 있는건지 확인을 해달라고 오시라고 한거라고 했더니 본인이 이정도 했고 미안하다고 했으면됐지 더이상 뭘 어쩌라고 그러는거냐고 하시더군요.. 기가막혀서 그만 돌아가시라고 했습니다.. 가져오신 상자같은건 받을 생각도없다고 또 본사에서 보내주신 제품도 같이 가져가시라고했더니 본사에서 보낸건 본인과는 상관이 없다면서 바닥에 던지시고 가시더군요.. 마지막 문을 나서는 순간까지그러시더군요 너무 예민한것 아니냐.. 맘대로하시라는 말을 남기시고.. 정말로 미안해서 온 사람이 맞으신건지.. 그다음날 전화를 걸어 담당자라는 분하고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본인이 오리온이 아니라 타사 제품에서 이런 제품을 구입해서 가족들이 먹었더라면 어떻게 하셨을거냐고 물었더니 그냥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자기들은 사람도 보내고 할만큼 했으니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하시더군요.. 처음엔 이런 제품이 유통이됐다는 것에 화가났지만 너무 무성의하고 얼렁뚱땅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려는 오리온측의 태도에 지금은 정말 화가납니다.. 만일 여러분의 가족이 혹은 본인이 이런 제품을 드시고 탈이났다면.. 어쩌면 제 나이보다도 더 오래 식품을 만든회사에서 이런 제품을 유통시키고도 그렇게 태연하게 아무일도 아니라는듯이 얘기할수있다면.. 이건 너무 잘못된일이고 분명 바로잡아야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사람인지라.. 바로 알리지 못하고 벌써 2주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지금 제가 할수있는 일이라고는 이렇게 글을 남기는일뿐이지만.. 분명 이글을 읽는분들 역시 한명의 소비자일것이고 누구나 오리온이라는 회사의 제품을 드셔보신일이 있을것입니다.. 여러분이 드셨던 제품들.. 아니 식품들이 이런식으로 대충대충 유통되고있는 제품들이라면.. 저 한사람이 오리온 제품을 구입하지않는다고해서 오리온에서 눈하나 깜빡하지 않겠지만.. 저는 오리온 제품을 대할때마다 불신의 마음을 지우지 못할것같습니다..
P.S.. 여러분은 만일 드시는 밥에서 벌레가 나오면 평생 밥 안드시고 살수있겠습니까..?? 업체에서 나오신분이 저에게 남기신 말씀입니다..
오리온 업체에서 구입한 과자에 핀 곰팡이 사진입니다.
제가 이 과자를 구입하게 된 것은 10월 중순경 홈플러스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이 상품외에 오리온 과자를 몇개 더 구입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배가 고파 저녁을 먹기전 초코칩 과자를 개봉하여
먹기 시작했습니다.
다들 그러하듯이 저도 과자의 부스러기가 바닥에 떨어질까봐 윗부분만 뜯고 과자만 살짝빼어 정신 없이 3개를 먹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제가 너무 배가 고파 맛이 이상하다는 것도
느끼지 못하였고 자주 먹었던 과자라 특별한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머지 과자 를 먹으려고 다시 개봉을 하였습니다.(초코칩 1500원 짜리한 상자에는 6개가 들어있습니다.)
개봉을 해서 한입을 베어무는 순간 맛이 이상해서 설마하는 마음으로 과자를 봉지에서 꺼내어 봤습니다.
순간 저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초코칩의 과자 부분은 멀쩡한듯이 보였지만 초컬릿 조각조각에는 허연 무엇인가가 잔뜩 올라와있었습니다.
전 처음에 그게 곰팡이 인지도 몰랐습니다.
나머지 두개도 뜯어보니 다른 한개 역시 허연 뭔가가 올라와 있었고
다른 한개는 아예 초콜릿 조각이 과자에 파묻혀 보이지도 않더군요.
즉시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다들 곰팡이 같다고 하더군요
그때까지만 해도 설마 했습니다.
망설이다가 오리온업체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경비 아저씨쯤 되는 분이 모두 퇴근하여 연락처와 주소만 남기라 하더군요 다음날 오리온에서 전화가 와서는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제 확인을 하러 오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제게 온것은 상자하나였습니다.
정확히 고소미, 새알, 후라보노2개 캬라멜. 웨하스,미쯔.핫브레이크
이렇게 들어있는 박스가 왔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저는 뭔가확인을 하러 올 줄 알았는데..
그리고 보내더라도 같은 상품으로 교환해서 보낼줄 알았는데...
3일정도를 기다리다가 오리온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오셔서 기본적으로 제품 상태정도는 확인을 해야하는것 아니냐고..
이틀후 이 지역 담당자라는분이 방문을 하시더군요..
그분은 제품을 보시고는 유통이나 제품의 보관과정에서 잘못되어 제품이 변질된것이라고 인정하시더군요..
그러시고는 자신이 자기 사비로 초코파이 한박스를 사왔으니 그만하라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제품이 나오다보면 있을수있는일이고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것아니냐고 하시면서요.. 황당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만약 제품을 다 먹고 탈이라도 났다면 어쩌실거냐고했더니 제품을 먹고 탈이났다면 오리온에서 다 알아서 해주지만 이건 다 먹은것도 아니고 탈이난것도 아니니 이쯤에서 그만하자는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그분은 그 자리에서 이제품을 다 먹을수있다고..하시더군요
제가 오시라고 한것은 제품이 진짜 이상이 있는건지 확인을 해달라고 오시라고 한거라고 했더니 본인이 이정도 했고 미안하다고 했으면됐지 더이상 뭘 어쩌라고 그러는거냐고 하시더군요..
기가막혀서 그만 돌아가시라고 했습니다..
가져오신 상자같은건 받을 생각도없다고 또 본사에서 보내주신 제품도 같이 가져가시라고했더니 본사에서 보낸건 본인과는 상관이 없다면서 바닥에 던지시고 가시더군요..
마지막 문을 나서는 순간까지그러시더군요 너무 예민한것 아니냐.. 맘대로하시라는 말을 남기시고..
정말로 미안해서 온 사람이 맞으신건지..
그다음날 전화를 걸어 담당자라는 분하고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본인이 오리온이 아니라 타사 제품에서 이런 제품을 구입해서 가족들이 먹었더라면 어떻게 하셨을거냐고 물었더니 그냥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자기들은 사람도 보내고 할만큼 했으니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하시더군요..
처음엔 이런 제품이 유통이됐다는 것에 화가났지만 너무 무성의하고 얼렁뚱땅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려는 오리온측의 태도에 지금은 정말 화가납니다..
만일 여러분의 가족이 혹은 본인이 이런 제품을 드시고 탈이났다면..
어쩌면 제 나이보다도 더 오래 식품을 만든회사에서 이런 제품을 유통시키고도 그렇게 태연하게 아무일도 아니라는듯이 얘기할수있다면..
이건 너무 잘못된일이고 분명 바로잡아야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사람인지라..
바로 알리지 못하고 벌써 2주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지금 제가 할수있는 일이라고는 이렇게 글을 남기는일뿐이지만..
분명 이글을 읽는분들 역시 한명의 소비자일것이고 누구나 오리온이라는 회사의 제품을 드셔보신일이 있을것입니다..
여러분이 드셨던 제품들.. 아니 식품들이 이런식으로 대충대충 유통되고있는 제품들이라면..
저 한사람이 오리온 제품을 구입하지않는다고해서 오리온에서 눈하나 깜빡하지 않겠지만..
저는 오리온 제품을 대할때마다 불신의 마음을 지우지 못할것같습니다..
P.S.. 여러분은 만일 드시는 밥에서 벌레가 나오면 평생 밥 안드시고 살수있겠습니까..??
업체에서 나오신분이 저에게 남기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