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문득 그렇게 물어본다 " 나를 만나 행복해? 고생많지!" 그래 !! 나 고생무지 많이한다 힘들고 인생이 고단하다.. 동갑 남편22살에만나 24살에 전격결혼 25세에 출산..... 미처 철도 안든체 결혼했던 우리 철없는 부모가되어 아이를 키우고.... 어느새 결혼 10여년이 되고 아이가 둘이 됐다. 푸하하하 우습다 내나이가 30대 중반이 되었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난 언제나 20대일줄 알았다 . 그 10여년동안 많이 고단했다 . 어린나이에 결혼한 내 남편 ... 돈도 없어 .직장도 없어 . 배운것도 없어 ... 철도없어 . 나쁜 조건 다 가졌더라 어찌 직장구하면 얼마 안돼 그만두고 그렇다고 부모님께 기댈 처지도 안돼.. 우리 남편 안해본것 없이 다했다 .. 목욕탕 때밀이까지.. 항상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아이가 둘이 돼었는데도 울남편 용감하게 다니던 회사 때려치더라 월드컵하던 그때 나는 한푼이라 도 벌어 보겠다고 아둥바둥 일하던 그때 .. 울남편 회사 때려치고 채팅해서 동호회 년놈들과 돌아다니며 호프집에서 월드컵 응원하던 그 철없던 울 남편.... 나 그날밤 길에 택시조차 다니지 않던 그때 차가 없어 집에 가지도 못하던 그날밤 울남편 너무 야속해서 어느 가로수 밑에서 주저 앉아 통곡 하며 울었었는데.... 10여년 살다 보니 철 들더이다 .. 몇수천번이고 이혼마음 먹었지만 이쁜 딸아이 둘이 있어... 그래도 울남편 지자식은 끔찍이도 사랑하기에 참고 견뎠더니 철들더이다 지금은 돈한푼 더벌려고 하루에 서너시간 자며 낮에는 회사일에 부업에 밤에는 대리운전에.. 나도 물론 맞벌이를 한다 . 허나 울 남편 지는 서너시간 자면서 피로회복제는 나만 챙겨준다. 망할놈.. 도대체가 미워할수 없다 . 10년을 이렇게 고생시키는데 미워할수가 없다.. 매일 미안하단단! 자기 만나 고생많아 미안 하단다 , 나 ! 타고난 성품이 무뚝뚝해 남편에게 애교한번 부려본적 없거늘 .. 그애교 울 남편 대신 부린다 오늘 우리 회사에 거봉 한박스 들고 와서 동료들에게 나눠 주란다 나의 편한 회사생활을 위해서.... 그리고 사랑한단다.. 고생시켜 미안하다며 사랑한단다... 난 오늘도 아무말 안했다 .. 워낙에 무뚝뚝해서... 난 마음으로 말했다 나도 사랑한다!!! 나도 많이많이 사랑한다 비록 경제적으로 힘들더라도 비록 우리 삶이 많이 고단하더라도.... 우리 이쁜두딸의 행복을 위헤서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남편을 위해서 난 오늘 도 내일도 묵묵히 참고 견딜수 있다!!! 여보야! 지금 이시간도 어느 술취한사람의 차를 대신 운전하고 있을테지?? 미안하다 ! 내가 좀더 잘나지 못해서 내가 좀더 당신맘을 해아려 주지 못해서 매일 난 힘들다 투정만 부리는데.... 여보야 !!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내남편아
오늘도 문득 그렇게 물어본다 " 나를 만나 행복해? 고생많지!"
그래 !! 나 고생무지 많이한다 힘들고 인생이 고단하다..
동갑 남편22살에만나 24살에 전격결혼 25세에 출산..... 미처 철도 안든체 결혼했던 우리
철없는 부모가되어 아이를 키우고....
어느새 결혼 10여년이 되고 아이가 둘이 됐다. 푸하하하 우습다 내나이가 30대 중반이 되었다니
믿어지지 않는다. 난 언제나 20대일줄 알았다 .
그 10여년동안 많이 고단했다 . 어린나이에 결혼한 내 남편 ...
돈도 없어 .직장도 없어 . 배운것도 없어 ... 철도없어 . 나쁜 조건 다 가졌더라
어찌 직장구하면 얼마 안돼 그만두고 그렇다고 부모님께 기댈 처지도 안돼..
우리 남편 안해본것 없이 다했다 .. 목욕탕 때밀이까지..
항상 경제적으로 어려웠다.. 아이가 둘이 돼었는데도 울남편 용감하게 다니던 회사 때려치더라
월드컵하던 그때 나는 한푼이라 도 벌어 보겠다고 아둥바둥 일하던 그때 .. 울남편 회사 때려치고
채팅해서 동호회 년놈들과 돌아다니며 호프집에서 월드컵 응원하던 그 철없던 울 남편....
나 그날밤 길에 택시조차 다니지 않던 그때 차가 없어 집에 가지도 못하던 그날밤 울남편 너무
야속해서 어느 가로수 밑에서 주저 앉아 통곡 하며 울었었는데....
10여년 살다 보니 철 들더이다 ..
몇수천번이고 이혼마음 먹었지만 이쁜 딸아이 둘이 있어... 그래도 울남편 지자식은 끔찍이도
사랑하기에 참고 견뎠더니 철들더이다
지금은 돈한푼 더벌려고 하루에 서너시간 자며 낮에는 회사일에 부업에 밤에는 대리운전에..
나도 물론 맞벌이를 한다 . 허나 울 남편 지는 서너시간 자면서 피로회복제는 나만 챙겨준다.
망할놈.. 도대체가 미워할수 없다 . 10년을 이렇게 고생시키는데 미워할수가 없다..
매일 미안하단단! 자기 만나 고생많아 미안 하단다 ,
나 ! 타고난 성품이 무뚝뚝해 남편에게 애교한번 부려본적 없거늘 .. 그애교 울 남편 대신 부린다
오늘 우리 회사에 거봉 한박스 들고 와서 동료들에게 나눠 주란다 나의 편한 회사생활을 위해서....
그리고 사랑한단다.. 고생시켜 미안하다며 사랑한단다...
난 오늘도 아무말 안했다 .. 워낙에 무뚝뚝해서...
난 마음으로 말했다 나도 사랑한다!!! 나도 많이많이 사랑한다
비록 경제적으로 힘들더라도 비록 우리 삶이 많이 고단하더라도....
우리 이쁜두딸의 행복을 위헤서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남편을 위해서
난 오늘 도 내일도 묵묵히 참고 견딜수 있다!!!
여보야! 지금 이시간도 어느 술취한사람의 차를 대신 운전하고 있을테지??
미안하다 ! 내가 좀더 잘나지 못해서 내가 좀더 당신맘을 해아려 주지 못해서
매일 난 힘들다 투정만 부리는데....
여보야 !!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