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중국식 씨후드 요리... 내 특제 소스를 써야 맛이 난다..(뜨거운 불에서 얼마나 빨리,그러나 모든 음식을 제대로 익히느냐가 관건)
요거,딱 네개 해 가지고 갔었는데..ㅎㅎ 칭찬 무지 들었다 .. ㅋㅋ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닌데 말이다..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 주니까 내 배가 부른것 처럼 기뻤다..
그 집 강아지도 내 음식에 아주 푹 빠져서 인지 우리 애들이 남긴 음식을 아주 싹 비웠다.. 별걸 다 먹는 강아지 라구 아주 마니 칭찬을 해 주었다. 아주 기특한 강아지다..귀여워서 머리를 아주 마니마니 쓰다듬어 주었다.
애완동물은 이래서 기르나보다. 므흣^^ 멀리서 울 남편이 우리들이 노는 모습을 사랑스럽다는 눈으로 쳐다보고있다. 아아~~ 행복하다.
오늘도 완벽한 하루다..
=======================
옥의 티(이상한 미스테리)
그 집 강아지를 그렇게 못살게 굴던 우리 애들이 ,벌을 받은건지.. 그집 강아지가 싼 아주 푸짐한 x를 밟았다. 하나가 밟으면 억울할까봐 그랬는지 둘다 밟았다..
아주.특이한 점은 둘다 발등에 X이 묻었다는 점이다.. 그렇담,강아지가 응아 한것을 발등으로 받았다는건가? 또 한가지, 영리한 강아지가 울 애들이 쌍둥인거 알구 싸울까봐 한덩어리씩 나눠서 싸줬다는거야 뭐야.. 하여간 미스테리다..애들은 X에 대해 무슨 영문인지 아직도 함구 하고 있으니 ...무지 답답한 노릇이다..
한국에서 사가지고 간.. 이쁜 운동화여서..어떻게든 빨아서 신으려구 했었다..ㅜㅡ;;; 그래서, 비닐에 넣어가지구 울 남편이 목숨처럼 아끼는 인피니티 트렁크에 넣어 두었다. 남편의 안색이 몹시 어두웠다.
한 삼십분 쯤 운전하고 가는데,목구멍이 턱턱 막힐 정도로 냄새가 코를 찔렀다..O.O;;;;;;;; 앞으로도 한 한시간 더 운전하구 가야 울 집이 나온다.ㅜㅡ
참다 못한 울 남편이 조용히 차를 갓길에 세웠다. 휘리릭~~ 이거 운동화 날라가는 소리닷!! 울남편 열받아서 마구 소리치고 있었다.." 아니..개쉐이는 개밥만 먹여야 할게 아니냐구.개가 인간의 밥을 먹으니까 소화가 안돼서 저런 X을 싸는거 아냐..하여간 개도 키울줄 모르는 인간들 같으니라구.. 쩝__;;;;"
운동화를 버리고도 그 냄새는 쉽사리 빠져 나가지 않았다..
밖에는 가을비가 청승 맞게 내리고 있었다.ㅜㅡ
우리는 할수 없이 차창을 삼분의일만 내리고,달렸다..
애들은 마구 울어댔다..애들이 좋아하는 운동화 였기 때문이었다.. 남편이 흥분하며 말했다.."너네...저거 신으면 어떻게 되는 줄 알어? 왜 아빠가 저 비싼 운동화를 버린 줄 알어? 저거 신으면,아주 발이 썩어서 쌔까맣게 되다가 뚝 잘라 지는거야.그래서 아빠가 버린거야...뭘..알기나해?" 아빠가 자기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인하고 나자, 더욱 진한 감동이 밀려 와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애들은 더욱 더 울어댔다.. 아주 쭈욱~~ 집에 도착 할때 까지..
한시간 넘게 걸려 겨우 집에 도착했다.. 우린 아주 녹초가 되어 있었다..예쁘게 결대로 빗어 넘겨 스프레이로 고정 시켜 멋을 낸,내 머리 한쪽이 비에 젖어 축 늘어져 있었다. 울 남편의 새로 산 와이셔츠의 한쪽 어깨도 비에 젖어 철썩 달라 붙어 있었다.
아주 기분이 엉망이 되어 와이셔츠를 벗어 던지는 울 남편에게 왜 옷을 벗어 던지지는거냐며 신경질이 나서 독이 오른 내가 대들었다.
우린 냉냉한 분위기로 서로 각자 할 일을 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애들을 재우고 난 빨래를 시작했다. 그.리.고 난 경악했다..남편의 새로산 와이셔츠에는 폴리에스테르 100%..드라이 크리닝 온리...우짜겠는가 이미 맞은 비 아닌가..ㅜㅡ
쨉싸게 윗층으로 올라가서,남편에게 조심 스럽게 물었다.."아까 입었던 그 와이셔츠 얼마 주고 샀어?" 갑자기 남편의 안색이 무지하게 어두워졌다.. 난 가끔 눈치가 없구,울 남편은 가끔 너무 눈치가 빠르다.. 남편의 입에서 쉴새 없이 낮은 무언가 중얼대며 새어 나오구 있었다. 난 모른척 방을 빠져 나왔다..ㅜㅡ 이럴땐 그렇게 하는게 젤루 안전하다.
난 울남편이랑 살면서,많은 것을 배운다.특희 처세술에 관해 아주 마니 배운다..움하하하하..나의 현명한 처세술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흘러 나왔다..나도 이제 하산 할 때가 되었나보다. ㅎㅎㅎ
옥의 티가 행복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
이민 생활 어느덧 십년..
난 주부다..
그것도 타고난 요리실력을 갖춘 ㅎ ㅎㅎ
어제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워떤 분의 환송회가 있었서, 오랜만에
내 요리 실력을 한껏 뽐냈다..
우선,한식으로는 내 특제 깻잎조림( 아무도 흉내 낼 수없는 깔끔하고 깻잎향이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미나리와 호박이 주제료인 전..(이건 밀가루와 계란의 특이한 비율이 만들어 내는 고소함에..미나리의 상큼한 맛..)
닭도리탕...요건 반짝반짝 일단, 윤이 나야 먹음직하다..난 아주 광이 나게 만들곤 하징~~
그리고,중국식 씨후드 요리...
내 특제 소스를 써야 맛이 난다..(뜨거운 불에서 얼마나 빨리,그러나 모든 음식을 제대로 익히느냐가 관건)
요거,딱 네개 해 가지고 갔었는데..ㅎㅎ
칭찬 무지 들었다 .. ㅋㅋ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닌데 말이다..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 주니까 내 배가 부른것 처럼 기뻤다..
그 집 강아지도 내 음식에 아주 푹 빠져서 인지 우리 애들이 남긴 음식을 아주 싹 비웠다..
별걸 다 먹는 강아지 라구 아주 마니 칭찬을 해 주었다.
아주 기특한 강아지다..귀여워서 머리를 아주 마니마니 쓰다듬어 주었다.
애완동물은 이래서 기르나보다. 므흣^^
멀리서 울 남편이 우리들이 노는 모습을 사랑스럽다는 눈으로 쳐다보고있다.
아아~~ 행복하다.
오늘도 완벽한 하루다..
=======================
옥의 티(이상한 미스테리)
그 집 강아지를 그렇게 못살게 굴던 우리 애들이 ,벌을 받은건지..
그집 강아지가 싼 아주 푸짐한 x를 밟았다.
하나가 밟으면 억울할까봐 그랬는지 둘다 밟았다..
아주.특이한 점은 둘다 발등에 X이 묻었다는 점이다..
그렇담,강아지가 응아 한것을 발등으로 받았다는건가?
또 한가지, 영리한 강아지가 울 애들이 쌍둥인거 알구 싸울까봐
한덩어리씩 나눠서 싸줬다는거야 뭐야..
하여간 미스테리다..애들은 X에 대해 무슨 영문인지 아직도 함구 하고 있으니 ...무지 답답한
노릇이다..
한국에서 사가지고 간.. 이쁜 운동화여서..어떻게든 빨아서 신으려구 했었다..ㅜㅡ;;;
그래서, 비닐에 넣어가지구 울 남편이 목숨처럼 아끼는 인피니티
트렁크에 넣어 두었다.
남편의 안색이 몹시 어두웠다.
한 삼십분 쯤 운전하고 가는데,목구멍이 턱턱 막힐 정도로 냄새가 코를 찔렀다..O.O;;;;;;;;
앞으로도 한 한시간 더 운전하구 가야 울 집이 나온다.ㅜㅡ
참다 못한 울 남편이 조용히 차를 갓길에 세웠다.
휘리릭~~ 이거 운동화 날라가는 소리닷!!
울남편 열받아서 마구 소리치고 있었다.." 아니..개쉐이는 개밥만 먹여야 할게 아니냐구.개가 인간의 밥을 먹으니까 소화가 안돼서 저런 X을 싸는거 아냐..하여간 개도 키울줄 모르는 인간들 같으니라구..
쩝__;;;;"
운동화를 버리고도 그 냄새는 쉽사리 빠져 나가지 않았다..
밖에는 가을비가 청승 맞게 내리고 있었다.ㅜㅡ
우리는 할수 없이 차창을 삼분의일만 내리고,달렸다..
애들은 마구 울어댔다..애들이 좋아하는 운동화 였기 때문이었다..
남편이 흥분하며 말했다.."너네...저거 신으면 어떻게 되는 줄 알어? 왜 아빠가 저 비싼 운동화를 버린 줄 알어? 저거 신으면,아주 발이 썩어서 쌔까맣게 되다가 뚝 잘라 지는거야.그래서 아빠가 버린거야...뭘..알기나해?"
아빠가 자기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인하고 나자, 더욱 진한 감동이 밀려 와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애들은 더욱 더 울어댔다.. 아주 쭈욱~~ 집에 도착 할때 까지..
한시간 넘게 걸려 겨우 집에 도착했다..
우린 아주 녹초가 되어 있었다..예쁘게 결대로 빗어 넘겨 스프레이로 고정 시켜 멋을 낸,내 머리 한쪽이 비에 젖어 축 늘어져 있었다.
울 남편의 새로 산 와이셔츠의 한쪽 어깨도 비에 젖어 철썩 달라 붙어 있었다.
아주 기분이 엉망이 되어 와이셔츠를 벗어 던지는 울 남편에게 왜 옷을 벗어 던지지는거냐며 신경질이 나서 독이 오른 내가 대들었다.
우린 냉냉한 분위기로 서로 각자 할 일을 하기 시작했다.
남편은 애들을 재우고 난 빨래를 시작했다.
그.리.고 난 경악했다..남편의 새로산 와이셔츠에는 폴리에스테르
100%..드라이 크리닝 온리...우짜겠는가 이미 맞은 비 아닌가..ㅜㅡ
쨉싸게 윗층으로 올라가서,남편에게 조심 스럽게 물었다.."아까 입었던 그 와이셔츠 얼마 주고 샀어?"
갑자기 남편의 안색이 무지하게 어두워졌다..
난 가끔 눈치가 없구,울 남편은 가끔 너무 눈치가 빠르다..
남편의 입에서 쉴새 없이 낮은 무언가 중얼대며 새어 나오구 있었다.
난 모른척 방을 빠져 나왔다..ㅜㅡ
이럴땐 그렇게 하는게 젤루 안전하다.
난 울남편이랑 살면서,많은 것을 배운다.특희 처세술에 관해 아주
마니 배운다..움하하하하..나의 현명한 처세술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흘러 나왔다..나도 이제 하산 할 때가 되었나보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