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B택배.. 고객에게 욕하면서 장사하나??

호야2005.10.29
조회1,232

택배회사에 쌍소리같은 욕 들어가며 돈을 줘야 되는 작태가 너무 짜증나서 글을 올립니다.

그것도 이름있는 택배. KGB.

물론 전체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서초구 방배1동 담당쪽은 그렇더군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 10/28일, 처제가 부재 중 통화가 몇 번 걸려온 것을 확인.

- 택배 받을 일이 있어 택배회사겠거니하고 걸려온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확인하니 아니라고 함.

   잘못 걸어 미안하다고 끊음.

- 잠시 후,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XXXX같은 상소리로 문자가 옴.

- 통신사에 발신자를 확인하니, 상기 동일 번호며 택배회사 직원이 맞음.

- 전화로 통화, 욕을 해댐 : 택배직원.

- KGB 서초지점장과 통화로 "이런 일이 있어서야 되겠냐며 항의"

   : 처음에는 그럭저럭 듣다가, 잠시 후 "전화가 안들립니다."란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하고 끊음.

- 2, 3번 전화를 거니 받고는 바로 끊어버림.

- 택배회사 직원에게 전화가 옴.

   : 건성으로 사과하는 척 하더니, "그래서 어쩌라고. 더 이상 뭘 어떻해?"라는 식으로 언성을 높임.

 

이상이 어제 있었던 간단한 내용입니다.

택배회사가 머 그렇게 대단합니까?

무슨 첩보 공작하는 것도 아니고, 택배가 아니라고 했다가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문자 보내는 건

뭔지...

택배직원, 개인의 소양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그건 조금 이해할 수 있다고 해도, KGB 서초지점 지점장의 태도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그냥 흘려보내면 되는건지? 우습게 생각하는 거죠.

 

고객에게 욕지거리나 해대면서, 서비스업을 할 수 있는건지...

뭐.. 어때...란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이 어떤 회사의 지점장으로 자격이 충분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