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 한 번 읽어 보세요.

무명씨2005.10.29
조회227

안녕하세요.

이번이 벌써 몇 번째 신청인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대한 민국 정부가 국민들의 고충을 처리해주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으니 말입니다. 제가 돈이 많아서 변호사를 쓸 입장도 아니니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민원을 제기했는데  그쪽 동부생명에서는 이렇다할 답변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금융감독 위원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노동부로 민원을 신청하면 해결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이렇게 민원을 제기합니다. 부디 저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누군가 책임 있는 한 분이 나서주었으면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제가 억울하게 당한 사연입니다.

 

저는 작년 8월부터 올 3월까지 동부생명의 부산의 모지점의 00팀 김 00 팀장의 팀원으로

보험 영업 활동을 한 사람입니다.

원래 일반 회사를 근무하다가 김 00이라는 놈이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갖은 권유로 해서 기존의 회사를 그만두고 동부생명에 보험 설계사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생각과는 정 반대로 빚만 계속 늘어나고 사람 몸만 계속해서 망가지니 결국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인 즉은 처음에 김 00 팀장이라는 놈이 월 120만원을 스카으트비로 1년동안 준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웬걸요 3개월만 120만원이 나오고 나머진 개월이 갈수록 90만원에서 계속 줄어 들어서 결국은 30만원인가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영업으로  매달 계약을 해와야하는 쿼터가 있습니다. 그것도 그 쿼터가 항상 일정한게 아니고 개월이 갈 수록 점점더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첫 달엔 쿼터가 보험료 40만원을 그 다음 부터는 60만원 70만원에서 계속해서 늘어납니다. 그러니 쿼터는 늘어나고 기본급은 점점 줄어드니 생활이 되겠습니까?

결국은 기본급도 받지 못하고 겨우 월 40만원을 받게 될 지경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일부 설계사는 기본급을 받기 위해서 자기 이름으로 연금이나 보험을 넣어서 기본급을 받지만 또 그 다음 달은 자기 이름으로 계약된 보험료를 불입하기 위해서 또 월급으로 대체해야되니  정말 미칠 지경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더 우수운 것은 이런 못 받은 기본급을 1년이 지나면 준다고 합니다. 단 단서를 달지요.

1년 동안 총 영업해야할 쿼터가 있습니다. 그것을 달성하면 그동안 못받은 기본급 몇 백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영업 실적이 1년 동안 않좋았던 일부 설계사는 또 다시 자기나 가족 이름으로 보험을 계약합니다. 그래서 몇 백만원 받으면 뭐 합니까? 또 그 보험료 납부할려면 더 힘들어지고 또 다시 매달 150에서 200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는데 결국은 밑 바진 독에 물 붓기 아닙니까? 그래서 저도 연금 130만원 정도 넣었다가 결국은 그만두면서 실효상태로 두었습니다. 결국은 그만 두면 동부생명에만 좋은 일 시키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수당체계도 정말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보험을 계약하면 수당이 나오는데 그 수당을 동부생명은 24개월로 나누어서 줍니다. 1년 동안은 그 수당의 40%를 나머지 1년 동안은 60%를 준다고 하니 그 수당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  10만원 종신 보험 계약해야 겨우 내게 떨어지는 수당이 월 4만원 정도 거기다가 계약하기위해 쓴 밥값에 커피값에 기름값에 휴대폰비에 이런거 빼면 별로 남는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분노하는 것은 만약 그만 두게 되면 나머지 제가 받아야할 수당을 10원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저는 설계사로 약 8개월 근무하면서 빚만 지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정말 화가 나고 억울합니다. 왜 내가 계약직 이기 때문에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합니까?

 

분명히 제가 저의 땀으로 일한 마지막 받아야할 수당을 받고 싶습니다.

그러나 제겐 힘이 없습니다. 변호사를 살 힘도 없고 저 큰 보험회사를 이길 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여러번 글을 올리는데 어느 누구도 저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