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헛드신 분을 만나셨군요...

음...2007.03.07
조회1,077

언론에서 고령화사회다 떠들어대는거... 대중교통 이용하다보면 알것 같아요..

 

지하철 버스 어느곳 어르신들이 점령하고 계시더군요..

 

물론 그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고 우리가 있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로하신만큼 몸도 안따라주니 저희가 그렇게 공경하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어르신 같은 경우엔 조금 심했군요...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어르신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더 잘 아시잖아요..

 

저는 어제 버스타고 가는데 임산부 타니까 기꺼이 어느 할아버지께서 자리를 양보해주시더라구요..

 

임산부가 괜찮다고 해도 할아버지가 자리를 양보했고..

 

근처에 아주머니가 일어서서 할아버지께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순간 너무 보기 좋고 좋더라구요...

 

암튼 그 하나의 사건으로 모든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이 사라지지 않았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