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처음 올리는 글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리플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제 이야기에 동감해 주시고 어서 나가라는 따뜻한 리플 달아주신분들 고맙구요... 비록 욕이지만 뒷담화(뒷다마?? -_-;;) 하지 말라는 님들 충고도 고맙습니다.. 그 하숙집이요.. 위치가 학교 정문 바로 앞에다가 아줌마 음식솜씨 좋고 깨끗하기로 유명한 집이라서요... 방을 바꾸기도 어렵고 나가려니 좀 아깝네요... 집이 멀면 학교에 안가거덩요.. ㅋㅋㅋ 어제 밤에도 게임을 하더라구요... 누워있다가 시계를 보니깐 새벽 두시반.... 그래서 나가서 뛰었습니다... 마장동 삼거리까지.... 좀 피곤하면 잠이 올까 해서요... ㅋㅋㅋㅋ 하이튼!! 많은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하고요~ 룸메이트... 바뀌겠죠?? 아!!! 그리고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던거... 혹시나 이글을 룸메이트가 읽으면 어떠카나... 걱정없습니다... 사실 톡은 네이트온 접속하면서 팝업창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죠?? 근데 이사람은 친구가 없으니... 당연 네이트온도 안 하겠죠?? ㅋㅋㅋㅋㅋ 아... 요즘 제 룸메이트를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이 쉑히가 어떤 놈인가 하면요... (참 일단 저는 24살에 남자 대학생입니다) 나이는 77년생이니깐.. 28? 29? 하이튼 그정도 되었구요... ○○○대학굔가 어딘가 나와서 우리학교 대학원 왔다가 지금 휴학중이래요... 제가 전역하고 나서 하숙방 구할려고 여기저기 다녀봤더니 아줌마 음식솜씨도 괜찮고 방도 깔끔한 집이 있길래 아무라도 괜찮으니 합방으로 넣어달라했죠... 그랬더니 아줌마가 좋아라 하시면서 절 이방에 넣어주시더라고요...방에 첨 들어가니 사람이 있길래 딱보니 저보다 나이도 많게 생겼길래... "안녕하세요~ 방 같이 쓰게된 ○○○라고 합니다" 라고 했더니... 이런 쓰뎅... 뒤도 안 돌아보고 게임만 하더라고요... 대략 어이없음... 제가 성격이 그렇게 활달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방을 쓰게 된 처진데 빨리 친해져야겠다 싶어 이것저것 물어보았죠... 집에 어디고... 이름이 뭐고... 내 이름은 뭐고... 내 집은 어디고... 근데 말이죠... 구라 안 까고 정말 눈길한번 안 주고 말 한마디 안 하는거였습니다... 식사시간에 밥 먹으면서 옆방 형들이 그러는데요... 제 룸메이트랑 같이 방 쓰던 사람들은 한달을 못 버티고 다 나갔다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그냥 한번 살아봐야겠다 싶어서 계속 혼자 말하면서 한 학기를 보냈습니다... 아니 뭐 말 안하고 그런건 괜찮다구요... 저도 어차피 학교갔다가 밤 열두시 되어야 집에 들어와서 잠만 자니까.... 근에 말이죠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이 새끼가요... 대학원을 휴학하고 지금 뭐하는가 하면요... 오락실에 동전 바꿔주는 알바 하거덩요... 하루 일과가요... 잠.. 알바... 게임... 잠... 알바... 게임... 잠... 이래요... 낼 모레면 나이가 서른인 애 새끼가요... 하루 일과를 대충 시간대별로 알아보면요 15:50 기상 16:00 - 22:00 오락실 아르바이트 22:00 - 08:00 월드오브워크래프트 08:00 - 13:00 잠 13:00 - 15:50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이렇습니다.... 아 사람이 밤에 잠을 자고 낮에 일어나서 활동을 해야지... 이 새끼는 밤 새도록 게임을 합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몇시간 동안 하다가요... 좀 질린다 싶으면 와우 홈페이지 가서요 게시판에 올린 글들 다 읽어보고 리플 달아주고요... 요즘은 게임 아이템 팔아서 돈 벌자나요 근데 이새끼는 돈 버는것도 아니고 그냥 게임만 합니다.... 옆에서 마우스 소리, 컴퓨터 소리, 혼자 궁시렁 거리는 소리, 뭐 먹는 소리, 화면 번쩍임.... 저는 보통 1시에 자거덩요... 근데 1시에 잘려고 누우면 이새끼 때문에 아침 여덟시까지 그냥 눈만 감고 있는거죠... 잠이 그렇자나요... 잘려고 딱 누우면 내가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아 내가 몇시간정도 잤구나... 개운한 느낌.... 뭐 이런게 있어야 되는데 이건 뭐 밤새도록 뜬 눈으로 뒤척이다가 일어나서 씻고 다시 학교 가는거죠... 피곤하죠... 학교 가서는 수업시간에 맨날 자고.... 친구 노트 빌려 배끼는게 일이고.... 아... 도대체 이새끼는 왜 사는걸까요?? 나이 28 처먹은 새끼가 하루종일 오락하면서 앉아 있는것도 가관이고 취업에의 의지... 뭐 이런건 눈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또 요즘에 저한테는 말을 좀 하는 편이거든요... 하는 말이라는게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님하~ 배고프삼~ 닭먹으삼~" 뭐 이런... 인터넷에 떠도는 그런 말들 있자나요... '님아~'도 아닌 '님하~'.... 가끔씩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제 방에 올 때가 있자나요... 제 친구나 선배가 인사하면 이 새끼는 뒤도 안 돌아봅니다... 그냥 게임만... 제 방에 왔다간 사람들은 모두 이 새끼 죽여버릴라 그러죠... 야동같은건 보지도 않고요... 아마 성욕이 없나봅니다. 핸드폰은 있으나 식당에 뭐 시킬때 빼고는 쓰는걸 못 봤습니다... 당연 친구도 한명도 없고요.... 추석이나 설날 때는 집에 내려가지고 않고 게임을 합니다... 집에 뭔 사정이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이야기 하는거 보니 뭐 그렇지도 않은것 같고.... 오락실 알바해서 50만원 정도 버는것 같은데요... 30 방값주고 나머지 20으로 매일 뭐 사먹고... 이런 새끼가 낮에 자기 잘 때 조금 부스럭 대기라도 하면 그 말없던 새끼가 "봄날"에 고현정 말 터지듯 온갖 쌍욕을 해댑니다... 씨발새끼... 저보다 나이도 많아서 뭐라 할수도 없고... 그래서 한번 물어봤죠... "형은 취업안해요??" 근데 이게 좀 민감한 질문이자나요... 그랬더니 대답이 "님이나 하삼~" -_-;; 뭐 제가 방을 바꾸면 문제가 모두 해결되겠죠... 근데 말이죠.... 저는 궁금합니다.... 도대체 이새끼는 왜??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걸까요?? 제가 방을 바꾸더라도 정말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 미친새끼야... 넌 도대체 왜 사냐? 그리 살바엔 그냥 죽어라!!!" 정말 세상엔 별 새끼 다 있더군요.... 나이 28세.. 취업에의 의지 전혀 없음... 직업 게임... 취미 게임... 특기 게임... 좋아하는거 게임... 할줄 아는거 게임... 잘 하는거 게임... ㅋㅋㅋㅋㅋㅋ 이새끼는 도대체 왜 살까요??
아~ 씨방 잠 좀 자자고~~!! 넌 도대체 왜 사냐?
여기 처음 올리는 글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리플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제 이야기에 동감해 주시고 어서 나가라는 따뜻한 리플 달아주신분들 고맙구요...
비록 욕이지만 뒷담화(뒷다마?? -_-;;) 하지 말라는 님들 충고도 고맙습니다..
그 하숙집이요.. 위치가 학교 정문 바로 앞에다가 아줌마 음식솜씨 좋고 깨끗하기로 유명한
집이라서요... 방을 바꾸기도 어렵고 나가려니 좀 아깝네요... 집이 멀면 학교에 안가거덩요.. ㅋㅋㅋ
어제 밤에도 게임을 하더라구요... 누워있다가 시계를 보니깐 새벽 두시반....
그래서 나가서 뛰었습니다... 마장동 삼거리까지.... 좀 피곤하면 잠이 올까 해서요... ㅋㅋㅋㅋ
하이튼!! 많은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하고요~ 룸메이트... 바뀌겠죠??
아!!! 그리고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던거... 혹시나 이글을 룸메이트가 읽으면 어떠카나...
걱정없습니다... 사실 톡은 네이트온 접속하면서 팝업창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죠??
근데 이사람은 친구가 없으니... 당연 네이트온도 안 하겠죠?? ㅋㅋㅋㅋㅋ
아... 요즘 제 룸메이트를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이 쉑히가 어떤 놈인가 하면요...
(참 일단 저는 24살에 남자 대학생입니다)
나이는 77년생이니깐.. 28? 29? 하이튼 그정도 되었구요... ○○○대학굔가 어딘가 나와서 우리학교
대학원 왔다가 지금 휴학중이래요... 제가 전역하고 나서 하숙방 구할려고 여기저기 다녀봤더니
아줌마 음식솜씨도 괜찮고 방도 깔끔한 집이 있길래 아무라도 괜찮으니 합방으로 넣어달라했죠...
그랬더니 아줌마가 좋아라 하시면서 절 이방에 넣어주시더라고요...방에 첨 들어가니 사람이 있길래
딱보니 저보다 나이도 많게 생겼길래...
"안녕하세요~ 방 같이 쓰게된 ○○○라고 합니다"
라고 했더니... 이런 쓰뎅... 뒤도 안 돌아보고 게임만 하더라고요... 대략 어이없음...
제가 성격이 그렇게 활달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방을 쓰게 된 처진데 빨리 친해져야겠다 싶어
이것저것 물어보았죠... 집에 어디고... 이름이 뭐고... 내 이름은 뭐고... 내 집은 어디고...
근데 말이죠... 구라 안 까고 정말 눈길한번 안 주고 말 한마디 안 하는거였습니다...
식사시간에 밥 먹으면서 옆방 형들이 그러는데요... 제 룸메이트랑 같이 방 쓰던 사람들은 한달을
못 버티고 다 나갔다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그냥 한번 살아봐야겠다 싶어서 계속 혼자 말하면서
한 학기를 보냈습니다... 아니 뭐 말 안하고 그런건 괜찮다구요... 저도 어차피 학교갔다가 밤 열두시
되어야 집에 들어와서 잠만 자니까.... 근에 말이죠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이 새끼가요... 대학원을 휴학하고 지금 뭐하는가 하면요... 오락실에 동전 바꿔주는 알바 하거덩요...
하루 일과가요... 잠.. 알바... 게임... 잠... 알바... 게임... 잠... 이래요... 낼 모레면 나이가 서른인
애 새끼가요... 하루 일과를 대충 시간대별로 알아보면요
15:50 기상
16:00 - 22:00 오락실 아르바이트
22:00 - 08:00 월드오브워크래프트
08:00 - 13:00 잠
13:00 - 15:50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이렇습니다.... 아 사람이 밤에 잠을 자고 낮에 일어나서 활동을 해야지... 이 새끼는 밤 새도록
게임을 합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몇시간 동안 하다가요... 좀 질린다 싶으면 와우 홈페이지
가서요 게시판에 올린 글들 다 읽어보고 리플 달아주고요... 요즘은 게임 아이템 팔아서 돈 벌자나요
근데 이새끼는 돈 버는것도 아니고 그냥 게임만 합니다....
옆에서 마우스 소리, 컴퓨터 소리, 혼자 궁시렁 거리는 소리, 뭐 먹는 소리, 화면 번쩍임....
저는 보통 1시에 자거덩요... 근데 1시에 잘려고 누우면 이새끼 때문에 아침 여덟시까지 그냥 눈만
감고 있는거죠... 잠이 그렇자나요... 잘려고 딱 누우면 내가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아 내가 몇시간정도 잤구나... 개운한 느낌.... 뭐 이런게 있어야 되는데
이건 뭐 밤새도록 뜬 눈으로 뒤척이다가 일어나서 씻고 다시 학교 가는거죠... 피곤하죠...
학교 가서는 수업시간에 맨날 자고.... 친구 노트 빌려 배끼는게 일이고....
아... 도대체 이새끼는 왜 사는걸까요?? 나이 28 처먹은 새끼가 하루종일 오락하면서 앉아 있는것도
가관이고 취업에의 의지... 뭐 이런건 눈씻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또 요즘에 저한테는 말을 좀
하는 편이거든요... 하는 말이라는게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님하~ 배고프삼~ 닭먹으삼~"
뭐 이런... 인터넷에 떠도는 그런 말들 있자나요... '님아~'도 아닌 '님하~'....
가끔씩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제 방에 올 때가 있자나요... 제 친구나 선배가 인사하면 이 새끼는
뒤도 안 돌아봅니다... 그냥 게임만... 제 방에 왔다간 사람들은 모두 이 새끼 죽여버릴라 그러죠...
야동같은건 보지도 않고요... 아마 성욕이 없나봅니다. 핸드폰은 있으나 식당에 뭐 시킬때 빼고는
쓰는걸 못 봤습니다... 당연 친구도 한명도 없고요.... 추석이나 설날 때는 집에 내려가지고 않고
게임을 합니다... 집에 뭔 사정이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이야기 하는거 보니 뭐 그렇지도 않은것 같고....
오락실 알바해서 50만원 정도 버는것 같은데요... 30 방값주고 나머지 20으로 매일 뭐 사먹고...
이런 새끼가 낮에 자기 잘 때 조금 부스럭 대기라도 하면 그 말없던 새끼가 "봄날"에 고현정 말 터지듯
온갖 쌍욕을 해댑니다... 씨발새끼... 저보다 나이도 많아서 뭐라 할수도 없고...
그래서 한번 물어봤죠... "형은 취업안해요??" 근데 이게 좀 민감한 질문이자나요... 그랬더니 대답이
"님이나 하삼~" -_-;;
뭐 제가 방을 바꾸면 문제가 모두 해결되겠죠... 근데 말이죠.... 저는 궁금합니다....
도대체 이새끼는 왜??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걸까요??
제가 방을 바꾸더라도 정말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 미친새끼야... 넌 도대체 왜 사냐? 그리 살바엔 그냥 죽어라!!!"
정말 세상엔 별 새끼 다 있더군요....
나이 28세.. 취업에의 의지 전혀 없음... 직업 게임... 취미 게임... 특기 게임... 좋아하는거 게임...
할줄 아는거 게임... 잘 하는거 게임... ㅋㅋㅋㅋㅋㅋ
이새끼는 도대체 왜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