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담배 핀다는 죄로 어제 헤어졌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나........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1년이 지났습니다....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제가 그 애를 좋아라해서 5개월 동안 쫓아 댕겨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애는 직장인이고 난 일명 백수....나이는 동갑인데 남자들은 군대 갔다오기 때문에 사회적 지위가 다 틀리게 되어 있음. ㅡㅡ; 전 학교 졸업반이었는데...취업도 안되고.. 술과 담배로 허무하게 세상을 보내고 있을 때..이 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로 힘든게 많아서 위로하고 용기 북돋아주고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는데.....제 여자친구 완전히 남자성격입니다...여자 친구한테 맨날 맞고 욕들으면서도.. 전 애교라고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그렇게 5개월을 지내니 이제는 여자다워 지더라구요..치마라고는 한번도 안 입든 애가 치마도 입고... 말도 이제 다소곳하게 합니다......너무 좋았습니다...... 하루는 자기 가족들 모임에 따라 갔습니다.... 아니 제가 가고 싶다고 졸라서 가게 되었습니다.... 술한잔 껄죽하게 마셨습니다... 다들 제가 와서 즐겁다고 하시더라구요... 분위기를 무르익을 쯤 여자친구에 형부라는 사람이 저한테 묻습니다... 형부 왈 : "xx야 니 우리 처제 하고 사귄다며..." 나 : "예..." 형부 왈 : " 울 집은 다 직장이 좋아 울집 들어올려면 공무원 이상을 되야해" 나: (속으로 먹고 살기만 하면 되지 무슨 공무원 씩이나 미쳤군....) "아.. 예 안그래도 공무원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랬다.... 취업도 안되고 해서 공무원 셤칠려고 공부했었다..결국은 떨어졌지만 ㅡㅡ 형부 왈 :(아직 내가 학생인걸 감안해서)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지...그렇게 살기 위해서 지금꺼 무엇을 했는지...A4용지 3장 앞뒤로 빼곡히 적어서 가족 전체에게 보내라.... 나: (황당했다)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언제까지 보내면 됩니까? 형부 왈: 언제까지 할수 있어... 나 : (그 때가 크리스마스 4일 전이었다) 크리스마스이브까지 보내겠습니다.... 주소 다 가르켜 주십시요... 형부 왈: 그래 알았다... 낼 울 집으로 와라... 나: 아 네 낼 10시쯤에 찾아가겠습니다... 형부 왈 : 성격도 좋고 잘 생겼네.... 근데 직장이 없어서 안되것다.....그냥 친구로 지내라.... 울 가족 될려면 한참 멀었다.... 나:(사실 여자친구하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사귀고 있었다...).......화가 나서 아무말도 안하고 술만 마셨다... 가족들이 다 지켜보고 있는데라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다만 한마디 했다... " 전 자신 있습니다.... 좋은 직장 가져서 다시 오겠습니다..." 그 여자를 사랑했으니깐 뭐든지 할수 있을거 같았다........ 그리고 또 두달이 지났다.... 처음 사귈때부터 담배 끊으라고 해서 끊겠다고 다짐하고.....담배를 하루 하루 줄이고 있었다.... 근데 담배...끊기 힘들더라구요.....여자친구와 사이 담배 때문에 점점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시시콜콜 담배를 걸리기 시작합니다..... 그래 이참에 끊자 싶어서...3주를 끊었습니다.... 여자 친구 너무 좋아라 합니다....금연한지 3주 되는날 친구한테 전화 연락이 옵니다... 술한잔 하자고... 큰일 입니다... 술자리 가면 담배 피게되는데..... 담에 보자고 하니 꼭 보자는 것입니다... 전 무슨 큰일 있는가 싶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약속 날.. 껌을 한통 샀습니다... 임시대안으로 씹을려고 샀습니다.... 친구를 만나서 술한잔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친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버지의 회사 부도로 인해...집이 다 차압 당하고 여자친구한테 차이고.....직장 짤리고... 그야 말로 망신창이 되어서 왔습니다...... 10년을 사귄 친구기에...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남일이 아니기에...술 엄청 마셨습니다....그러다가 친구가 담배하나 주라는 것입니다. 담배 끊었다고 하니 자기가 사러 갑니다.... 그러고는 제 앞에서 한대 피웁니다.... 보고 있잖니 한숨만 나옵니다. ..저도 담배 한대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새벽 2시 쯤 되었습니다... 친구를 보내고 여자친구 집으로 갔습니다.... 제 노는 데서 10분 걸어가면 여자친구 집이라서 금방 갈수 있었습니다. 여자 친구도 어디서 술 마셨는지 그 시간에 술 마시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전화를 하니 제 뒤에서 오고 있습니다....주위에 있는 벤치에 앉아 음료수 하나 마셨습니다... 그러고 여자친구 집으로 가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키스를 했습니다...... 키스..그게 문제였습니다.... 둘다 취해서 몰랐는데.......담날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담배를 다시 핀다는 이유로.....그래서 한달 정도 또 싸웠습니다....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서 원상 복귀 되는듯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 스킨쉽 되기 싫어합니다... 손도 못 잡게 합니다.... 앞아서 말했죠..남자성격이라고... 근데 술 마시면 조금 얌전해지면서 여자가 됩니다... 저하고 있을 때만요... ...그러다가 어느날 술 마시고 집에 데려다 주면서 이번에는 계단에서 키스를 했습니다...아파트 계단에서 하는거 묘한 기분입니다.. 근데 남자들은 다 알겠지만...키스하다보면 다른 스킨십이 첨가가 됩니다... 그때는 아무 생각이 안났습니다...그냥 키스에만 집중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스킨십... 나도 모르게 손이...거기에...... 여자친구 키스하다말고 주먹 날라 옵니다..... 엄청 맞았습니다...그러고는 집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헤어졌습니다..... 제가 약속을 했거든요 담배 끊는것과 스킨십은 키스까지만..... 말이 쉽지 다 힘듭니다.....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전 그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드뎌 다른 지방으로 취업을 나갑니다..... 5개월 동안 타지방에서 고생하면서 지냈습니다..... 중간 중간에 여자친구가 술 마시고 왜 그렇게 말도 없이 사라졌나고 전화 옵니다.... 헤어졌는데 무슨 말을 하냐고 합니다..... 그런식으로 5개월 동안 전화 통화 10번정도 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놓치지 싶지 않았기에..아님 내 삶의 일부가 되버린 그 사람 때문에.. 다시 여자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러고 여자친구가 있는 지역으로 옮겨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꺼 두달동안 잘 지내왔습니다... 근데 중요한거는 5개월이란 시간에 회사일에 힘들어서 담배가 두배로 늘어났다는거... 여자친구하고 다시 사귀면서 담배 안 피우기로 다짐합니다. 데 어제....멀리 있는 친구가 셤 치는게 있어 왔다고 술한잔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술 마시러 가니 친구녀석이 여자친구가 보고 싶답니다... 친구 녀석 등살에 못이겨 여자친구 불렀습니다... 아 그전에 드뎌 제가 담배를 줄이고 줄여서 1주일째 금연 중이였습니다... 근데 이 놈에 술 때문에....현장에서 잡히고 말았습니다.... 여자친구가 담배 다시 피면 헤어지자고 했거든요....그래서 알았다고 했는데 타이밍도 잘 맞추지 담배 불 부치고 한모금 마시는데 걸려버렸네요..물론 제가 잘 못된거는 압니다...그래서 제가 반성하고 있습니다....... 담배 백해무익한것입니다... 담배 좀 끊게 해주세요.. 오늘 하루 종일 여자친구 전화도 안 받습니다... 담배냐 여자친구냐를 택하라는데.... 내 속에 있든 악마는 담배 속을 들어주다니... 난 여자친구가 없으면 안되는데....... 괴롭도다..이 놈에 담배... 내가 의지가 약해서 담배도 못 끊고 이렇게 있으니 나 참 한심하도다
담배 핀다는 죄
안녕하세요....
담배 핀다는 죄로 어제 헤어졌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나........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1년이 지났습니다....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제가 그 애를 좋아라해서 5개월 동안 쫓아 댕겨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애는 직장인이고 난 일명 백수....나이는 동갑인데 남자들은 군대 갔다오기 때문에 사회적 지위가 다 틀리게 되어 있음. ㅡㅡ;
전 학교 졸업반이었는데...취업도 안되고..
술과 담배로 허무하게 세상을 보내고 있을 때..이 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로 힘든게 많아서 위로하고 용기 북돋아주고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는데.....제 여자친구 완전히 남자성격입니다...여자 친구한테 맨날 맞고 욕들으면서도.. 전 애교라고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그렇게 5개월을 지내니 이제는 여자다워 지더라구요..치마라고는 한번도 안 입든 애가 치마도 입고...
말도 이제 다소곳하게 합니다......너무 좋았습니다......
하루는 자기 가족들 모임에 따라 갔습니다.... 아니 제가 가고 싶다고 졸라서 가게 되었습니다....
술한잔 껄죽하게 마셨습니다... 다들 제가 와서 즐겁다고 하시더라구요...
분위기를 무르익을 쯤 여자친구에 형부라는 사람이 저한테 묻습니다...
형부 왈 : "xx야 니 우리 처제 하고 사귄다며..."
나 : "예..."
형부 왈 : " 울 집은 다 직장이 좋아 울집 들어올려면 공무원 이상을 되야해"
나: (속으로 먹고 살기만 하면 되지 무슨 공무원 씩이나 미쳤군....)
"아.. 예 안그래도 공무원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랬다.... 취업도 안되고 해서 공무원 셤칠려고 공부했었다..결국은 떨어졌지만 ㅡㅡ
형부 왈 :(아직 내가 학생인걸 감안해서)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살것인지...그렇게 살기 위해서 지금꺼
무엇을 했는지...A4용지 3장 앞뒤로 빼곡히 적어서 가족 전체에게 보내라....
나: (황당했다)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언제까지 보내면 됩니까?
형부 왈: 언제까지 할수 있어...
나 : (그 때가 크리스마스 4일 전이었다) 크리스마스이브까지 보내겠습니다.... 주소 다 가르켜 주십시요...
형부 왈: 그래 알았다... 낼 울 집으로 와라...
나: 아 네 낼 10시쯤에 찾아가겠습니다...
형부 왈 : 성격도 좋고 잘 생겼네.... 근데 직장이 없어서 안되것다.....그냥 친구로 지내라....
울 가족 될려면 한참 멀었다....
나:(사실 여자친구하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사귀고 있었다...).......화가 나서 아무말도 안하고 술만 마셨다...
가족들이 다 지켜보고 있는데라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다만 한마디 했다...
" 전 자신 있습니다.... 좋은 직장 가져서 다시 오겠습니다..."
그 여자를 사랑했으니깐 뭐든지 할수 있을거 같았다........
그리고 또 두달이 지났다....
처음 사귈때부터 담배 끊으라고 해서 끊겠다고 다짐하고.....담배를 하루 하루 줄이고 있었다....
근데 담배...끊기 힘들더라구요.....여자친구와 사이 담배 때문에 점점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시시콜콜 담배를 걸리기 시작합니다..... 그래 이참에 끊자 싶어서...3주를 끊었습니다....
여자 친구 너무 좋아라 합니다....금연한지 3주 되는날 친구한테 전화 연락이 옵니다...
술한잔 하자고... 큰일 입니다... 술자리 가면 담배 피게되는데.....
담에 보자고 하니 꼭 보자는 것입니다... 전 무슨 큰일 있는가 싶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약속 날.. 껌을 한통 샀습니다... 임시대안으로 씹을려고 샀습니다....
친구를 만나서 술한잔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친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버지의 회사 부도로 인해...집이 다 차압 당하고 여자친구한테 차이고.....직장 짤리고...
그야 말로 망신창이 되어서 왔습니다......
10년을 사귄 친구기에...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남일이 아니기에...술 엄청 마셨습니다....그러다가 친구가 담배하나 주라는 것입니다.
담배 끊었다고 하니 자기가 사러 갑니다.... 그러고는 제 앞에서 한대 피웁니다....
보고 있잖니 한숨만 나옵니다. ..저도 담배 한대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새벽 2시 쯤 되었습니다... 친구를 보내고 여자친구 집으로 갔습니다....
제 노는 데서 10분 걸어가면 여자친구 집이라서 금방 갈수 있었습니다.
여자 친구도 어디서 술 마셨는지 그 시간에 술 마시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전화를 하니 제 뒤에서 오고 있습니다....주위에 있는 벤치에 앉아 음료수 하나 마셨습니다...
그러고 여자친구 집으로 가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키스를 했습니다......
키스..그게 문제였습니다....
둘다 취해서 몰랐는데.......담날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담배를 다시 핀다는 이유로.....그래서 한달 정도 또 싸웠습니다....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서 원상 복귀 되는듯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 스킨쉽 되기 싫어합니다... 손도 못 잡게 합니다....
앞아서 말했죠..남자성격이라고... 근데 술 마시면 조금 얌전해지면서 여자가 됩니다...
저하고 있을 때만요... ...그러다가 어느날 술 마시고 집에 데려다 주면서 이번에는 계단에서
키스를 했습니다...아파트 계단에서 하는거 묘한 기분입니다..
근데 남자들은 다 알겠지만...키스하다보면 다른 스킨십이 첨가가 됩니다...
그때는 아무 생각이 안났습니다...그냥 키스에만 집중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스킨십... 나도 모르게 손이...거기에......
여자친구 키스하다말고 주먹 날라 옵니다.....
엄청 맞았습니다...그러고는 집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헤어졌습니다.....
제가 약속을 했거든요 담배 끊는것과 스킨십은 키스까지만.....
말이 쉽지 다 힘듭니다.....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전 그 아픔을 견디지 못하고 드뎌 다른 지방으로 취업을 나갑니다.....
5개월 동안 타지방에서 고생하면서 지냈습니다.....
중간 중간에 여자친구가 술 마시고 왜 그렇게 말도 없이 사라졌나고 전화 옵니다....
헤어졌는데 무슨 말을 하냐고 합니다..... 그런식으로 5개월 동안 전화 통화 10번정도 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놓치지 싶지 않았기에..아님 내 삶의 일부가 되버린 그 사람 때문에..
다시 여자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러고 여자친구가 있는 지역으로 옮겨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꺼 두달동안 잘 지내왔습니다...
근데 중요한거는 5개월이란 시간에 회사일에 힘들어서 담배가 두배로 늘어났다는거...
여자친구하고 다시 사귀면서 담배 안 피우기로 다짐합니다.
데 어제....멀리 있는 친구가 셤 치는게 있어 왔다고 술한잔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술 마시러 가니 친구녀석이 여자친구가 보고 싶답니다...
친구 녀석 등살에 못이겨 여자친구 불렀습니다...
아 그전에 드뎌 제가 담배를 줄이고 줄여서 1주일째 금연 중이였습니다...
근데 이 놈에 술 때문에....현장에서 잡히고 말았습니다....
여자친구가 담배 다시 피면 헤어지자고 했거든요....그래서 알았다고 했는데
타이밍도 잘 맞추지 담배 불 부치고 한모금 마시는데 걸려버렸네요..물론 제가
잘 못된거는 압니다...그래서 제가 반성하고 있습니다.......
담배 백해무익한것입니다...
담배 좀 끊게 해주세요..
오늘 하루 종일 여자친구 전화도 안 받습니다...
담배냐 여자친구냐를 택하라는데....
내 속에 있든 악마는 담배 속을 들어주다니...
난 여자친구가 없으면 안되는데.......
괴롭도다..이 놈에 담배...
내가 의지가 약해서 담배도 못 끊고 이렇게 있으니 나 참 한심하도다